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반 압디멘(Kuban Abdymen)

키르기기스탄 국영통신사 KABAR 디렉터
  • 동아시아

    [도쿄올림픽⑨ 키르기스스탄] 동 1개, 은 2개로 역대 최고성적, 온국민 ‘환호’

    도쿄올림픽이 막을 내린지 10월 8일로 두달이 지났습니다. 코로나19로 1년 연기 끝에 7월 23일 개막한 도쿄올림픽엔 전세계 205개국이 참가해 8월 8일까지 열렸습니다. 아시아에선 아프간을 비롯해 내전 중인 시리아 등 모두 40여개 국가가 참가했습니다. 또 이번 대회에선 1896년 제1회 대회 당시 제정됐던 ‘더 빨리, 더 높이, 더 힘차게’ 모토에 ‘다 함께’(together)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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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 무비자 입국, 관광객·투자자 대신 IS 몰려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쿠반 압디멘 키르기기스탄 국영통신사 KABAR 디렉터·번역 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키르기스스탄은 이슬람국가(IS)와 같은 테러리스트 조직의 위협에 노출돼있다. 미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수한 이후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탈레반뿐만 아니라 중앙아 지역 내 IS의 영향력도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카자흐스탄은 해와투자자와 관광객을 끌어 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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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극진한 손님 접대…호의 거절 큰 결례

    최고 대접 못하면 방문객 가족이나 가문에 모욕 안긴다 여겨 History 1991년 8월 구소련으로부터 독립 기원전 3~4세기 키르기스스탄 선조들은 고대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던 유목민족이었다. 기원전 2세기 경 키르기스 민족은 훈족을 피해 시베리아 중부 예니세이로 이주했고, 키르기스 최초의 국가를 세웠다. 9~10세기 키르기 민족은 시베리아·몽골·바이칼호·이르티슈강 북부·카슈가르를 장악했지만 11~12세기 들어 영토가 축소됐다. 13세기 몽골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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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호수서 무더위 날린다

    해발 1609m 명소…해마다 전세계 100만 이상 몰려와 키르기스스탄은 국토의 4분의3 이상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다. 국토 전체가 해발 400m 이상의 고산지대고 가장 높은 곳은 해발 7439m에 이른다. 북동부 해발 1609m 높이에 양쪽 폭이 180km, 70km에 이르는 이식-쿨 호수(lssyk-Kul)는 키르기스스탄이 자랑하는 관광명소다. 키르기스어로 ‘뜨거운 호수’를 의미하는 이식-쿨 호수에는 매년 전세계 100만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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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서방 vs 러시아 갈등으로 끝 안보여

    2013년 11월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 위기가 탈냉전의 안정적인 지구촌에 새로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냉전 이후 세계는 수십 년간 어느 정도의 안정 상태에 있었으나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러시아와 서방세계는 날선 대결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원유 및 가스 등 천연자원 수출로 우크라이나와 서방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해 온 러시아는 이것을 무기로 서방과 한판 대결을 벌이려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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