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네트워크 군대①] “아직도 SNS 안 하는 당신은 ‘주라기’ 사람”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습관처럼 제일 먼저 휴대폰을 켜고 SNS를 확인한다. 오늘은 또 무슨 생각들이 올라왔을까? 어제 이런 이슈들이 있었는데 사람들의 생각은 어떨까? 등등 나와 다른 프레임의 의견들을 보고 느낀다. 그 다양한 생각과 이슈들에 대해 댓글을 달거나 가르칠 정도의 식견을 가지고 있지 못해 소위 말하는 눈팅…
더 읽기 » -
칼럼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③] 4차산업혁명시대 ‘비선형 마인드’ 지녀야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초연결 빅데이터 시대에 생존법은 내 프레임을 버리고 다양한 프레임을 배워서 그들과 융합해야 합니다. 제가 알았던 대선배라고 말하는 분들이 오늘의 환경에서, 경쟁에서 밀려나고 있는 것도 다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자기 프레임의 함정에서 나와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단순한 통계의 함정에 빠진 분들이 여전히 많다는 사실입니다. 과거 이런…
더 읽기 » -
동아시아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④] 데이터 평등시대에 살아 남으려면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요즘 기업을 하는 사람들이 범하는 또하나는 “내가 해봤는데”라는, 옛 과거 경험입니다. 이건 일을 그르치는 장본인입니다. 만났던 분들이 하는 말이 과거 이 일을 할 때 어느 정도 맨파워, 어느 정도 예산,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는지 제대로 알았는지가 관건입니다. 차라리 생전 처음 하는 것이 더 잘 할 수…
더 읽기 » -
경제-산업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①] 잊어야할 두가지 “내가 해봐서 아는 데” “왕년에 내가”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제 노하우를 나누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노하우가 아니라 일을 하다 보니 알게 된 것을 말하다 보니 제가 하는 일뿐 아니라 다른 여러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다소 생소한 분야의 분들 앞에서 제 경험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오해 때문인지 그 중…
더 읽기 » -
칼럼
[프레임의 감옥, 통계의 함정②] 광화문 촛불 불러온 네트워크 군대(network army)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매 주말 축제 같은 촛불 집회가 열리고 있는데 과거 아주 재미난 연구가 있었습니다. 2009년 광우병사태로 촛불시위가 있던 당시 상명대 김영미 교수(행정학과)가 ‘소통의 정보문화’란 주제 발표에서 인터넷 정보의 생산·유통·확산 경로를 2002년 이후 3번의 촛불집회 사례를 통해 실증적으로 분석, 발표했습니다. 김교수에 따르면 “최근의(당시) 정보유통은 온·오프라인을 망라해 매체간 서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⑩] 창의적 생각의 힘, ‘플립러닝-거꾸로 교육’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지난주와 그 지난주에 세번의 강의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자주 사용하는 그림을 또 사용했다. 미국 캠브릿지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간에 어느 글자가 잘못 배열되어 있어도(예: 캠브지릿) 글자 하나하나를 읽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알고 있는 두뇌 속의 단어를 연상해 ‘캠브릿지’라고 제대로 읽는다는 내용이다. 즉 기존에 자기가 알고 인식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⑨]성주 사드배치와 경주 핵폐기장 유치의 차이점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사람과 일이 있는 곳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한다. 이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때로는 조정이나 타협 또는 양보를 하기도 한다. 필자는 당사자나 조정자 역할을 하면서 늘 갖는 의문이 있다. 가깝게는 제주 강정마을 문제, 최근의 사드배치 문제를 보면서 예전에도 있었고 또 앞으로도 발생할 수밖에 없는 갈등들은 영원히 같은…
더 읽기 » -
칼럼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⑧] 고객은 이럴 때 정말 화난다
[아시아엔=이원섭 <아시아엔> 마케팅 전문기자,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고객은 진정한 교감을 원한다. 몇 주 전 필자는 아주 불쾌한 경험을 했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단지 내에 TV 광고에도 나오는 유명제품을 정부지원 프로그램으로 공동구매를 유도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전화로 신청을 했다. 담당자는 지금은 많이 바쁘니 이 번호로 오후에 다시 전화를 주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다렸는데…
