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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중국 재무장관 “재정금융루트 성과 크다”
[아시아엔=편집국] 주요 20개국(G20) 항저우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러우지웨이(樓繼偉)중국 재정부 부장은 <인민일보> 인터뷰에서 “G20 재정금융루트는 연초 설정한 업무별 임무를 거의 완수해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관련 성과는 항저우 정상회의에 제출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러우지웨이 부장 인터뷰를 정리한 것이다. G20 재정금융루트는 올 들어 항저우 정상회의 주제와 관련해 △3차례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3차례) △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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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미·영 등 ‘반세계화’ 추세 속 시진핑 제안에 ‘시선집중’
[아시아엔=마틴 자크 케임브리지대 정치국제관계대학원 선임연구원] 중국은 현재 세계에서 발전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다. 특히 미래 글로벌경제 및 거버넌스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이런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항저우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것이다. 지난 수년간 중국은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이 커지면서 글로벌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했다. 두가지 사례가 이를 입증한다. 하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설이다. 유럽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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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개도국과 선진국 격차 줄여 세계경제 활력 일으켜야”
[아시아엔=<인민일보> 궈지핑(國紀平) 칼럼]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9월 4일 중국 항저우(杭州)에서 개막된다. 국제금융위기 이후 약 8년간 세계경제는 여전히 정상궤도에 오르지 못한 채 하향압력이 가시지 않고 있다. 국제 경제협력 추진과 세계경제 회복 촉진을 위한 주요한 플랫폼인 G20은 현 글로벌 경제거버넌스 시스템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하고 있다. 하지만 G20도 세계경제 회복을 촉진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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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정상회의] 항저우, 현금이 필요없는 도시
중국 여성이 자신의 모바일로 결제를 하고 있다 2016년9월4~5일 G20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중국 항저우 [아시아엔] 9월 4~5일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중국 항저우(杭州)에서는 현금이 필요없다. 중국 7대 고도(古都)의 하나인 항저우는 역사·문화뿐 아니라 비약적인 인터넷산업 발전으로 잠재력을 가진 곳이다. 중국 전자상거래의 메카로 불리는 항저우는 전자상거래 운영 사이트가 모여들어 중소기업군이 전국에서 가장 밀집되어 있으며 알리바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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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엔 단독] 터키 야당의원 “터키정부 IS 지원 증거 있다” 자료 공개
[아시아엔=편집국] 터키 제1야당인 공화민중당(CHP) 소속 의원이 “터키정부가 IS를 지원하고 있다”며 증거자료를 공개한 사실이 <아시아엔>에 의해 확인됐다. 터키 정부는 이달 중순 시리아 내전 개입을 결정하고, 지난 24일 군대를 시리아 국경에 투입했다. 터키 정부는 IS를 격퇴한다는 명분으로 시리아에 군대를 파견했다. 하지만 터키 정부가 과연 IS를 공격할 의도로 이번 조치를 취한 것이냐는 의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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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G20 정상회의에 개도국 대거 초청한 속뜻은?
