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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동형의 커피심포니] “커피는 음악으로 말하면 크레센도···‘프랑스 자유주의’의 뿌리”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리베르테(자유)” “에갈리테(평등)” “프라테르니테(박애)” 1789년 여름, 군중들은 노래하듯 이렇게 외치기 시작했다. 바스티유 감옥으로 돌진하는 군중들은 타락한 왕실과 귀족들 횡포에 쌓였던 불만을 터트렸다. 민중들은 “인간은 동등하게 벌거벗고 태어났기 때문에 신성한 인권을 보장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며 새로운 시대를 갈망했다. 계몽사상을 이끌어내며 혁명의 도화선로 작용한 ‘사회계약’을 펴낸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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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의당 심상정의 고민···‘선거법개정 혜택’ vs ‘2030 상실감·4050 박탈감에 동참’

    [아시아엔=편집국]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에 따라 당과 자신의 입지가 자리매김되기 때문이다. 심 대표는 22일 오전 당 상무위원회에서 “20·30대는 상실감과 분노를, 40·50대는 상대적 박탈감을, 60·70대는 진보진영에 대한 혐오를 표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조 후보자 적격 여부에 대해 유보적 입장을 보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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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윤석렬 검찰, 조국 딸 ‘입시부정 의혹’ 엄정수사 바란다”···바른미래 오신환 “검찰 고발·특검 고려”

    [아시아엔=편집국]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22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부정 의혹에 대해 고발장을 접수할 계회을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평소 소신대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수사해주길 바란다”며 “정권의 눈치를 보며 이 사건을 흐지부지 끌고 간다면 부득이 특검 논의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오신환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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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또 ‘모르쇠’ 조국, 딸 부산의전원 장학금 질문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아시아엔=편집국]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으로 야당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22일 ‘딸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지도교수를 만난 뒤 딸이 장학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있다’는 취재진의 질문에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앞서 후보자의 딸이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서 낙제 학점으로 유급을 당한 뒤 조 후보자가 직접 조씨의 지도교수를 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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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어부집’?나태주 “촛불이 다 타서 꺼질 때까지”

    삐뚜름하고 좁은 그 집 툇마루 때에 절고 땀에 절은 그 집 툇마루 흐린 촛불빛 아래 뜨물같이 싱거운 막걸리 배부르도록 마시고 취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빈 소주병에 꽂아논 촛불이 다 타서 꺼질 때까지 개구리 울음 소리 들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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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국 딸 의혹’ 부산대도 촛불시위···“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야 할 문제다”

    [아시아엔=연합뉴스] 고려대와 서울대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조모(28)씨 논란과 관련해 잇따라 촛불집회를 열기로 한 가운데 부산대 학생들도 학생 커뮤니티에서 촛불집회 개최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부산대 학생 커뮤니티 ‘마이피누’에는 조모씨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3년간 특혜성 외부장학금을 받았고 고교 시절 의학 논문 제1 저자로 등재되는 등 입학 과정도 의문이라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글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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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땀 뻘뻘 흘리면 어깨통증도 잊고, 가장 기쁘다”···이만수 감독 의성서 ‘홈런’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지난 12, 13일 이틀간 경북 의성에 내려가 재능 나눔을 했다. 지난번 글에도 썼지만 경북 의성은 급속히 고령화가 진행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도시로 꼽히는 곳이다. 바로 그곳에서 HBC 선수들이 봉사활동을 했다. 나도 평소 아끼는 후배인 권혁돈 감독과 의성군을 방문해서 어린이들에게 야구를 가르쳐 주는 재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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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울대도 촛불집회···”조국 교수님 부끄럽다, 장관뿐 아니라 교수자격도 의문”

    [아시아엔=연합뉴스]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 재학 시절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논문에 제1 저자로 등재되고, 이 논문으로 고려대학교에 ‘부정 입학’ 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생들에 이어 서울대생들도 ‘촛불집회’를 추진하고 있다. 조 후보자의 모교 서울대 학생들은 21일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고 23일 교내에서 촛불집회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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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베 제 발등 찍었다····’7월 수출 감소액’ 일본이 한국의 70배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경제보복에 나선 지난 7월, 대일본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을 상대로 한 수입액은 41억5700만 달러(약 5조8억원)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 대비 9.3%(5149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7월 대일본 수입액은 45억8500만 달러(약 5조5157억원)였다. 수입액 감소에도 일본을 상대로 한 수출액은 지난해와 비교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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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출근길 우산, 충청남부·남부 최대 150mm 강한 비···무더위·열대야 꺾여

    [아시아엔=편집국] 22일 서울은 비가 오다가다 하겠다. 출근길 우산 꼭 챙겨야겠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면서 “충청도와 경북북부는 낮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밤까지 비소식이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우량은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울릉도, 독도 5~10㎜, 충청북부와 경북북북부, 제주도 북부는 10~60㎜의 비가 예보됐다. 충청남부와 남부지방(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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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비···남부지방 돌풍에 천둥·번개

    [아시아엔=연합뉴스] 목요일인 22일 전국 대부분 흐리고 비가 오겠다. 서울·경기·강원도는 새벽까지, 충청·경북 북부는 낮까지, 남부지방·제주도는 밤까지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 서울·경기·강원도 5∼10㎜, 충청 북부·경북 북부, 제주도 북부는 10∼60㎜, 충청 남부·남부지방, 제주도 50∼100㎜이다. 특히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와 일부 지역은 150㎜ 이상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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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용마 기자 시민사회장·23일 영결식···시민장례위원 모집

    [아시아엔=편집국] 21일 별세한 故 이용마 MBC 기자 장례식이 시민사회장으로 엄수된다. 시민사회단체와 MBC측은 이날 “유족들과 의논해 故 이용마 기자의 장례식을 ‘시민사회장’으로 엄수하기로 결정했다”며 “故 이용마 기자를 추모하는 시민사회장 영결식은 서울 상암 MBC 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2년 MBC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된 후 복막암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용마 기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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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청와대 “조국 사퇴 없다”···야당 요구 공식 거부

    윤도한 “일부 언론, 조국 검증 사실과 다른 의혹 부풀려“ [아시아엔=편집국] 청와대는 21일 각종 의혹을 받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사퇴 요구를 공식 거부했다.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의혹의 진위를 따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조 후보자 거취에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한 것이다. 청와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언론에서 제기한 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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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국 딸은 고대판 정유라” 고려대생들 23일 촛불집회

    [아시아엔=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28)이 한영외고 재학 시절 단국대 의과대학 논문에 제1 저자로 등재됐고, 이 논문으로 고려대에 ‘부정입학’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려대 학생들이 입학 절차를 규명해야 한다며 ‘촛불집회’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일 고려대 커뮤니티 ‘고파스’에는 자신을 고려대 졸업생이라고 밝힌 한 이용자가 ‘제2의 정유라인 조국 딸 학위 취소 촛불집회 제안’이라는 제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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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日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장비 R&D 사업 예타면제

    3개 R&D 사업에 1조9200억원 투입 [아시아엔=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신규 연구개발(R&D) 투자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약 1조9200억원이 투입되는 3개 연구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국가재정법에 따라 총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국가 재정지원 규모가 300억원 이상인 신규 사업에 대해 실시하게 돼 있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8월 5일 관계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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