더 읽기 »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⑦] 인디언 기우제처럼 끈기 없는 기업은 ‘백전백패’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우리회사 홍보효과는 언제쯤 나올까? 필자가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는 공공기관이나 대기업 예산이 큰 일을 많이 했다. 그래서 적어도 1년 이상은 꾸준히 방향성을 가지고 진행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7~8년전부터 중소기업들로 고객이 바뀌면서 이전에 했던 것과는 큰 차이를 느꼈고 가끔은 좌절감도 맛보았다.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으로 고객층을 바꾼…
더 읽기 »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⑥] 중소기업이 SNS 마케팅서 실패하는 이유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필자는 ‘천이(遷移)’와 ‘우공이산(愚公移山)’ 두 단어를 매우 좋아한다. 공통점은 시간과 정성이라는 점이다. 천이는 생물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어떤 생물 군락이 환경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식물 군락으로 변해가는 과정(시간)을 말한다. 즉 산사태나 홍수가 지나간 황폐한 곳에도 시간이 흐르면 어느덧 새싹이 피어나고 화마가 훑고 지나간 산에서도 시간이 지나면 기적처럼 다른…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⑤] 노량진 컵밥과 명동 노점상서 배우는 ‘공존전략’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컵밥은 노량진 공시촌(공무원시험)에서 크게 유행해 대기업 프랜차이즈에서도 개발해 판 포장마차형 간편 식사 메뉴다. 대부분 2000원 수준으로 각종 학원과 취업준비생이 많은 노량진에서 주요 끼니로 자리잡았다. 동작구청 통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2500~3000개 정도의 컵밥이 팔린다. 노량진 수험생 5만명(중앙일보 추산) 중 17~20명 중 1명꼴로 하루에 한번 컵밥을 먹는다는 통계도…
더 읽기 » -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④] 조용필 ‘오빠부대’·서태지 팬클럽 등 ‘팬덤문화’ 기업마케팅에 도입을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고객의 유형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 첫째, 우리를 응원하는 그룹, 둘째 응원도 험담도 하지 않는 무관심 그룹 그리고 셋째는 험담을 하는 그룹이다. 고객의 특성상 또는 인간의 특성상 좋은 소리보다는 욕하는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인다. 남에게 전파하는 양도 항상 욕하는 소리가 훨씬 많다. 따라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목적이 좋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소기업 마컴 성공법③] 노키아·코닥 실폐사례 통해본 우산장수·소금장수 어머니의 지혜
변화 수용은 다양하게, 의사결정과 실행은 강하고 빠르게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우리 옛 말씀에 우산장수 아들과 소금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의 지혜라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이 어머니는 맑은 날에는 우산을 팔 수 없는 우산장수 아들을 걱정했고 비 오는 날에는 소금을 팔 수 없는 소금장수 아들을 걱정했다. 날씨가 맑아도, 비가 와도 항상…
더 읽기 » -
[소기업 마컴 성공법②] 스토리와 콘텐츠로 한걸음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소기업들은 절대 마컴 인력이나 조직을 가질 수 없다. 따라서 필자 같은 전문가들에게 철저한 아웃소싱을 하는 것이 맞다. 그리고 한 방향으로 오래 가야 한다. 필자 고객 중에 6년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소기업이 있다. 제가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나서 CEO와 정말 의기투합, 설득이 잘 되어 처음부터 긴 호흡으로…
더 읽기 » -
[소기업 마컴 성공법①] 웹·SNS 전담인력 두기보다 아웃소싱이 ‘효과적’
[아시아엔=이원섭 마컴 빅데이터 큐레이터] 필자가 2002년 2월 지금의 사업을 시작할 때 선배들에게 들었던 뜻 깊은 조언이 두 가지 있다. 첫째가 꿈은 크게 가지되 시작은 작게 하라는 말이었고 둘째가 가능한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하라는 것이었다. 운 좋게도 첫째는 소박하게 잘 지키고 있는데 둘째는 전혀 반대로 하고 있다. 대기업이나 외국기업을 하라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