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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형오 전 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 5일 개막···17일까지 국회도서관
[아시아엔=편집국] ‘김형오 전 국회의장 기증자료 특별전’ 개막식이 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관장 허용범) 1층 중앙홀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는 해외 VIP로부터 받아 국회에 기증한 120여점과 자료·서류 등 의정기록물 및 기념품 5000여점, 애장도서 1600여권 등이 전시된다. 김 전 의장은 국회의장 재임 시 받은 외국 VIP 선물 178점 일체를 퇴임 때 모두 국회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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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칼럼] ‘조국학 개론’ 1장 첫 질문 “조국은 이럴 줄 몰랐을까?”
종이신문에서 눈에 띄는 사설이나 칼럼을 찾아 읽는 독자들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뉴스소비 패턴이 온라인매체로 바뀐 탓이 크다. 하지만,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은 여전히 여론을 생성·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은 종이신문의 사설·칼럼을 찾아 소개한다_편집자 <한겨레> 안영춘 논설위원은 4일자 이 신문의 가장 오래된 코너인 [아침햇발]에서 ‘조국은 이럴 줄 몰랐을까?’란 제목의 칼럼을 썼다. 그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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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태풍 ‘링링’ 초속 45m 강풍, 폭우 동반 주말 한반도 상륙
최대 300mm 물폭탄도… 2010년 곤파스보다 큰 피해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제13호 태풍 링링이 최대 순간풍속 초속 45m의 강풍을 몰고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 정도면 자동차나 기차가 넘어지고 사람도 버티지 못해 날아갈 정도다. 농작물 피해는 물론이고 도심 시설물 피해가 우려된다. 링링은 5일 오전 3시 현재 최대 풍속 초속 3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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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배우 최민수 “보복운전 인정 못해···‘을의 갑질’ 지켜보기 어려웠다”
“보복운전·모욕죄 인정 못해···사과로 끝날 일 재판까지 온 데 유감” [아시아엔=편집국] 보복운전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배우 최민수(57)씨는 4일 “판결은 존중하지만 내용에 동의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법은 이날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민수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그는 항소 여부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최민수씨는 4일 서울남부지법 선고 후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재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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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문] 조국 사퇴촉구 서울대 동기 임무영 검사 검찰내부통신망 글
6개월 간의 정책연수를 마치고 오늘 복귀했습니다. 복귀하자마자 처음 쓰는 글이 이런 것이라 마음이 그다지 좋지는 않네요. 해외에 있을 때는 국내 상황이 걱정되더니, 귀국 후에는 검찰의 사정에 신경을 쓰게 되더군요. 제일 궁금했던 것은 작금의 사태에 대한 선후배 여러분들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프로스에 들어와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아무 언급이 없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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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국 서울대 동기 임무영 검사 “사퇴하고 수사받길···과분한 자리 노리다 화 자초“
[아시아엔=편집국]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검찰에서 처음으로 나왔다. 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검사는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다. 임무영(56·사법연수원 17기) 서울고검 검사는 4일 오후 검찰 내부 통신망인 이프로스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하여’란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첫 머리를 이렇게 시작했다. “지금 대학가에서 어린 학생들까지 나서서 조 후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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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날씨] 가을장마, 전국 흐리고 비···제주 폭우 그쳐
[아시아엔=편집국] 목요일인 5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4일부터 이날까지 제주도에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라도와 지리산 부근, 경남 남해안에 30∼80㎜(많은 곳 120㎜ 이상), 경상도(남해안 제외)에 10∼60㎜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이날 밤까지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6일 낮까지 비가 계속되겠다. 6일까지 강수량은 서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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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전 정권이 임명한 육군총장 더 있어달라는 나라?···파키스탄 “인도국경 상황 악화 고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임란 칸 총리는 최근 카마르 자베드 바즈와 육군참모총장의 임기 연장을 승인했다고 총리실이 발표했다. 바즈와 총장은 전임 정권에 의해 임명된 사람이어서 임란 칸 총리가 그의 임기를 연장한 것을 국민들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애초 오는 11월 퇴임하기로 돼 있던 바즈와 장군은 임기가 3년 더 늘어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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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의당 청년당원모임 “조국 반대는 소외·억압받는 사람들 목소리···문재인, 조국 카드 버려야”
