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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⑮] ‘역대득점왕’···클로제·호나우두·뮐러·퐁테인·펠레

    “축구는 골로 말한다”···스페인, 높은 점유율 불구 러시아에? 패배?? 브라질·우루과이 탈락···’개최대륙 강세’ 징크스 이어져?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교수] 러시아월드컵?8강전에서 상대적으로 강팀인 프랑스는 우루과이에?2대0으로 무난히 승리했다. 반면 브라질은 벨기에에 훨씬 유리한 경기에도 불구하고 1대2로 패배했다.?이로써 남미팀은 전멸했고 준결승은 유럽팀 간의 대결이 되었다.?이번 대회도 개최대륙 징크스는 진행되고 있다. 볼 점유율이 높은?2팀을 꼽는다면 스페인과 브라질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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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 ‘소서’···강석우의 CBS FM ‘아름다운 당신에게’ 오프닝에선

    [아시아엔=편집국] 7월7일은 소서(小暑). 하지와 대서 사이에 들며, 음력 6월, 양력 7월 7일이나 8일께가 된다. 태양이 황경 105도의 위치에 있을 때로 이 시기에는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 오래 자리잡아 습도가 높아지고, 장마철을 이루는 수가 많다. 예전에는 한 절기 앞선 하지 무렵에 모내기를 끝내고, 모를 낸 20일 뒤 소서 때는 논매기를 했다. 지금은 제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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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6] 옴진리교 교주 사형집행…사린가스 지하철테러 주모

    [아시아엔=편집국] 1. 일본언론 호외 발행…교주 아사하라 “일본왕 되겠다” 소리쳐와? -1995년 일본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 주모자로 복역 중인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가 6일 사형집행됨. -이날 사형이 집행된 아사하라는 1984년 2월 요가 서클인 ‘옴신선의 모임’을 설립, 1987년 7월 ‘옴진리교’로 이름을 바꿈. -2년 후 도쿄도(東京都)로부터 종교법인 인증을 받아 야마나시(山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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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FIFA ‘태국 동굴소년들’ 러시아월드컵 결승전 초청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초청 친서 보내?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누구를 기억할 것인가> 저자, <하베르 코레> 발행인, <아시아엔> 객원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은 6일 2주 가까이 동굴에 갇혀 구조를 기다리는 태국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을 2018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 초청했다. 태국축구협회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의 친서를 공개했다. 안판티노 회장은 “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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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광야’ 이육사 “큰 강물이 드디어 길을 열었다”

    광야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하여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친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고선 지고 큰 강물이 드디어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가득하니 내 여기에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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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현원의 재밌는 월드컵⑭] 8강대진표···운칠기삼과 진인사대천명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2차대전을 일으켰던 전범국가 독일은 1954년 드디어?스위스월드컵에 출전이 허락되었다.?서독은 당시 세계적인 선수도 없었기 때문에?8강에 들기만 해도 성공이라고 생각되는 수준이었다.? 서독은?1954년 대한민국,?터키,?헝가리와 함께 같은 조에 배정되었는데,?이 대회의 예선은?2경기만을 하는 이상한 방식을 택했기 때문에 헝가리와 체코에 이미 대패한 대한민국은 서독과 경기하지 않았다.?서독은 당시 무적함대로 불리는 세계 최강 헝가리와 예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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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러시아월드컵] 명장면 베스트 5···엔스포츠·아시아엔 선정

    16강전을 모두 마친 러시아월드컵은 종반전으로 접어들고 있다. 독자들께선 월드컵의 어느 장면이 인상적이셨습니까??<엔스포츠>와 <아시아엔>은 예선전과 16강 전에서 5개 장면을 선정했습니다.<편집자>?   엔스포츠 매니지먼트: https://blog.naver.com/en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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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엔플라자] 역사책방 ‘청년 김일성, 청년 김정은’ 한홍구 교수 초청특강

    [아시아엔=편집국] 백영란 ‘역사책방’ 대표는 5일(목) 오후 7시30분~9시30분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12번지 역사책방에서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연다. 특강은 1994년 7월 김일성 주석 사망과, 최근 남북·북미정상회담을 통해 국제무대에 본격 등장한 김정은 위원장을 재조명하는 ‘청년 김일성, 청년 김정은’을 제목으로 선정했다. 참가비 1만원은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래 링크는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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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5]”찌질한 남성들, 사우디 떠나라”···여성운전에 욕설·방화

