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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랑·희락·화평·오래 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의 열매를”
쉽게 포기하지 맙시다. 하나님과 동행한 언약의 사람들은 믿음의 승부사적 기질을 가졌습니다. 약점 때문에 괴로워하지 맙시다. 지난 날의 상처와 실패는 축복의 발판입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갈릴리 출신 제자들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심으로 그 누구도 해칠 자 없었습니다.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받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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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우근 칼럼] 삶의 토대가 흔들릴 때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삶의 토대가 흔들리는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지진과 해일이 세계 곳곳을 덮치고 한쪽에는 극심한 가뭄이, 다른 쪽에는 견디기 어려운 무더위가 오래도록 이어진다. 그렇지만 삶의 토대가 흔들리는 것은 비단 자연현상이나 기후변화 때문만이 아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이성과 진보의 시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던 20세기는 전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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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믿음의 유일한 선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예수 따라가는 제자되게 하옵소서 2. 나라와 민족 -쾌락과 중독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깨어 일어나 비전을 발견하게 하소서 -동성애와 성정체성 혼란으로 신음하는 가정들을 돌보시고 회복되게 하옵소서 3. 교회와 선교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만 높이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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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부활의 영광을 맛볼 길도 없습니다”
예레미야 14장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렘 14:11) 복을 구하지 않으면 무엇을 구해야 할까요? 복을 구하러 신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복을 구하지 않을 것이라면 인간이 굳이 신을 찾을 일도 없습니다. “너는 이 백성에게 은총을 베풀어 달라고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렘 14:11, 새번역) “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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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토요화제] 포도 취향의 와인복합공간 ‘도운’
수입주류협회장 마승철, 나라셀라 상장 이은 회심의 오픈 안동 아무술대잔치 테마파크도 단단히 준비해 꼭 성사를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안세병원 사거리에 와인 복합문화공간 ‘도운(萄韻)’을 열었다. 필자의 절친 마승철이 주인이다. 도운은 와인 접근성과 저변 확대를 목표로 설립한 국내 첫 와인 복합문화공간인 셈이다. 435평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7층과 루프탑까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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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신설법인 2개사 분할 후 첫 실적 발표
동국제강그룹 분할 신설법인 동국제강(대표이사 최삼영)과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분할 후 첫 실적을 11일 공시했다. 양사 모두 지난 6월 1일 인적 분할을 통해 신설한 법인이다. 이날 발표한 실적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 달간의 실적이다. 열연사업법인 동국제강은 해당 기간 K-IFRS 별도 기준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515억원, 당기순이익 390억원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경기 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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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행인 칼럼]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살신성인’을 기대하며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10일 “치열하게 논의하고 논쟁해서 만든 피땀의 결과가 저의 여러 일로 가려질까 그게 가장 두렵다”며 “명치를 향했던 칼끝이 정말 아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혼신의 힘을, 죽을 힘을 다해서 죽기 살기로 여기까지 왔으니 잘 받아서 민주당이 좋은 결과 낼 수 있는 혁신안이 되길 바란다”고도 했다. 지난 5일 미국에서 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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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15 광복과 자유민주주의’ 세미나…윤석열 정부 비판도
좌장 송상현·김형오·김황식·이경숙··· 발제 박지향·서희경·박찬욱 ·윤평중 “윤 정부 비민주적 자유주의의 모습” 인생기록을 세웠다. 세미나에 귀를 쫑긋 세우고 메모했다. 4시간 넘게 공부하듯, 귀를 기울였다. 촌철의 멘트들을 메모하고 되새겼다. 좌장은 1부 송상현 전 국제형사재판소(ICC)소장, 2부 김형오 전 국회의장, 3부 김황식 전 국무총리, 종합토론 이경숙 전 숙대총장. 발제자들 면면도 간단치 않고, 발제문도 논문 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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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음성 고려인마을①] 외국인주민 비율 15%, 전국 1위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필자는 전남 영암과 충북 음성을 오래 전부터 꼭 방문하고 싶었다. 아래 기사을 읽고서다. “외국인 인구 비율 10% 넘어선 영암·음성은 ‘작은 아시아’”(<중앙일보> 2016년 12월20일자) “안산 12%, 음성 15%가 외국인…”(<조선일보> 2021년 6월28일자) “‘이주노동자의 도시’ 음성”(<경향신문> 2022년 4월13일자) ‘군 단위’ 이주노동자의 도시, 충북 음성과 전남 영암. 궁금했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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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