[아시아엔=편집국] 정의당 청년당원모임 ‘모멘텀’은 4일 “문재인 정부는 불평등의 수호자라는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조국 후보자라는 카드를 전면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멘텀은 이날 “청년 노동자에게 ‘조국’은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말했다. 모멘텀은 “기회는 평등할 것이고 과정은 정의로울 것을 운운한 문재인 정부의 구호가 무색하게,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 조국의 특권계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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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간] ‘과유불급 대한민국’···정치 침묵 49%의 변명과 선택
중앙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 JTBC 메인뉴스 앵커와 논설위원을 지낸 전영기 칼럼니스트가 최근 책을 냈습니다. 제목은 <과유불급 대한민국>. 전영기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최근만큼 나라의 운명에 절박한 심정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이 책은 박근혜, 문재인 두 정권에서 벌어진 일들을 상고하면서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여 편이든 야 편이든 극단으로는 가지 말자고 성인 한국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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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3차 촛불집회···기자간담회 등 예의주시”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학생들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연다. 8월 23일, 28일에 이어 세번째다. 서울대총학생회(총학·회장 도정근)는 4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3차 조국 교수 STOP! 서울대인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집회는 9일 오후 6시 서울대 관악캠퍼스 아크로광장에서 열린다. 총학은 “이번 주말 태풍으로 인해 비가 올 것이라는 예보가 있기 때문에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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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로농구 SK 정재홍 ‘심정지’로 별세
지난달 메디슨 이민화 창업주는 ‘부정맥’으로···환절기 심장병 ‘비상’ 프로농구 SK 나이츠의 가드 정재홍이 3일 3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SK는 “정재홍이 3일 오후 10시 40분께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재홍은 손목을 다쳐 수술을 위해 3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4일 수술이 예정돼 있었다. 3일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휴식을 취하던 그는 갑작스레 심정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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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13호 태풍명 ‘링링’ 2001년 이후 4번째 등장···태풍 이름 유래와 종류
[아시아엔=편집국] 제13호 태풍 ‘링링’은 홍콩이 제출한 것으로 소녀의 애칭을 뜻한다. 순하디 순한 소녀의 애칭이 태풍 이름으로 정해진 것이다. 링링(Lingling)은 2001년 이후 그동안 △2001년 제23호 태풍 △2007년 제18호 태풍 △2014년 제1호 태풍이름에 사용됐으며 올해 5년만에 다시 등장하게 된 것이다. 태풍 이름은 어떻게 붙여지며 현재 어떤 것들이 사용되고 있나? 태풍은 1주일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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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 출근길 굵은 빗방울···중부 집중호우·주말 태풍
[아시아엔=편집국] 추석 연휴를 1주일 남긴 4일 아침 출근길 서울 등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비는 특히 중부지방에 집중되겠다. 5일까지 최고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고 시간당 30~5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누적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서울·경기·강원영동 제외) 및 서해 5도 100~200mm(많은 곳 300mm 이상) △강원 영동·남부지방·제주도·울릉도?독도 30~80mm.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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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추모] 92년삶 봉사와 희생으로 아름답게 살다가신 나의 어머니
이 글은 2019년 9월3일 낮 12시55분 본향으로 가신 어머니 강순녀(92) 여사를 기리며 아들 양시진 솔트인다이아몬드 대표가 쓴 글입니다. 양 대표가 이날 밤 베이직교회 성경통독 55반 단체톡에 올린 글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양시진 솔트인다이아몬드 대표] 오늘 나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92세 동안 자식들을 위해 봉사와 희생으로 일생을 바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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