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상호 개인전 ‘붓의 노래’…11월 6~8일 종로 호아드갤러리

봉초 6번째 개인전 ‘Song of the Brush’…붓과 먹으로 풀어낸 예술세계
봉초 이상호 기자의 여섯번째 개인전 ‘붓의 노래(Song of the Brush)’가 11월 6~8일 서울 종로구 호아드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붓과 먹을 중심으로 작업해 온 이상호 기자의 작품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붓의 노래’라는 전시 제목에는 붓의 움직임과 먹의 흔적을 통해 작가의 생각과 감성을 표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전시 포스터에는 힘찬 먹선으로 쓴 ‘붓의 노래’라는 글씨와 함께 옅은 회색의 다양한 붓글씨가 배경을 이루고 있다. 짙은 먹과 여백의 대비가 특징이다.
전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첫날인 11월 6일 오후 4시에는 작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시 장소는 서울 종로구 율곡로1길 54-3에 있는 호아드갤러리. 이번 개인전은 봉초 이상호 기자가 붓을 통해 이어온 예술적 탐색을 관람객들과 나누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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