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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AIIB 지원 용의” 김용 세계은행 총재에 미국 어떤 반응 보일까?
[아시아엔=편집국] 김용 세계은행 총재는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대해 “세계은행의 70년 경험을 바탕으로 AIIB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7일(현지시간) 미국 정책연구기관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주최한 강연회에서 “저소득 국가의 경제개발 과정에서 새롭고 큰 동력으로 작용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세계은행그룹이나 다른 다자간 개발은행이 (AIIB같은) 새로운 개발은행과 동맹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일한다면 가장 가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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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선상 집단 섹스 남녀 5명에 실형···음주면허 없이 술마신 9명은 60만원 벌금형
[아시아엔=편집국]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근해에 호화 요트를 띄워놓고 선상에서 집단으로 혼외정사를 벌이거나 술을 마신 남성 15명과 여성 13명에게 실형과 벌금형 등이 선고됐다고 현지 일간 <칼리즈타임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두바이 형사법원은 지난해 10월 선상에서 열린 생일파티를 빙자해 합의로 혼외정사를 벌인 피고인 중 남성 2명과 여성 3명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징역을 받은 피고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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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배 장면’ 생중계된 중국 판다 ‘임신여부’는 3개월 뒤에나···”아이들도 보낸데서” 비판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멸종위기종인 판다의 교배 장면이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고 중국 신경보가 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중앙(CCTV) 산하 CNTV와 청두판다번식연구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판다채널’(ipanda.cntv.cn)은 지난 3일부터 센터에서 사육 중인 판다들의 교배 상황을 약 50분간 생중계로 방송했다. 그러나 생중계를 두고 어린이들의 동심을 깨뜨렸다며 비판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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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극심한 전력난으로 전시 비축용 석탄기관차 운행”
소식통 “내연기관차 평시 투입은 처음 있는 일” [아시아엔=편집국] 극심한 전력난을 겪고 있는 북한이 전시 예비물자인 내연기관차를 투입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7일 보도했다. 내연기관차는 전기가 아니라 석탄이나 나무 등의 연료가 탈 때 발생하는 에너지로 움직이는 기관차를 말한다. 북한 소식통은 “올해 2월부터 평양과 함경북도 무산, 평양과 두만강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에 내연기관차가 투입돼 운행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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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기재부 ‘연말정산보완책’ 비판···”소득세법 누더기로 만들었다”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7일 정부가 발표한 연말정산 대책과 관련, “근로소득 과세에 대한 기본 철학이나 원칙도 없이 합리성과 공평성이 결여된 세법개정과 세수 추계로 소득세법을 누더기로 만들어 놨다”고 말했다. 연맹은 보도자료를 통해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 중 무려 205만명이 세 부담이 늘었지만, 기획재정부는 ‘연말정산 보완대책’을 국회에 보고하면서 2013년 세법개정에 따른 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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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개성 관광객 유치’ 총력···현대아산, ‘금강산 앞서 개성부터 재개 가능할까’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6일 “본격적인 관광계절이 시작되는 4월 들어서면서 역사문화도시 개성에 대한 관광이 더욱 활성화된다”며 버스노선 확충 소식과 주요 관광상품 등을 소개했다. 국가관광총국 관계자는 중앙통신 인터뷰에서 “개성을 찾는 국내 관광객도 많이 늘어났으며 정전협정 조인장, 고려박물관, 기타 개성시내 고적 등이 주요 방문지”라고 소개했다. 개성에는 박연폭포를 비롯해 만월대와 첨성대, 선죽교와 표충사 등 고려왕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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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 541만명 연간 8만원꼴 세금 덜 낸다
당·정, 근로소득세액공제 확대···이르면?내달부터 환급? [아시아엔=편집국] 기획재정부는 7일 “새누리당과 당정 협의를 거쳐 근로소득자 541만명이 총 4227억원의 세금 부담을 덜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근로자 1명당 연간 8만원꼴이다. 기재부가 이날 발표한 ‘연말정산 보완대책’에 따르면 지난 1월 당정이 협의한 연말정산 보완대책 방향에 포함되지 않았던 근로소득세액공제도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세 부담 증가에 대한 해소안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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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수입차 3월 역대최다 2만2280대 신규등록···폭스바겐 티구안 한국인 가장 선호 모델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일 “3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2280대로 작년 3월보다 41.6%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입차 월 판매대수가 2만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 3월 수입차 등록대수도 종전의 월간 최다기록인 1월의 1만9930대를 경신했다. 