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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개혁’ 이번엔 중앙부처 접대비 등 특혜경비 대폭 삭감
접대비, 관용차 구매·운영비, 해외 출장비 등 12% 줄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중앙부처가 공개한 올해 예산안 가운데 특혜성 경비가 지난해에 비해 12% 가까이 대폭 감소했다고 중국 <신경보>가 18일 보도했다. 중국 재정부는 전날 정부 중앙부처의 이른바 ‘3공(三公) 경비’ 예산이 지난해보다 11.7% 줄어든 63억1600만 위안으로 책정됐다고 발표했다. 공무원들의 대표적인 특혜로 불리는 3공 경비는 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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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44명 포함 60명 숨진 유혈사태 뒷짐 필리핀 정부, 이슬람 반군 협상 ‘흐지부지’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정부와 이슬람 최대 반군단체 모로이슬람해방전선(MILF)이 맺은 평화협정 이행에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17일 GMA방송 등 현지 언론은 “레일라 데 리마 필리핀 법무장관이 지난 1월 남부 마긴다나오 주(州)에서 발생한 유혈 사태와 관련헤 90명의 형사처벌 검토 대상자 가운데 MILF 조직원들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정부는 당시 마긴다나오 주에서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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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텔레콤회사들의 꼼수
[아시아엔=조슈아 초이 IT 칼럼니스트] ‘망 중립성’이란 말이 있다. 통신망에 흐르는 데이터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신과는 별로 상관 없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느낀다. 하지만 인도에서는 이것이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쉽게 추측할 수 있듯이 인도의 텔레콤 회사들은 많은 돈을 벌었다. 인도의 모바일 사용자는 거의 제로에서 시작하여 8억명까지 아주 짧은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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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난장정치’의 희생자인가 가해자인가?
[아시아엔=박은주 조선일보?디지털뉴스본부 부본부장] 얼굴을 알지만 만난 적은 없다 했다. 만나긴 했지만 친하지는 않다 했다. 예수를 세 번 부인한 베드로도 아니고 다들 ‘부인(否認)’ ‘부정(不定)’이다. 심지어 이완구 총리는 15일 “단 한 푼이라도 받은 게 밝혀진다면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다. 망자(亡者)의 메모가 대한민국 ‘넘버 2’의 명(命)까지 쥐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이완구 총리의 목숨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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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등 싱가포르 첨단제조업서 배워야 할 것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4일 개막해 17일 막을 내린 싱가포르 ‘MTA 2015’는 3D프린팅, 자동화 기기 및 로보틱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27개국 350개 기업이 참여하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정밀기계 산업의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관련 기업들의 네트워킹이나 제품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사업제휴 및 기술제휴의 장으로 역할을 했다. 3D프린팅, 자동화 기기 및 로봇은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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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상리더 ‘베슬'(Vessel) 한국서 과연 통할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이 세계 최초로 모바일로 유튜브를 보는 인구가 50%가 넘었다. 그 정도로 모바일에서 활동적인 나라라면 여느 온라인이나 모바일 기업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에서 미래에 인기가 있을 만한 사이트 하나를 살펴본다. 베슬(Vessel)이란 사이트다. 영상이나 온라인 전문가 또는 모바일 사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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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부패와의 전쟁’ 시진핑 중국당국, ‘양대 몸통’ 중 1인 궈보슝 체포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군 부패의 양대 몸통 중 하나로 꼽히는 궈보슝(郭伯雄) 전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뇌물 수수 등 세 가지 혐의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홍콩 <명보>(明報) 등이 보도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명경신문망>(明鏡新聞網)과 홍콩 <명보> 등은 이날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는 지난 9일 궈 전 부주석의 기율 위반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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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달러 강세, 신흥국 경제 강하게 압박 우려”
IMF 금융안정보고서?”주요 환율 동요도 금융 위기 이후 가장 심각” [아시아엔=연합뉴스] 국제통화기금(IMF)은 15일 강한 달러가 원자재 가격 약세와 함께 신흥국 경제를 강하게 압박함으로써 국제 금융 체제의 위험을 높이고 있다고 경고했다. IMF는 이번 주말의 워싱턴DC IMF·세계은행 봄철 연차 총회를 앞두고 이날 낸 반기 ‘세계금융 안정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 주요 통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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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조코위 취임 반년 인도네시아 2011년 후 4개월 연속 최대 무역흑자