    [아시아엔=편집국] 1. 여성운전 허용 “첫날부터 남자들 욕설”…편견 여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주(州)에서 여성소유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 2명 4일(현지시간) 체포 소식 현지언론들 보도. -이들 남성은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사 2일 새벽 살마 알샤리프(33·여) 집 앞에 주차한 승용차에 뿌리고 불을 질러 차는 모두 탐. 피해자 알샤리프는 다른 사우디 여성과 마찬가지로 지난달 24일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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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엄길청 경제칼럼] 플랫폼의 힘···”공덕역·왕십리역을 주목하라”

    [아시아엔=엄길청 글로벌 애널리스트] 다시 이산가족들이 재회의 상봉을 맞이하고 있다. <이별의 부산정거장>, <비 내리는 호남선>, <대전블루스> 등 추억의 유행가들이 한국전쟁 당시의 참혹한 삶의 고통과 이산의 아픔을 우리 가슴에 지금도 담아두고 있다. 이 모두 열차 플랫폼에 얽힌 청춘들의 사랑이 담긴 소야곡(serenade)들이다. 요즘은 가히 플랫폼 기업의 시대이다. 디지털 길목에서 세상 모든 일에 간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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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책산책] ‘성문기초영문법’···”영어는 어렵다” 고정관념을 깨라!

    [아시아엔=김소현 인턴] 우리는 흔히 영어를 포기한 사람들을 보고 ‘영포자’(영어포기자)라고 부른다. 내 주위에도 영포자들이 꽤 있는데, 이들이 영어를 포기한 이유를 들어보면 대부분 “영어가 어려워서 포기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포자들이 영어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영어공부를 하면, 영어를 잘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알지만 영어를 어려워하고 무서워해서 공부를 미루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영포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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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여름이 왔다”···’백두산’ 오르니 ‘천지’가 내게 손을 내밀었다

    [아시아엔=편집국] 남북정상회담(4·27, 5·26)과 북미정상회담(6·12) 그리고 세차례에 걸친 북중정상회담이 열린 2018년 봄 그리고 초여름. 동북아에는 엄청난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북한핵을 둘러싼 일촉즉발의 초긴장 속에 위태위태하게 출발했으나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돌연 훈풍이 불어오기 시작했다. 수많은 이들이 혼잣말처럼 속삭인다. “정녕 꿈은 아니란 말가?”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나 설렘과 기대 속에 맞은 무술년 초여름 민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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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7/4] “장하다” 물방울로 생명 건진 태국소년들

    [아시아엔=편집국] 1. 동굴실종 태국소년들, 10일간 종유석·천장 맺힌 물방울로 버텨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州) 매사이 지구의 탐 루엉 동굴에서 실종됐던 소년들, 동굴 천장과 종유석에 맺힌 물방울을 마시며 열흘을 버틴 것으로 전해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4일 보도. -구조작업 참여 의사는 “동굴 안에 갇혀 있던 소년들이 조난당한 뒤 움직임을 최소화해 에너지를 아끼는 한편 동굴 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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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폐암 유발 ‘라돈 침대’①] 대진침대 매트리스, 정말 문제인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피해자가 1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라돈’ 침대는 얼마나 위험한가?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 Nuclear Safety and Security Commission)가 “라돈(Radon)이 함유된 대진침대 매트리스가 연간 허용치의 최대 9배까지 방사선을 방출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방사능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원안위가 1차 조사에서는 허용치를 넘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가 불과 5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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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다리’ 신경림 “남만 건네주는 것일까”

    다리가 되는 꿈을 꾸는 날이 있다 스스로 다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내 등을 타고 어깨를 밟고 강을 건너는 꿈을 꾸는 날이 있다 꿈속에서 나는 늘 서럽다 왜 스스로는 강을 건너지 못하고 남만 건네주는 것일까 깨고 나면 나는 더 억울해 지지만 이윽고 꿈에서나마 선선히 다리가 되어주지 못한 일이 서글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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