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8/11] “‘디폴트 위기’ 중국 부동산업체 비구이위안 상반기 손실 최대 10조”

    1. 중국, 출입국 대행업체 회장 등 체포 “불법 외화유출” – 중국 공안이 자국의 출입국 대행업체 관계자 5명을 불법 외환거래 혐의로 체포됐다고 차이롄서 등 현지 매체가 11일 보도.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 공안국 경제범죄수사총대(總隊)는 최근 중국의 대형 출입국 서비스 업체인 ‘와이롄추궈(外聯出國)’의 허모 회장과 직원 등 5명을 불법 외환 거래 혐의로 체포, 조사…

    더 읽기 »
  • 정치

    ‘쌍방울 대북 송금’ 이화영 재판, 김형태 변호사 메가톤급 안전핀 뽑아

    ‘쌍방울 대북송금’이라 쓰고, ‘이재명 PP’로 읽다 이해찬이 보내 평화부지사된 이화영 키맨, 이재명까지 ‘쓰리 李’ 언론 8일 이화영 재판파행 겉만 다루고, 메가톤급 핵심 놓쳐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기소된 이화영. 그의 직함은 전 킨텍스 대표이나, 의원보다는 평화부지사가 어울린다. 그때 전후의 행적으로 재판도 받고 있다. 민변 회장 출신,…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왜 복음이라고 하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진리의 말씀에 붙들려 늘 깨어 있게 하시고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웃의 필요를 돌아볼 줄 알고 기쁜 마음으로 섬기는 하루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소셜미디아에 현혹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심리적 불안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이들을 긍휼히 여기시고 어두움에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묵호역 여직원이 바로 천사였음을…

    묵호역은 아직도 오래된 시골 역의 모습이 남아있다. 뾰족한 기와지붕만 평평한 콘크리트로 바뀌었다고 할까. 사람들 발길에 닳은 콘크리트 바닥도 천천히 돌아가는 대형 선풍기도 정겹다. 황혼 무렵 나는 서울에서 기차 타고 오는 아내를 마중하러 30분쯤 먼저 역사로 나왔다. 시간의 흐름이 느린 듯한 시골 역사의 정감을 맛보며 구석 의자에 앉아있기 위해서였다. 묵호역은 기차가…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내가 믿는 하나님은 진짜일까?

    예레미야 10장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 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렘 10:4-5) 사람에게는 참 희한한 재주가 하나 있습니다. 신을 제작하는 재주입니다. 어떤 대상이든지…

    더 읽기 »
  • 사회

    ‘전관범죄자’ 명단 9월1일 공개…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9월 1일 ‘유전무죄 무전유죄’ 전관범죄 척결 국민궐기대회  전직 대법관·검찰총장도 ‘전관범죄인’…‘특권카르텔’ 깨야 [아시아엔=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 우리사회에는 ‘전관예우’란 이름의 ‘전관범죄’가 넘쳐난다. ‘전관예우’란 주로 판사나 검사를 지낸 변호사가 사건을 맡으면 유리한 판결을 얻어내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바로 현직 검사나 판사가 수사와 재판을 불공정하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관예우’는 ‘전관범죄’이자 ‘현관범죄’다. ‘전관예우’로 얻은 변호사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태풍 ‘카논’에 밑동 잘린 천연기념물 400살 구미 ‘반송’

    10일 오전 6시께 경북 구미시 선산읍 독동리 반송(천년기념물 357호)이 태풍 카논에 쓰러졌다. 400년 풍상을 거친 반송이 이번 태풍으로 크나큰 고초를 겪게 된 것이다. 반송(盤松)은 소나무의 한 종류로 줄기가 밑동에서부터 여러 갈래로 갈라져서 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없고 전체적으로 우산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반송은 수령 400년으로 추정되며, 높이는 13.1m, 밑줄기…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태풍을 기다리는 시간’ 황규관

    천 길 벼랑 같은 사랑을 꿈꿀 나이도 지난 것 같은데 이 한여름에 목마름의 깊이가 아득타 영등포역 맞은편 사창가 골목에서 눈이 마주친 여인의 웃음으로는 어림도 없다 종말을 말하자는 게 아니다 새로운 시간은 갈라 터진 목마름을 넘어 텅 빈 몸뚱이가 될 때라 읽었는데 아직 태풍이 오지 않는다 거센 바람과 빗줄기가 허공을 힘차게…

    더 읽기 »
  • 사회

    손봉호 교수·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노순호 동구밭 대표 ‘일가상’ 선정

    재단법인 일가재단은 올해 일가상 수상자로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공로 부문), 황금영 순천종돈장 대표(농업 부문), 노순호 ㈜동구밭 대표(청년 부문)를 각각 선정했다. 황금영 대표는 1973년 돼지 6마리로 시작해 현재 1만3천두 규모의 순천종돈장을 일궜다. 노순호 대표는 2015년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기업 동구밭을 설립해 2022년 매출 130억원을 올리는 친환경 비누 생산 대표 기업으로 일궜다.…

    더 읽기 »
  • 사회

    김재형 서울대 로스쿨 교수 공정위 약관심사자문위원장에

    대법관 출신의 김재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심사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신임 위원장은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 위원, 대법관(2016∼2022년)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5월부터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3년이다. 법률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된 약관심사자문위는 약관법 위반 여부 심사, 표준약관 제·개정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정위는 “약관심사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