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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영국 코로나19 사망 1만1천명 넘어···하루새 717명 증가

    확진자 8만8621명···정부 봉쇄조치 연장 시사 [아시아엔=편집국] 영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만1천명을 넘어섰다. 영국 보건부는 12일(현지시간)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1만1329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는 하루 전(1만612명)과 비교하면 717명 늘어난 수치다. 영국의 코로나19 일일 사망자 규모는 6일 786명, 7일 938명에서 8일 881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9일 980명까지 치솟았다. 이어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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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브라질, 코로나19 사망 1328명, 확진 2만3430명 ‘사회적 격리’ 확대

    리우주, 이달말까지 연장···상파울루주도 연장 가능성 커 [아시아엔=편집국]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13일(현지시각)까지 사망자 1328명, 확진자는 2만3430명이 보고됐다. 사망자는 상파울루주가 608명으로 가장 많고 리우주가 188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확진자 역시 상파울루주(8895명)와 리우주(3231명)가 다른 지역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브라질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사회적 격리 조치가 확대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주의 위우손 윗제우 주지사는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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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뉴욕주 사망자 1만명 넘어···주지사 “최악은 지났다”

    사망자 증가폭 600명대로 떨어져···”확산 통제하고 있다”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뉴욕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섰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뉴욕주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전날보다 671명 늘어난 1만5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700명대를 유지해오던 하루 사망자 증가 폭은 1주일 만에 가장 적었다. 쿠오모 주지사는 사망자가 1만명을 넘어선 데 대해 “끔찍한 뉴스다. 끔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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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양키스와 영원히”···’뉴욕포스트’ 사진기자, 코로나로 별세

    25년 스포츠현장 앤서니 코우시 죽음에 양키스 스타들 애도 물결 [아시아엔=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국 언론인이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 미국 <뉴욕포스트>는 13일(한국시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던 우리 신문 앤서니 코우시 스포츠전문 사진기자가 4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코우시는 25년 동안 현장에서 활동했으며 주로 뉴욕을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팀들과 선수들 모습을 렌즈에 담았다. 코우시의 사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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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있는 힘을 다해’ 이광국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해가 지는데   왜가리 한 마리   물속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저녁 자시러 나온 것 같은데   그 우아한 목을 길게 빼고   아주 오래 숨을 죽였다가   가끔   있는 힘을 다해   물속에 머릴 처박는 걸 보면   사는 게 다 쉬운 일이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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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 골프장 56% 코로나 여파 ‘영업중단’···트럼프 내셔널은 ‘예외’

    [아시아엔=편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탓에 미국 골프장 절반 이상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골프재단(NGF)은 “전화 조사 결과, 지난 5일 기준으로 미국 골프장 가운데 문을 연 곳은 44%에 불과하다”고 14일(한국시간) 밝혔다. 전체 골프장의 56%가 영업을 중단한 것이다. 특히 지방정부 등이 운영하는 공공 골프장은 67%가 영업을 하지 않고 있다. 퍼블릭 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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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어떤 패착’ 권혁소 “한 사나흘 죽었다 깨어났으면 좋겠다”

    나이 먹으면 그만큼 시를 잘 쓰게 될 줄 알았다 그렇게 믿고 기다린 것, 패착이었다 사랑에는 여유가 생기고 이별에는 무심할 줄 알았다 역시 패착이었다 옛 애인들의 이름도 까먹는, 가능성을 소실하는 세월에 이르러 불멸의 사랑을 꿈꾸다니 시를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니 노동만이 눈부신 겨울이 지고 가소로운 망상 위에 눈이 덮인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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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전국 맑음···아침 쌀쌀·낮 포근, 일교차 커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14일 전국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 0∼9도, 낮 최고 16∼2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충남과 전라도, 일부 경남 내륙에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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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정상덕의 평화일기] 천개의 등···질본 정은경 등 직원들께 ‘감사’

    [아시아엔=정상덕 원불교 교무] 4월 원불교 근원성지 영산의 저녁별이 꽃처럼 아름답다. 고개 들어 북두칠성을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온몸이 우주와 함께하고 있는 듯하다. 대종사님 태어나신 영산성지는 달빛이 아름다운 곳이다. 넓은 들판 정관평을 지켜준 달님은 새벽이 되면 구수산 삼밭재에 걸터앉아 대각전 가는 길을 밝히고 있다. 내가 부처 될 때까지 떠나지 않을 듯하다. 그 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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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리얼미터] 문대통령 지지율 54.4%···무직·보수층서도 상승

    [아시아엔=편집국]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총선을 이틀 앞둔 13일 긍·부정 평가 격차가 2018년 11월 2주차 조사 이후 최고치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실시한 4월 2주차(6~10일)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4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7%포인트 오른 54.4%(매우 잘함 36.0%, 잘하는 편 18.3%)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9%포인트 내린 42.3%(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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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필리핀 코로나 사망자 ‘하루 최다’ 50명·전체 297명·확진 4648명

    당국, 병원에 “사망자 시신 12시간 이내에 화장 처리” 지시 [아시아엔=편집국] 필리핀 보건부는 12일 “220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4648명으로 늘었다”며 “하루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50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297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필리핀에서 사망자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것으로 전날에도 26명이 목숨을 잃는 등 이번 주 들어 희생자 수가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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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날씨] 전국 쾌청, 진달래 꽃대궐···미세먼지 거의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월요일인 13일 강원 영동과 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 내린 비가 그치며 전국이 맑아지겠다. 이들 지역은 전날부터 5∼20㎜가량의 비가 내린 뒤 이날 아침께 그치겠다. 경북 동해안에 전날부터 떨어진 빗방울도 오전 일찍 잦아들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 0∼8도로 전날(-1∼10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 13∼21도의 분포로 전날(10∼17도)보다 올라 포근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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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능후 “코로나19 최대 2년 유행···신규 확진 40% 수도권서”

    [아시아엔=편집국] 정부는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기간이 최대 2년이 갈 수 있다”며 “국민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의 고삐를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중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신규 확진환자 감소추세에 낙관하여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의 유행은 단기간에 종식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박 1차장은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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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9월 신학년제’와 ‘설국열차’ 그리고 ‘반개혁 낙인찍기’

    [아시아엔=허병두 서울 숭문고 교사, 시인, (사)‘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전 이사장, 전 대통령직속 교육개혁위원] 최근 정치권과 교육계 일각에서 ‘9월 신학년제’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1997년 대통령 직속 교육개혁위원회(교개위)에서 처음 논의된 이래 세 차례나 진지하게 검토하다가 제쳐 놓은 바 있다. 당시 교개위에서 1차 논의할 때 필자는 56명 전체 위원 가운데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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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전문] 빌 게이츠 특별기고 “코로나 백신 누구나 적정가로 접근 가능해야···세계적 공공재“

    [아시아엔=편집국]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개발되면 ‘세계적인 공공재’로 분류해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연합뉴스 등 세계 주요국 언론사에 실은 특별기고문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을 종식할 유일한 방법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갖게 하는 것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게이츠 이사장은 “중요하게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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