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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 ‘처우 불만’ 퇴역군인 달래기···생활보조금 인상
퇴역군인들 처우개선 요구 잇단 시위에 “초심 잃지 맙시다” [아시아엔=연합뉴스] 미·중 갈등과 홍콩 대규모 시위 등으로 대내외 압력에 직면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퇴역 군인 달래기에 나섰다. 중국 공산당을 떠받치는 군부의 근간인 퇴역 군인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까지 벌이는 등 체제 안정에 큰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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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작극 산실 ‘세실극장‘ 이끈 이영윤씨 별세···故 신영복씨 ’옥중서신‘ 묶어 발간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대학마당극의 선구자이자 1980년대 한국 창작극의 산실 세실극장을 이끈 문화기획자 이영윤씨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고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향년 79. 이영윤씨는 서울 정동 세실극장을 소극장 연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한 인물이다. 대학시절엔 민속운동 서클에서 활동했다. 이후 극단 민예 기획자로 일하다가 극작가 김지일씨와 함께 ‘마당 기획’을 설립하고 세실극장을 인수했다. 1981년 1월 <토선생전>을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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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셋째아들 주미대사 앉히려는 브라질 대통령…하원의원으로 ‘외교비선 실세’
에두아르두, 트럼프 사위 큐슈너·전략과 배넌 등과 친분 아그레망 절차 시작···외교장관 “훌륭한 주미 대사 될 것” [아시아엔=연합뉴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자신의 셋째 아들인 에두아르두 보우소나루 하원의원을 주미 대사로 지명할 것으로 보인다. 에르네스투 아라우주 브라질 외교장관은 26일(현지시간) “에두아르두 의원을 주미 대사로 지명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미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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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이슬람 희생제 명절 제물로 1톤 소 바친 조코위 대통령
[아시아엔=연합뉴스]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 제물로 쓰기 위해 무게가 1톤에 육박하는 대형 소를 주문했다고 <트리뷴 뉴스> 등이 26일 보도했다. 이슬람의 양대 명절은 △금식월인 라마단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피트르’와 △사우디아라비아 연례 성지순례인 하즈 종료와 함께 시작되는 ‘이드 알 아드하’다. 이드 알 아드하는 아브라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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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 선거연령 21세->18세 확정···2023년 총선 유권자 34% 늘어 2270만명
세계 최고령 지도자 마하티르 공약 사항…피선거권도 같아 [아시아엔=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선거 연령이 21세에서 18세로 3살 낮아졌다. 말레이시아 상원은 25일(현지시간) 선거연령 하향을 골자로 하는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68명의 상원의원 중 47명이 찬성했다. 개헌안에는 피선거권 역시 21세에서 18세로 낮추고, 18세가 되면 자동으로 선거인 명부에 이름이 올라가는 자동 유권자 등록제도 포함됐다. 선거연령 하향은 세계 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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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니 조코위 대통령, 정의선 부회장에 “현대차 적극 투자로 꼭 성공하길”
[아시아엔=편집국]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현지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현대차그룹이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동남아시아 시장 점검을 위해 출장 중인 정 부회장이 25일 오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아이르 랑가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과 토마스 램봉 투자조정청장 등 경제분야 장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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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호 태풍 ‘나리’, 日나고야 인근 상륙···집중호우 예상
[아시아엔=편집국] 제6호 태풍 ‘나리’가 27일 오전 일본 태평양 연안 지역에 상륙해 일본 방재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 나리는 오전 7시께 일본 미에(三重)현 남부 지역에 상륙한 뒤 수도권과 동일본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나리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중심기압 1000h㎩, 최대 순간풍속 초속 25m의 세력을 갖췄다. 태풍이 가진 비구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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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토요일 중부지방 장맛비·시간당 최대 40㎜···미세먼지 ‘좋음’