[아시아엔=편집국] 만성적인 무역 적자에 시달려 온 인도네시아가 지난달 수입 감소로 2011년 이후 최대의 무역흑자를 기록했다. <자카르타포스트>는 16일 “인도네시아는 지난달 11억3천만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해 2011년 이후 월간 최대의 무역흑자를 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12월 1억8680만 달러, 올해 1월 7억940만 달러, 2월 7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이룬 데 이어 4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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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공습 예멘사태 ‘사이버 해킹전’으로 확전
[아시아엔=연합뉴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의 전격 공습을 시작으로 사실상 내전에 빠진 예멘 사태가 사이버 공간의 해킹전으로 확전하고 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14일 “예멘에서 새로 등장한 해커 집단이 친(親)사우디 매체인 알하야트의 웹사이트(www.alhayat.com)를 13일 해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예멘 사이버군’으로 자칭한 이들은 알하야트의 홈페이지 화면을 친이란 레바논 시아파 정파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의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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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대일로’ 계획 따라 파키스탄 과다르 항구 40년 운영권 확보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해상 실크로드) 구상에서 핵심 역할을 할 파키스탄의 과다르에서 40년 기간의 항구 운영권을 확보했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15일 보도했다. 파키스탄 서부의 과다르 항구는 중동과 중남아시아 사이의 전략적 요충지로 세계 원유수송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에 근접해있다. 과다르는 또 중국 신장자치구 카스(喀什)까지 3천㎞를 달리는 중-파키스탄 경제회랑의 한쪽 끝 지점에 위치해 있어 중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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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SCMP “중국, 위안화 포함 AIIB 통화바스켓 추진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당국이 위안화 국제화를 앞당기기 위해 위안화가 포함된 통화 바스켓을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결제 통화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5일 “중국 당국은 AIIB의 대출 결제 등에 사용되는 통화 바스켓에 위안화가 포함되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복수의 싱크탱크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당국은 AIIB와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로드) 실현을 위한 실크로드 기금에 위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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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모디노믹스’ 1년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
[아시아엔=연합뉴스]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경제정책 ‘모디노믹스’(Modinomics)가 세계경제의 총아로 떠오르고 있다. 모디는 지난해 5월 선거에서 인도 경제발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어 당선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14일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7.5%로 16년 만에 중국의 경제성장률(6.8%)을 뛰어넘을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세계은행도 올해 인도 성장률을 7.5%로 전망한데 이어 2017년에는 8%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올해 인도 성장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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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역수지 최고 효자는?···3월 수출액 2.8억 달러로 2000년 이후 최대치
화장품, 11개월 연속 무역흑자···’수출효자’ 떠올라 [아시아엔=편집국] 내수산업에 머물러 있던 우리나라 화장품이 ‘수출효자’로 화려하게 비상하고 있다. 화장품이 한류열풍과 우수한 품질에 힘입어 11개월 연속 무역흑자 행진을 이어가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다. 15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화장품(HS코드 33) 수출액은 2억7746만 달러로 관세청이 월별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시작한 2000년 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수입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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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서 ‘브랜드파워’ 1위···블룸버그 “현대가 폴크스바겐·GM 제쳤다”
30대 도시 15000명 조사 ‘브랜드파워지수’···고급차 항목선 아우디·BMW·벤츠가 앞서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차가 세계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중국에서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했다. 중국언론은 13일 “한중 합작의 베이징현대(北京現代)가 ‘2015년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 보고서에서 ‘주류차 항목’에서 319.2점(1천점 만점)을 받아 1위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폴크스바겐과 상하이자동차 합작 기업인 상하이다중(上海大衆)은 287.3점으로 2위, 제너럴모터스(GM)가 만든 뷰익(別克)이 283.7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고급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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