[아시아엔] 제11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9월 4, 5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에서 개최된다. 항저우 정상회의는 G20 회원국 정상 외에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의 개발도상국을 초청해 개도국 참여도가 역대 기록을 경신했다. G20은 선진국과 개도국 및 지역별 균형을 동시에 고려해 구성되었지만 선진국의 ‘과도한 대표성’과 개도국의 ‘대표성 부족’ 현상이 존재한다. 중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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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의 항조우 G20정상회의 9대 과제
G20정상회의가 9월 4~5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를 주관하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정상회의 환영식과 개막식, 5개 세션별회의 및 폐막식 등을 주관하며 전세계에 중국의 위상을 과시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은 2014년 호주 브리즈번에서 중국의 ‘2016 G20 정상회의’의 개최선언 이후 G20의 발전 및 글로벌경제 거버넌스에 대한 견해와 주장을 펼쳐왔다. <아시아엔>은 그동안 시진핑 주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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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통령 선거] 트럼프와 공화당이 노리는 한방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특파원] 미국 대선을 이해하는데 두 가지 큰 ‘오산’이 있다.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모두 인종차별주의자, 교육받지 못한 백인들이라는 생각과 힐러리가 이미 이긴 게임이라는 것이다. 물론 당장은 힐러리 후보가 압도적으로 유리하다. 그러나 유권자의 25% 가량이 녹색당의 질 스타인(Jill Stein) 혹은 자유주의당 개리 존슨(Gary Johnson) 후보를 지지하는 판국은 미국 선거역사를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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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기자협회 홍보대사 홍명보 감독 고려대서 박사학위
[아시아엔=편집국]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 획득을 이끈 홍명보 중국 항저우 뤼청 감독이 25일 고려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 감독은 2004년 고려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논문을 받은 이후 12년 만에 박사를 받았다. 그는 2010년 박사과정을 수료한 뒤 6년 만에 학위를 받은 것이다. 홍명보 감독의 박사논문은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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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시아엔 단독] ‘멕시코서 8개월째 옥살이’ 여동생 전화인터뷰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시티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8개월째 수감중인 양아무개(여·38·애견옷 디자이너)씨는 재판 결과를 기다리며 석방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엔>은 23일 새벽(한국시각) 양씨의 여동생(37)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들었다. 동생은 “이달 중 재판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며 무죄 판결도 있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그녀는 “검찰이 항소할 경우 재판이 재개되고,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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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단독인터뷰] 오준 유엔대사 “사드배치 건설적·합리적 결론 날 것”
지난 2월 개최된 ECOSOC 청년포럼에서 발표하는 오준 대사 [아시아엔=윤석희 <아시아엔> 뉴욕특파원] “같은 한민족의 한 사람으로서 북한의 위정자들에게 말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제 그만 하세요. 왜 당신들은 이런 무기들이 필요합니까. 한국엔 핵무기가 없습니다.(중략) 당신들이 계속 이렇게 나간다면 북한의 주민들만 고통을 받을 뿐입니다. 그들도 나와 우리와 같은 동족입니다. 제발 깨어나세요. 눈을 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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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단독] 38세 한국여성 8개월째 멕시코 감옥서 옥중서신 보내와
양씨가 수감중인 멕시코시티?교외 산타마르타 교도소 여성?감방? [아시아엔=편집국]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의 무성의와 경찰영사의 책임전가 등으로 8개월째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는 양아무개(38)씨. 양씨가 지난 1월15일 밤 여동생의 지인이 운영하던 W노래방에서 장부경리를 도와주다 총기로 무장한 멕시코 검찰에 강제연행돼 3일간 강압수사를 받은 뒤 인신매매범으로 멕시코시티 교외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19일 현재 217일째 수감생활을 하고 있다. 양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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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포엠] 1700년만에 이름 얻은 ‘덜된 부처’
중국 난주 병령사 14호 석굴 ‘덜된 부처’ 덜된 부처 실크로드 길목 난주 병령사14호 석굴입니다 눈도 코도 입도 귀도 없는 겨우 형체만 갖춘 만들다만 덜된 불상이 있습니다 다된 부처는 더 될 게 없지만 덜된 부처는 덜돼서 될 게 더 많아 보였습니다 그 앞에 서니 나도 덩달아 부끄럽지 않았습니다 시작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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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불교학연구회 해주스님 정년퇴임 강연
[아시아엔=편집국] 불교학연구회 제1대, 제2대 회장을 역임한 해주스님의 정년퇴임 회향 강연회가 31일 오후 3~5시 동국대 학명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010-5574-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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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미국 체류 이슬람사상가 귤렌 “쿠데타 혐의 밝혀지면 터키 귀국해 어떤 처벌도 받겠다”
지난 7월15일 터키에서 발생한 쿠데타 이후 에르도안 대통령에 의해 쿠데타 배후로 지목되며 각국 언론에 자주 언급되고 있는 터키의 이슬람 사상가 페툴라 귤렌은 “나에 대한 혐의가 밝혀진다면 터키로 돌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쿠데타 시도가 시작된 지 20분만에 사건의 배후도 알려지지 않은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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