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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근혜와 양희은②] 전인권 광화문서 열창 ‘상록수’의 자매곡 ‘아침이슬’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전 MBC프로덕션 제작사업실장,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1970년대 중반, 두 사람의 인생은 더욱 다른 길을 걷게 된다. 한 사람은 퍼스트레이디의 대행자로, 다른 한 사람은 ‘금지곡 인생’을 살게 된다. 그 대비는 아직도 존재한다. 양희은도 박근혜처럼 군인출신의 장교 아버지를 두었다. 부친은 6·25 한국전쟁에서 공로를 세우고 병환으로 일찍 세상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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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고 뮤직비디오 감독 차은택은 왜 무너졌나?
[아시아엔=이홍주 음악평론가] 한때 대한민국 대중문화 시장에서 ‘차은택’이란 이름 석자는 최고의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통칭됐다. 1997년부터 2006년까지 10년 동안 수십 편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연출하는데, 가히 대한민국 뮤직비디오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은 재주꾼이었다. 그가 연출한 작품을 보면 이효리의 유고걸, 신승훈의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빅뱅의 거짓말, 보아의 잇유업,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 이승환의 애원, 브라운아이즈의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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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촛불집회 광화문서 영화 ‘미션’을 떠올린 까닭은?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빛이 어둠을 비춰도 어둠이 이를 깨닫지 못하더라.” 마음 한 켠을 숭고하게 만드는 감동 명화 롤랑 조페 감독의 <미션>(THE MISSION). 몇 년 전 ‘남자의 자격’이란 방송프로그램의 합창 경연곡으로 이 영화에 나오는 가브리엘의 오보에를 편곡한 ‘넬라 판타지아’가 여러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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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시아엔’ 창간 5돌, 18일 국회서 이종걸-노회찬 열정 토크쇼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엔>은 창간 5돌을 맞아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정의당 노회찬 국회의원을 초청해 18일 오후 4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이종걸과 노회찬의 열정 토크, 위대한 시민혁명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토크쇼를 한다. 이날 행사에선 또 민병철 선플운동본부 이사장이 ‘혼돈의 시대를 아름답게 이끄는 SNS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날 행사는 창간 5돌을 맞는 <아시아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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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꿈속 어머니가 들려준 말씀···최태민, 비틀즈의 ‘Let it be 급’?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비틀즈의 후반기 대표곡 ‘Let it be’(1970년 발표) 가사는 이렇게 시작된다.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let it be/ And in my hour of darkness,/ She is standing right in f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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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그녀는 국립묘지에 묻힐 수 있을까?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 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에비타’(EVITA). 한때 아르헨티나의 국모로 추앙받던 ‘에바 페론’의 별칭이다. 1952년 어느 영화관에서 갑자기 영화상영이 중단되고 ‘에바 페론’의 죽음이 발표된다. 국민들은 모두 한없는 눈물을 흘린다. 15세 때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향을 떠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상경. 하지만 멀어져가는 배우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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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근혜’와 ‘길라임’의 유사점 4가지와 현빈, 그리고 하지원
[아시아엔=이홍주 대중문화 평론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에 ‘길라임’이란 이름이 어젯밤부터 20시간 가까이 1위에 올라 있었다. ‘길라임’. ‘길’씨 성도 흔치 않지만 ‘라임’이라는 이름도 더욱이 흔치 않다. 흔히 ‘라임’은 브라질의 작가 ‘바스콘셀루스’의 소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로 익숙한 이름, 녹색의 감귤같은 열매가 달려 있는 나무 이름이다. ‘길라임’은 시청률 대박을 이룬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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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CJ E&M 이미경 부회장 ‘블랙리스트’ 포함?···차은택의 ‘특별관리대상’ 가능성 더 커
“차은택을 통한 지원은 하되 최순실이 추진하면 간섭은 않는다.”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 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 CJ E&M의 이미경 부회장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사실여부를 떠나 이번 기회에 ‘화이트리스트’도 알려졌으면 좋겠다. 리스트는 누가 포함됐는지에 따라 ‘극과 극’이 명확히 갈린다.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던 폴란드의 작은 마을로 떠나가 본다. 나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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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특별기고] 미 트럼프 당선자, 러시아 푸틴과 밀월관계 언제까지?
