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선 종점 삶이 피곤해 바다 그리웠다 다도해 섬이 반긴다 섬은 섬끼리 대화한다 내가 말 걸어 줄 때까지 파도 그들 연결 전선줄 외로울 땐 여수
문화 [김용길의 시선] 여수 오동도 동백꽃 김용길January 28, 2025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여수 바다 <사진 김용길> 전라선 종점 삶이 피곤해 바다 그리웠다 다도해 섬이 반긴다 섬은 섬끼리 대화한다 내가 말 걸어 줄 때까지 파도 그들 연결 전선줄 외로울 땐 여수 미황사 동백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김용길January 28, 2025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