[아시아엔=연합뉴스] 토요일인 27일 장마전선 영향을 받아 전국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낮에 전남과 경남으로 확대됐다가 남부지방은 오후 9시께 대부분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6일부터 28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70∼150㎜이며 많은 곳에서는 200㎜ 이상 비가 내릴 수 있다. 전북, 전남 북부, 경북 북부내륙은 26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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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의 기자상 후기·광주MBC 우종훈] 내쫓기고 외면받고, 12살이 기댈 곳은 없었다
[아시아엔=우종훈 광주MBC 기자] 작은 시신이 물 위로 떠 올랐다. 시신에는 목이 졸린 흔적이 있었는데, 이는 엄마의 재혼한 남편이 낸 것이었다. 엄마는 딸의 숨이 넘어가는 현장에 있었다. 아이는 숨지기 보름 전 경찰에 의붓아빠로부터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했다. 이 요청은 친부에 의해 철회됐다. 여기까지가 취재를 시작하기 전 드러난 사실이었다. 취재진은 친부가 신변보호를 철회했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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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한국일보 이혜미] ‘지옥고 아래 쪽방’
[아시아엔=이혜미 한국일보 기획취재부 기자] ‘신계급사회’를 다룬 영화 <기생충>이 올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그 배경에는 극단적인 양극화가 전 세계 보편 현상이라는 공감대가 있었습니다. 영화가 ‘지·옥·고’(지하방·옥탑방·고시원)로 통칭한 주거빈곤 중 ‘지하’에 주목했다면, 현실에는 그에 미치지 못하는 최저 빈곤이 도심에 있습니다. 바로 ‘쪽방’입니다. 기획은 지난해 11월 쪽방에서 만난 한 주민이 “이 골목 쪽방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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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한겨레 권지담]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아시아엔=권지담 한겨레 24시팀 기자] 지난 가을부터 올해 여름까지, ‘대한민국 요양보고서’가 완성되기까지 8개월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총 8회의 ‘대한민국 요양보고서’를 기획하고 보도하면서 2008년에 시작된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11년째 멈춰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인의 수가 늘면서 장기요양 기관의 수는 2만개 이상 늘었지만, 돌봄 서비스의 질은 그대로였습니다. 직접 뛰어든 노인 돌봄 현장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요양보호사들은 식사와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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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달의기자상 후기-서울경제 윤경환] ‘대법원 한진중공업 통상임금 엉터리 판결’
일반인들에게 대법원의 최종 판단은 일종의 ‘성역’이다. 1·2심과 달리 항소·상고 절차도 없는 데다 판결문 열람도 제한돼 있어 설사 결론에 잘못이 있다 해도 이를 되돌릴 방법은 거의 없다. 수조원의 자금 흐름부터 사람의 생사까지 어떤 과정을 통해 결정되는지 우리는 전혀 모른다. 1년 남짓 대법원을 출입한 기자 역시 늘 높은 벽을 마주하는 기분으로 취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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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9년 6월 ‘이달의 기자상’ 6편은?
[아시아엔=편집국]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주관하는 제346회(2019년 6월) 이달의 기자상에 KBS의 ‘北목선 삼척항 정박’ 등 6편이 선정됐다. 다음은 수상 내역이다. ◇취재보도1부문 △조선일보 정치부 김형원 기자 <교육부, 교과서 고치려 도장 ‘도둑 날인’> △KBS 통일외교부 한승연·윤봄이 기자, KBS강릉 보도부 김중용·정면구·김남범 기자 <北목선 삼척항 정박> ◇경제보도부문 △한국일보 경제부 이상무 기자 <‘벤처투자 취지 역행’ 증권사 발행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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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 내주 한국 ‘백색국가’ 제외할 듯”···통상부 김승호 실장 “칼 갈고 있겠다”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이르면 내달 2일 우리나라를 수출 우대국가 ‘백색국가’에서 뺄 것이라고 일본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요미우리신문은 26일 “일본 정부가 8월 2일 각료회의에서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개정안은 전략물자를 수출할 때 심사와 승인을 면제해주는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이 각의를 통과하면 경제산업상의 서명, 아베 총리의 연서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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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태풍 ‘나리’, 동일본 강타 예상···주말 천둥 동반 많은 비
[아시아엔=연합뉴스] 제6호 태풍 ‘나리’가 일본 동부 지방을 강타할 것으로 예상돼 일본 방재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생한 태풍 ‘나리’는 27~28일 일본 기이(紀伊) 반도와 동일본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일본 지역에서는 26일 밤부터 주말을 거쳐 천둥을 동반한 많은 비가 에상된다 태풍 나리는 이날 낮 12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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