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中 후난성, 60여 일 궂은 날씨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 후난성 창사 샹장 강 둑에서 우산을 쓴 한 학생이 사진을 찍고 있다.

후난성은 올 1월 이후 근 60일 동안 잔뜩 찌푸리고 비 내리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신화사/Zhao Zhongzhi>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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