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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비아 공관원 교민 남겨놓고 철수할까?···정부, 대사관 피습 ‘중동안전대책회의’

    [아시아엔=편집국] 정부는 13일 중동지역 교민 안전 대책을 위해 리비아 현지 공관원을 튀니지 임시 사무소로 일시 철수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비아에는 공관원(외교관 1명, 행정원 1명)을 포함해 우리 교민 총 35명이 체류 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리비아 대사관 임시 철수 문제와 관련, “여러 가지 평가를 하고 있다”면서 “조만간 결정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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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리스트 홍문종·홍준표 지역 매체사설] 경인일보·경남신문 “진상규명에 명운 걸어야”

    [아시아엔=편집국]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이 숨지기 전 폭로한 리스트에 등장하는 홍문종 의원(의정부)과 홍준표 경남지사가 속한 지역의 유력매체들은 사설에서 이들의 실명을 직접 거론하며 리스트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경인일보>는 “검찰, 성완종 리스트 규명에 명운(明運) 걸어야”라는 제목으로 “성 회장이 2012년 대선 때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에게 선거자금 2억원을, 2011년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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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리스트 충청권 신문 사설비교] 대전일보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

    고 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의 고향인 충청권 신문들은 연일 상당수 지면을 그의 죽음에 할애하며 기사와 사설을 싣고 있다. <대전일보>는 “성완종 리스트 진상규명 외엔 다른 답 없다”는 제목으로 “검찰수사와는 별개로 우리 앞에 새삼 드러난 숙제는 또 있다”며 “대통령선거와 같은 큰 선거를 비롯해 정치가 돌아가는데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모금 없이는 불가능한 건지, 선거법은 이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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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리스트 조중동 사설비교] 중앙 “닉슨이 고꾸라진 것은 은폐 때문이었다”

    [아시아엔=편집국] <조선일보>는 “박 대통령 ‘성역 없는 수사’, 특검 수준 檢 독립 보장해야” 제목 아래 “거론된 사람들도 살아 있는 권력이 아니라 일반 형사 사건의 혐의자처럼 수사받아야 한다. 검찰 수사가 정치의 영향을 받는 인상을 주게 되면 어떤 수사 결과가 나오더라도 국민 신뢰를 잃고 말 것이다”라며 “박 대통령이 말한 “성역 없이 법과 원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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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완종 리스트 한겨레·경향 사설비교] 경향 “대선자금 의혹도 파헤쳐야”

    <한겨레>는 “불법 대선자금이라면 더 철저히 수사해야”라는 제목 아래 “수사기관이 정권의 눈치를 보지 않고 철저하게 사건 수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진정성 있는 의지 표명이 필요한 때”라며 “2003년 대선자금 수사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성역 없는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그 결과 검찰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와 노무현 후보 양쪽의 불법 자금을 밝혀냈다”며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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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법원, 공금횡령 필리핀 교민사업가에 무죄판결···“청부살인 등 불법 불러올까 겁나”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 임원이 공금 횡령을 한데 대해 법원이 무죄판결을 내려 검찰의 대응이 주목된다. 특히 이 판결은 기업경영에 대한 국가간 협정이나 사법체계가 다른 국가에서 벌어진 범죄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이란 점에서 향후 사법판결을 둘러싸고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부산지법 형사단독 이아무개 판사는 지난 9일 필리핀 마닐라 소재 회사(오리엔트스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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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1971년 독립전쟁 전범 ‘이슬람 야당’ 간부 사형집행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연합뉴스] 방글라데시 정부가 11일(현지시간) 이슬람주의에 기반한 야당 자마트당의 무함마드 카마루자만(63) 사무부 차장에 대한 사형을 집행했다. 그는 최소한 120명의 비무장 농민이 논에서 학살된 소위 ‘미망인 고을’ 사건 등 대량학살에 관여한 혐의로 2013년 5월 사형을 선고받았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1971년 9개월간 진행된 파키스탄과의 독립전쟁 과정에서 주민 300만명이 사망하고 20만명의 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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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덜란드·브라질·조지아·핀란드·덴마크 AIIB 공식합류···미·일 제외, 46개국으로 늘어

