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드 마터 (Pramod Mathur)

인도, 스포트필름(SPOTFILMS) CEO, 포미디어(FORMEDIA) 대표
  • 동아시아

    인도 기자가 본 ‘타고르’와 ‘한용운’ “미래의 등불을 밝히자”

      [아시아엔=프라모드 마투 인도 <스폿필림> 대표] 인류의 역사는 잔혹한 전쟁과 정복, 만행으로 점철돼 왔다. 대부분의 고대 아시아 국가들은 영토나 다른 물질적 이익을 노린 이(異)문화권의 침략을 받았다. 그러나 부처가 말했듯이 “모든 것은 변하며, 늘 같은 것은 없다.” 우리 인도에서도 문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인도 대륙은 1300년…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성 이건희 25년] 스마트 삼성 “인재가 미래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한국 최대 기업인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인도 점술가에게 태어난 날짜와 시간, 장소를 내민다면 그는 인생에서 벌어질 일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인도 점술가들은 생년월일에 따른 12개의 행성이 어디에 자리하고 있느냐가 개인의 삶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불교를 창시한 힌두 왕자 고타마 싯다르타(563-483 B.C.)는 “변하지 않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바마와 시진핑 시대, 인도의 선택은?

    국내문제에 발목 잡힌 美-中-印, 지역현안에 당분간 집중할 듯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압승을 거두며 백악관 재입성에 성공하고, 중국 후진타오 주석은?시진핑에게 자리를 넘겨주면서 만들어진 새로운 세계정치 시나리오의 파장을 아시아에서 느끼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두 번째 임기에서 대 인도 관계는 미국에게 그다지 큰 도전은 아닐 것이다. 대선 캠페인 기간…

    더 읽기 »
  • 사회Laxmi Ramalu 2

    인도 신분제 ‘카스트’, 스스로 무너지나

    필자가 태어나기 1년 전인 1945년 영국작가 조지 오웰은 우화소설 <동물농장>을 썼다. 그 소설에서 가장 유명하고?널리 인용되는 말은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몇몇 동물은 다른 것들에 비해 더 평등하다”라는 부분이다.?이 말은 정치적인 뜻을 담고 있다. 동물의 세계를 잘 관찰해 보면, 그의 말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강한…

    더 읽기 »
  • 세계

    불합리한 인도 ‘식량안전법’···”공자 가르침 새기길”

    지난 2월29일(현지시각) 인도 가우하티의 한 마을에서 이곳 농민이 벼를 다루고 있다. <자료사진=AP/> 일부 학자들이 프랑스 혁명의 원인이라고 지목하는 마리 앙투아네트는 프랑스와 나바라의 여왕이었다. 농민들에게 먹을 빵이 없다는 것을 들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그럼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실제로 그렇게 말한 것인지는 모른다. 오늘날에는 언론에서 만들어 낸 상투적인 말로 여겨진다. 필자는…

    더 읽기 »
  • 칼럼

    25세 인도여성의 ‘대물림 가난’ 이야기

    3월26일 인도 잠무의 빈민가에서 여자 어린이들이 식사 준비를 하고 있다. <자료사진=AP/> 90년대 초 ‘소녀 아이’ 빔라,?”하느님, 제발?굶지 않았으면 해요” 극소수 부잣집 아이들은?음주 방탕 일삼아···’풍요에 의한 죽음’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죽음의 원인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불치병이나 노환에 의한 죽음이고 다른 하나는 가난과 기아와 같은 경제적 요인에…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