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오늘의 시] ‘우리집’ 아해 김태형

아해 김태형 시인의 2019년 등단시 10편 중 세 번째 작품으로 유일한 동시(童詩)다. 앞뜰 꽃밭을 가꾸는 엄마와 뒤뜰 텃밭을 돌보는 아빠, 노랑나비와 고추잠자리가 어우러진 평화로운 시골집 풍경을 담았다. 그림 AI 제작.


앞뜰에는 꽃밭
뒤뜰에는 텃밭
꽃 마당엔 엄마
채소밭엔 아빠

앞뜰에는 꽃내음
뒤뜰에는 거름 내음
채송화엔 노랑나비
장대 끝 고추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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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에모리대 명예교수, 소아혈액종양 전문의, 대한소아뇌종양학회 초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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