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오늘의 역사·9.28] 서울 수복(1950)·대만 민주진보당 창당(1986)·오슬로 2차 협정 서명(1995)·홍콩 우산시위(2014)
1538년 오스만 해군이 프레베자 해전에서 유럽 연합 함대를 물리쳤다. 오스만 제국의 지중해 해상 영향력이 확대됐다.
1885년 조선에 한성전보총국이 설치됐다. 근대 통신 업무를 맡은 기관이다.
1901년 필리핀 사마르섬 발랑기가에서 필리핀 주민과 전투원들이 미군 주둔지를 공격했다. 미군은 이후 사마르섬에서 대대적인 보복 작전을 벌였다.
1946년 미군정의 법령에 따라 서울이 경기도에서 분리돼 특별자유시가 됐다.

1950년 국군과 유엔군이 서울을 완전히 수복했다. 27일 새벽 중앙청에 태극기가 게양된 데 이어 서울 수복 작전이 마무리됐다.
1961년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집트와 시리아가 결성했던 아랍연합공화국이 사실상 해체됐다.
1966년 유엔 총회가 인도네시아의 유엔 활동 복귀를 받아들였다. 인도네시아는 앞서 유엔에서 탈퇴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1970년 이집트 대통령 가말 압델 나세르가 카이로에서 숨졌다.
1971년 일본이 첫 과학위성 ‘신세이’ 발사에 성공했다.
1977년 일본 적군파가 일본항공 여객기를 납치했다. 여객기는 방글라데시 다카에 착륙했고, 납치범들은 동료 수감자의 석방과 몸값을 요구했다.
1979년 일본 NEC가 개인용 컴퓨터 PC-8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1986년 대만의 민주화 인사들이 민주진보당을 창당했다. 당시 계엄령 아래에서 결성된 주요 야당이었다.
1992년 노태우 한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해 양상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다. 한중 수교 한 달여 만이었다.
1992년 파키스탄국제항공 여객기가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추락해 탑승자 167명 전원이 숨졌다.
1995년 이스라엘 총리 이츠하크 라빈과 팔레스타인해방기구 의장 야세르 아라파트가 미국 워싱턴에서 서안·가자 잠정협정에 서명했다. ‘오슬로 2차 협정’으로 불린다.
2000년 이스라엘 야당 지도자 아리엘 샤론이 예루살렘의 성전산·알아크사 사원 구역을 방문했다. 뒤이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충돌이 격화됐다.
2008년 싱가포르에서 포뮬러원(F1) 사상 첫 야간 그랑프리 결승전이 열렸다.

2014년 홍콩에서 행정장관 선거제도 개편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최루가스를 막는 데 쓰인 우산은 시위의 상징이 됐다.
2018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에서 강진과 쓰나미가 발생했다. 팔루 등지에 큰 인명 피해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