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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지진 사망 1374명·실종자 113명···어린이 수만명 구호 요청”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인도네시아 지진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400명에 이르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윌렘 람판길레이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청장은 이날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 수는 1374명이며, 실종자는 113명”이라고 말했다. 확인된 사망자는 대부분 술라웨시 섬 팔루에서 집계된 것이어서 교통과 통신이 끊긴 지역의 상황이 확인되면 사망자 수가 급증할 것으로 당국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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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헐크 이만수 감독이 47년간 가슴에 담은 말씀 “공든탑이 무너지랴”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KBO 육성위원회 부위원장,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공든 탑이 무너지랴.” 초등학교 졸업할 때 6학년 담임선생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겠지만 어린 마음에 이 말이 가슴에 깊게 새겨져 그 후에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들 때마다 이 말은 나에게 큰 힘이 되어 난관을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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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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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시] ‘개천절’ 정인보 “이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아바님은 단군이시니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 성인의 자취 따라 하늘이 텄다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 상달에 초사흘이니 오래다 멀다 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잎에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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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속 21살 항공관제사 아웅의 ‘숭고한 최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22살 생일을 한달 앞둔 그는 150명의 목숨을 구하고 관제탑 4층 창문 밖으로 뛰어내렸다. 다리가 부러지고 장기가 손상됐다. 부상이 심각한 상황에서 병원측은 헬리콥터를 이용해 아궁을 더 큰 의료시설로 옮기기로 했다. 그는 헬리콥터 도착 전 목숨을 잃었다. 2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 도시 전체가 무너져 내린 가운데 공항 관제탑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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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기적의 생환’ 동굴소년들, 아르헨 유스올림픽 첫 해외나들이
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 초청으로···美 NBC 토크쇼 출연도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지난 7월 ‘동굴의 기적’으로 세계인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 태국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코치가 첫 해외 나들이에 나선다. 3일부터 20일까지 18일 일정으로 아르헨티나와 미국을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들의 초청은 평창올림픽 여자하키 남북한 단일팀 구성 등으로 남북관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한 토마스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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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매 단풍 들것네”···내장산 ‘불교문예’ 가을 시낭송회
[아시아엔=편집국]?“가을 숲은 단풍으로 짙어가고, 산사의 밤은 시낭송으로 깊어간다.” 불교문예작가회(회장 문혜관 스님)와 계간 <불교문예>(주간 고영섭)는 6일 오후 2시부터 이튿날 정오까지 대한불교조계종 내장사 정혜루에서 ‘2018 가을 낭송회 겸 시화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선 불교문화작가회의 <야단법석>과 천지경 시집 <울음 바이러스> 출판기념회 및 불교문예 신인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올 하반기 신인상은 소설부문 김미용 작가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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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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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의 시]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모윤숙 “나의 조국, 나의 사랑이여!”
-나는 광주 산곡을 헤매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 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누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소위였고나. 가슴에선 아직도 더운 피가 뿜어 나온다. 장미 냄새보다 더 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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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도네시아 강진·쓰나미 지역 한국인 ‘연락 두절’···800여명 사망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28일 규모 7.5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최대 높이 7m의 쓰나미가 덮치면서 8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은 30일 “강진과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83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전날 확인된 420명에서 두배 가까이 늘어났다. 술라웨시섬의 팔루와 동갈라 지역에서 집계된 이재민도 1만7000명에 달한다. 재난당국은 “여러 지역에서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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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태풍 ‘짜미’ 日상륙···간사이공항 폐쇄·신칸센 일부 운행중단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강력한 폭풍우를 동반한 24호 태풍 ‘짜미’가 일본 열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간사이공항 활주로가 30일 오전 11시부터 1일 오전까지 일시 폐쇄된다. NHK 방송은 “태풍 짜미가 30일 일본 서부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 동부와 북부 지역에서 비바람이 급속히 강해지고 폭풍과 해일이 일며 곳곳에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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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칸 총리 ‘내로남불’···전임 샤리프 보유 버펄로 경매 한편으론 헬기 출근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파키스탄이 전 총리가 갖고 있던 버펄로까지 경매에 내놨다. 파키스탄 일간 <DAWN>과 BBC방송 등은 “파키스탄 정부가 이슬라마바드 총리 공관에서 총리실이 보유한 고가의 버펄로 8마리에 대한 경매를 진행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버펄로 8마리는 1만9천 달러(2100만원)에 팔렸다. 경매는 지난달 취임한 임란 칸 총리의 반부패 척결 의지에 따라 열렸다. 파키스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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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美에 ‘여행보복’···국경절 항공예약 42% 급감, ‘한한령’ 이어 ‘한미령’?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황금연휴인 국경절(10월 1~7일)을 앞두고 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편 예약이 전년 대비 42%p 급감했다.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분석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항공권 예약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 통계를 인용해 “올해 국경절 연휴 기간 중국에서 출발해 미국으로 향하는 항공권 예약 건수가 작년 국경절 연휴 때보다 42% 급감했다”고 29일 보도했다. 또 올해 1∼3분기 중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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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 후 쓰나미···”실종자 발생·통신 두절”
60만명 거주 관광도시 팔루 등 2것 피해 [아시아엔=편집국]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 섬 북부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한 지 몇 시간 만에 3m 높이의 쓰나미가 밀어닥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된다. 현재 구체적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 상황이 파악되지 않고 있다. 재난 당국이 현장에서 구조활동을 재개하면 피해 정도가 확인되면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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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태풍 ‘짜미’ 북상에 간사이공항 활주로 폐쇄 예정”···NHK 보도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제24호 태풍 ‘짜미’가 30일 서일본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지역 관문인 오사카 간사이공항이 일시 폐쇄될 것이라고 NHK방송이 29일 보도했다. 이달초 제21호 태풍 ‘제비’로 직격탄을 맞았던 간사이공항은 지난 18일 공항과 오사카 지역을 연결하는 철도가 정상운행에 들어가는 등 복구작업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화물편 운항엔 파행이 계속됐지만 여객기 운항은 평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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