이로써 지난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수입차 비중이 17.6%로 늘어났다. 올해 1분기(1∼3월) 기준으로는 총 5만8969대가 등록돼 작년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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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3500억 이상 부자 1만7천명···1조8000억대 부호도 176명 이르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개인자산 3500억원 이상을 보유한 부호는 1만7천명이며 이들의 재산을 합치면 5천조원을 넘는 것으로 5일 나타났다. 중국 재계정보 조사기관 후룬연구원이 2008~2014년 ‘후룬 분호순위’를 토대로 ‘2014-2015 중국 초고소득자 수요 조사연구보고’에 따르면 최소 20억위안(3534억원) 이상을 보유한 초고소득자가 약 1만7천명이며 이들의 자산을 합치면 31조위안(5479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평균 자산은 64억위안(1조1310억원)이었으며 100억위안(1조8천억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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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해외관광 트렌드 변화’ 최대 수혜국 vs 최대 피해국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인의 해외관광 트렌드가 바뀌면서 한국, 일본, 러시아가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중국의 환율변동, 쇼핑트렌드 변화, 비자규제 완화 등으로 지난 3월 한국방문 중국 관광객은 51만678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증가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에도 중일 양국 관계가 지속적으로 긴장되고 있지만 지난달 일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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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조9천억···2분기엔 갤럭시S6 출시효과 반영 8조원대 기대도
스마트폰부문도 2조원 넘어선 듯···반도체 3조대 ‘효자’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는 2015년 1분기에 5조9천억원의 영업이익(잠정실적)을 올렸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5조2900억원)보다 11.53% 증가한 실적이다. 그러나 2014년 1분기(8조4900억원)보다는 30.51% 감소했다. 올해 1분기 매출액은 47조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매출액은 작년 4분기(52조7300억원)보다 10.87% 감소했다. 작년 1분기(53조6800억원)보다는 12.44% 줄었다. 매출액이 예상보다 적게 나온 것은 1분기가 전통적으로 IT전자업계의 계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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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중국관광객이 한국서 가장 많이 사는 선물은?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관광업계의 큰손은 중국 관광객은 해외관광에서 의약품, 패션명품, 화장품, 유아용품, 가전제품, 식품, 생활용품 등에 대한 구입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저우 지역신문 <남방도시보>(南方都市?)는 5일 최근 몇 년간 중국 관광객이 집중 구입한 상품에 대한 자체 분석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인은 중국 내에서 품질이 떨어지거나 기술력이 부족한 상품을 집중적으로 구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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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한화, 20억 달러 이라크 인프라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한화그룹이 이라크에서 20억 달러(약 2조1700억원) 규모의 인프라 공사를 수주했다고 사미 알 아라지 이라크 국영투자위원회 위원장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한화는 이라크 정부 발주로 건설 중인 바스마야 신도시의 인프라 구축을 맡게 된다. 앞서 한화건설은 바스마야 신도시의 주택 건설공사를 따내 2019년 완공 예정으로 총 10만호의 주택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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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상반기 1200명 ‘스펙’ 안보고 뽑는다···7~16일 지원 접수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롯데그룹이 직무와 무관한 수상경력·어학점수 등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올 상반기 1천명이 넘는 신입 사원을 뽑는다고 6일 밝혔다. 롯데그룹은 올해 상반기 신입 공채 800명, 인턴 400명 등 모두 1200명을 선발할 계획으로, 7일부터 공식 채용 절차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상반기 채용부터 국가직무능력 표준(NCS)을 바탕으로 입사지원서 항목에서 사진·SNS계정·IT 활용능력·수상경력·동아리 활동·어학연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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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CNN머니 “갤럭시S6 엣지, 아이폰6+보다 더 쉽게 구부러져”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가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6플러스보다 더 쉽게 구부러진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스마트폰 수리 전문업체 스퀘어트레이드 연구소가 진행한 내구성 실험 결과, 갤럭시S6엣지는 149파운드(약 67.58kg)의 압력을 가하자 더이상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구부러졌으며 아이폰6플러스는 179파운드(약 81.19kg) 압력에서 비슷한 정도로 파손됐다고 6일 CNN머니가 보도했다. 그러나 기기를 원래 모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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