[아시아엔=리처드 지라고시안 미국 지역학센터 센터장] 힐러리를 지지한 많은 미국인에게 트럼프의 승리는 거대한 충격이었다. 반면 트럼프의 지지자들에게는 새로운 미국에 대한 희망을 지피는 불씨였다. 단순한 승패를 떠나 이번 대통령 선거는 심각한 양극화를 가져왔고 미국이 극복해야 할 어려움을 보여주었다. 미국의 대중들이 트럼프의 당선에 놀라 하는 와중에도 트럼프 정부가 제시할 미국 외교정책은 이미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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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특별기고] ‘트럼프 외교’가 맞닥뜨릴 첫 시험대는?
[아시아엔=샤얀 아리아, 미 시애틀 전략연구소 정치분석가]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미국 대선은 새로운 역사를 썼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클린턴 후보가 더 많은 경험과 돈과 조직을 가지고 승리할 것을 예상했다. 뚜껑을 열어보니 미국인들 생각은 달랐다. 알맹이 없는 공약과 거짓말쟁이 정치인들에게 질린 그들은 변화를 위한 투표를 했다. 이 변화는 굉장히 근원적인 변화다. 트럼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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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감사원 멕시코대사관 경찰영사 ‘감사’
‘억울한 옥살이’ 부실 처리? 피해자측에 금품요구 여부도? [아시아엔=편집국] 멕시코 산타마르타 교도소에서 10개월째 수감중인 양아무개(39)씨의 ‘억울한 옥살이’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이 주멕시코 한국대사관과 이임걸 경찰영사(총경) 등에 대해 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원은 최근 이임걸 영사가 양씨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부실한 영사조력 등 직무유기 여부 △사건 발생 이틀 뒤 양씨측에 교민 최아무개씨를 통한 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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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단독] “멕시코 ‘억울한 옥살이’ 30대 디자이너 연내 석방”
외교부 한동만 재외동포 대사 “멕시코 법원장 ‘연내 재판’ 약속” [아시아엔=편집국] “12월 10일.” 이날을 넘기면 멕시코교도소에서 수감 중인 애견 옷 디자이너 양아무개(38)씨의 수감 기간이 만 1년을 훌쩍 넘길 수 있다. 양씨는 지난 1월15일 밤 검찰 단속으로 연행된 이후 만 10개월 가까이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다. 멕시코에는 동계·하계 휴가, 성탄절, 신년, 부활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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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화 ‘델마와 루이스’ vs ‘박근혜와 최순실’
[아시아엔=이홍주 공연프로듀서,?MBC프로덕션 전 제작사업실장, SBS콘텐츠허브 전 상무, CJE&M 음악사업부문 경영총괄 역임]??2016년 11월 대한민국의 두 여자 주인공들. 그녀들을 보면 예전의 한 영화가 떠오른다. 바로 <델마와 루이스>다. 보통의 가정주부 ‘델마’(지나 데이비스 분), 그리고 식당 웨이트리스 ‘루이스’(수잔 서랜든 분)는 친구 사이인데 두 여자가 사고를 친다. 한마디로 설상가상의 엉뚱한 동행을 하며 사고 연속이다. 고리타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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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의 인식과 지평’ 심포지엄
0 아문단 개관 1주년 ‘중앙아 무형문화유산 쇼케이스’ [아시아엔=편집국]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문단, 단장 직무대리 방선근)과 아시아문화원(원장 김병석)은 17~19일 광주 아문단에서 ‘아시아의 인식과 지평’을 주제로 ‘201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아시아의 인식과 접근 △아시아인의 삶과 의례 △근대 이전 아시아의 풍경-여행기록물의 역사·문화적 함의 △유라시아를 되묻다 △중앙아시아의 문화유산과 시각문화-다큐멘터리부터 동시대 예술까지 △동남아 영화에 표상된 현대사회-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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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국선언] ‘지혜학교’ 교사 일동 “박근혜 심판 너머 사회혁명으로 승화를”
[아시아엔=편집국] 광주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교장 장종택) 교사들은 9일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국가를 침몰시킨 박근혜는 퇴진하라!”고 밝혔다. 이들은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정의와 공공성 가르쳐 민주적인 시민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데 지금 학생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며 부끄럽지 않은 교사가 되기 위해 시국선언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교사들은 “지금 시민의 분노가 4월의 피울음으로, 6월의 스크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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