    [아시아엔=편집국] 네덜란드, 브라질, 핀란드, 조지아, 덴마크 등 5개국이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정식으로 합류해 가입을 신청한 50여개국 가운데 46개국이 창립회원국으로 확정됐다. 중국 재정부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 5개국이 기존 회원국들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으로 AIIB 창립회원국 지위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전날에는 한국과 스페인, 오스트리아가 회원국 지위를 얻었다고 중국 재정부가 발표한 바 있다. 다른 신청국들도 이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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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집권당 주석 “5월 상하이서 시진핑과 회동 계획”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집권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 주석이 5월 예정된 중국 방문 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마잉주 후임으로 1월 취임한 주 주석은 “다음 달 열릴 국공논단에서 국민당과 중국 공산당의 총수가 회동하는 일정이 조율되고 있다”며 “하지만 공산당을 이끄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동 일정 세부사항이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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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가 ‘족집게’ 애널리스트 “연준, 9월부터 금리인상 올릴 듯”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곧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확신할 것이라고 <이코노미스트>가 전망했다. 경제매체 <마켓워치>는 자사가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선정한 노무라의 루이스 알렉산더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인용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알렉산더는 “미국 경제는 실업률이 낮아지고 있으며, 물가도 점진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하고 “이 때문에 연준이 머지않아 금리 인상 필요성을 충분히 자신하게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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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리췬 AIIB 총재 후보 “부패 물들지 않는 친환경 은행 만들 것”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은 부패에 물들지 않고 환경적으로 건전한 정책을 지향하며 효율적인 조직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이 은행의 진리췬(66) 임시사무국장이 강조했다. 이 은행의 초대 총재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진 국장은 아시아지역 기업인·정치인 모임인 ‘싱가포르 포럼’에서 “AIIB를 군살 없이 날씬하고 깨끗하며 친환경적인 은행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2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 부부장을 지낸 진 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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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지구끝까지 찾아간다,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 알리려”···중국·홍콩·대만서 ‘크레오라워크숍’

    [아시아엔=편집국] 효성은 글로벌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최신 패션·원단 트렌드를 소개하는 ‘크레오라 워크숍(creora workshop)’을 13∼24일 중국과 홍콩, 대만 등 3개국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크레오라는 효성의 스판덱스 브랜드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다. 크레오라 워크숍은 효성이 고객 특성에 맞는 트렌드 정보를 제공하고 크레오라를 적용한 신규 원단 개발을 제안하는 맞춤형 상담 활동이다. 2010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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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리향옥, 6월 캐나다 여자월드컵서 ‘주심’···한국 빠지고 말레이·일본·중국 등은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6월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최 여자월드컵대회에 북한 심판이 주심으로 선정됐다.? FIFA 홍보국은 “북한의 리향옥 심판이 주심, 홍금녀 심판이 부심에 선정됐다”며 “두 심판이 오는 18~24일 스위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심판진 연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나다 여자월드컵 대회에는 주심 22명, 부심 44명, 예비심판 7명 등 모두 73명의 심판이 경기진행을 맡는다. 주심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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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김정은 불참 속 최고인민회의서 국방위원 1명 교체···문화 예산 4배 증액

    자강도 당 책임비서 김춘섭 최고통치기구 국방위원 진입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3차회의가 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9일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최고통치기구인 국방위원회 위원 1명을 교체하고 경제강국 건설에 방점을 찍은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북한은 이날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645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인민회의 제13기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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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부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 주 2회 정기 취항

    [아시아엔=편집국] 에어부산이 9일부터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에 9일부터 정기취항했다. 다낭 정기편은 주 2회(목·일) 운항한다. 부산에서 오후 9시35분, 다낭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시10분에 각각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5분이 소요되며 5월부터 8월까지는 주 4회로 운항편수를 늘릴 예정이다. 베트남 다낭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의 정중앙에 위치한 해안도시로 관광과 휴양지로 꼽힌다. 에어부산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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