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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산책] 혼돈과 위기의 악순환 ‘엔트로피’···리프킨 “세계관 확 바꿔야 개선돼”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엔트로피’(Entropy)에 대하여 자연과학과 인문학적 지성으로 새로운 세계관인 우주와 인간에 대한 퍼즐게임을 함께 풀어보자. 우주와 자연, 생명의 신비 그리고 우주창조주에 대하여 생각하며 실타래를 풀어가자. 경이로운 세상만물의 존재에 대하여 인간은 경외심으로 인도주의를 통섭하여 삶의 전환점을 찾는다. 인간과 자연 그리고 인간사의 모든 재액(災厄)은 ‘엔트로피’가 근원적 주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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