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 [김국헌의 직필] 키신저, 주은래 같은 ‘지략가’ 어디 없소?

    1970년대 초 닉슨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가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강택민을 평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특히 주은래에 대해서는 “60여년 공직생활에서 나는 주은래보다도 더 강렬한 인상을 준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키는 작지만 우아한 자태며 표정이 풍부한 얼굴에 번득이는 눈빛으로 그는 탁월한 지성과 품성으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읽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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