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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G7정상회의, 러시아 강경대응·그리스엔 ‘연대’ 카드 제시···”2100년까지 화석연료 종식”

    [아시아엔=편집국] 8일(현지시각) 독일 바이에른주 크륀에서 이틀간 회의를 마친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2020년까지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책 지원을 위한 유엔 녹색기후기금 1천억 달러 조성에 G7 국가들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상회의 뒤 기자회견과 코뮤니케(공동선언문)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오는 2100년까지 화석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종식시켜 나가자”고 전세계에 촉구하고 나섰다. 이번 합의는 선진 부국 중심의 G7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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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탁신 前태국총리, 여권취소 불구 ‘세계 활보’ 어떻게?

    2008년부터 해외 도피생활 중인 탁신 전 총리는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면 외국인에게 여권을 발행해 주는 몬테네그로 정부로부터 발급받았으며, 니카라과 여권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엔=편집국]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태국 정부의 여권 취소 조치에도 불구하고 세계 곳곳을 누비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태국언론에 따르면 군부 정권은 탁신 전 총리가 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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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 총선패배로 손발 묶여···물대포차 제조사 주가폭락도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집권 정의개발당(AKP)이 13년 만에 총선에서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한 여파로 진풍경들이 펼쳐지고 있다. 터키 일간 휴리예트에 따르면 이스탄불 증시에서 8일(현지시간) 시위진압용 물대포차량 제조업체인 카트메르질레르의 주가가 19% 폭락했다. 이날 주요 지수인 ‘BIST100’은 5.7% 급락세를 보였다. 이 업체는 터키어 약자인 ‘TOMA’로 알려진 물대포차량의 대표적 제조업체로 정부 입찰에서 낙찰될 때마다 주가가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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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2014 인권백서’ 발간···인권·장애인·환경 등 9개 분야 21000자 분량

    1991년 첫?발간···’인권변호사 푸즈창 등 기소’ 지적에 “중국 국정현실 반영” 반박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8일 인권백서를 발간하고 “중국의 인권개선 사업이 분야별로 큰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2014년 중국인권사업 진전’이라는 제목의 백서에서 중국은 “대중은 언론매체를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정부에 대한) 비판·건의를 제기하며 국가와 사회의 각종 문제를 토론한다”고 했다. 백서는 특히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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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전국 ‘단일 최저임금제’ 3년만에 폐지···내년부터 지역별 차등 적용키로

    잉랏 전총리 때 하루 300바트(9900원) 동일임금 실시로 재계 불만 커 [아시아엔=편집국] 태국 군부 정권은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하루 300바트(약 9900원)의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키로 했다. 8일 태국 언론들은 “노동부는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주별 최저임금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주별로 독자적인 최저임금제를 실시하다가 재계의 반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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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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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올해 중국 수능 ‘가오카오’ 작문과목 예문 살펴보니···

    [아시아엔=편집국]? 7~9일 사흘간 실시되는 중국의 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는 어떤 작문문제가 출제됐나?? 942만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실시된 올 가오카오 어문과목에 제시된 작문주제는 매우 다양하고 특색있는 것들이 많았다.?여러 유형의 비유와 자료를 제시해 사고의 깊이와 창의적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주류를 이뤘다.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산시(山西), 산시(陝西)에서 동일주제로 출시된 문제는 “아버지가 고속도로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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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도 메르스 여파에 승마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승마연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일본승마연맹은 13∼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대한승마협회는 이와 관련해 메르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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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 “남한, 메르스 퍼진 판국에 누구보고 험담질인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북한의 의료현실에 대한 남한의 비판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주제넘은 넋두리’ 제목의 단평에서 최근 정의화 국회의장이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법안을 발의하며 북한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지적한 것을 두고 “참으로 주책머리 없는 행실”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또한 “최근 남조선에서는 호흡기성 전염병이 급속히 퍼져 사람들을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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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FIFA 비리사태로 러시아·카타르월드컵 취소 위기

    [아시아엔=편집국]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사태로 인해 월드컵 유치를 확정한 러시아와 카타르 월드컵이 취소될 수 있다고 <BBC> <CNN> 등이 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8일(한국시간)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2 카타르 월드컵 개최가 박탈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FIFA 회계감사위원회 도메니코 스칼라 위원장의 발언으로 “두 나라가 월드컵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했다는 증거가 드러나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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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기후변화는 걱정되지만 탄소세 도입엔 나라마다 입장 달라”

    12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앞두고 79개국 1만명 설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인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크게 우려하면서도 이에 대한 대응책에 관해서는 시각차를 보였다. 8일 ‘유엔기후변화 협상에 관한 세계시민회의’(World Wide Views on Climate and Energy)에 따르면 세계 79개국 1만명을 대상으로 벌인 기후변화 설문조사 결과“기후변화의 영향이 얼마나 걱정되느냐”는 물음에 78%가 “매우 걱정된다”, 19%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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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NBA챔프전에 ‘함박웃음’···1억달러 홍보 효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 2개팀 모두 스폰서 계약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미국 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워스 간 챔피언 결정전을 느긋이 즐기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기아차는 NBA의 자동차 부문 독점 스폰서일 뿐만 아니라 NBA팀 절반에 가까운 14개 팀의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여기에 캐벌리어스와 워리워스도 포함돼있다. 8일 현재 7전4선승제로 열리는 챔피언전 가운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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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G7정상회의 7일 독일서 개막···우크라이나 침범 러시아 올해도 배제

    그리스 구제금융·우크라이나 사태·자유무역협정 등 현안···연말 기후변화협약 앞두고 공동성명?주목 [아시아엔=편집국]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크륀 지역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7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올해 의장국 독일은 ‘생각은 먼저, 행동은 함께’라는 모토를 내걸었다. 참가국들은 △세계경제 현안 △기후변화 대책 △여성권리 신장 △에볼라 퇴치 △우크라이나 사태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이슬람국가(IS) 대처 △이란 핵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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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이징 금연조례 시행 1주일, 33% 규정 어겨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일부터 공공장소를 비롯해 작업장, 대중교통시설 등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최강의 금연조례 시행에 들어간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규정위반이 속출하면서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 사상 유례없는 엄격한 금연조례 시행에 들어갔지만 공공장소 3곳 가운데 1곳 꼴로 금연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나데일리>는 7일 “베이징 위생감독소가 금연조례 시행 1주일간 2406곳을 조사한 결과 약 700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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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힐러리 “맥도날드 등 패스트푸드 ‘알바 시급’ 15달러 보장 지지”

    ‘폴리티코’,?”중도서 좌클릭 분석”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패스트푸드 종업원들의 최저시급 15달러 보장 요구를 지지하면서 “당신들의 대변자(챔피언)가 되겠다”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디트로이트에서 1300여명의 패스트푸드 종업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15달러를 위한 투쟁’(Fight for $15) 회의장과의 현장 전화통화에서 단호한 어조로 최저임금 인상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힐러리는 “미국인이 단체를 결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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