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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끝가지 지켜야 할 의리
디모데후서 4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 사람의 마음만큼이나 극심한 분쟁 지역이 있을까요? 땅 위에서 일어나는 전쟁은 사람과 사람이 벌이는 싸움이지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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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열심히 쌓았는데 기도의 제단이 아니라 바벨탑이라면..”
디모데전서 2장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딤전 2:1-2)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 땅의 정치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벽마다 기도하고 철야로 기도하고 때로는 금식하며 기도하고 연초에는 작정하고 기도하는데,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데 나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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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제자리를 아는 지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본받아, 더욱 낮은 곳으로 내려가 세상을 섬기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충성 다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거룩한 다음세대가 일어나서 하나님 역사를 만들어 가게 하소서 -문화 차이로 어려움 겪는 다문화 가정을 위로하시고 보호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성령께서 전도대상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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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50년만에 한국땅에 돌아온 노인의 제언
“민족이라는 거 의미 없어” 내가 묵고 있는 바닷가 실버타운에는 수십년 동안 미국에서 살다가 역이민을 온 노인들이 많다. 나의 소년시절 관념으로 그들은 선택된 성공한 사람이었다. 그 시절 내게 미국은 천국이었다. 내가 사는 한국은 판자집들이 야산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거지들이 들끓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였다. 초등학교 시절 삼류극장에서 본 미국영화의 광경은 놀라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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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눈
차디찬 겨울비가 내리고 있다. 파도가 흰 거품을 뿌걱뿌걱 품어내면서 힘들어하는 것 같다. 바다를 끼고 지나가는 해안로의 잎 진 가로수도 축축하게 젖어 있다. 오전에는 글을 쓰고 오후에는 노동을 한다. 내가 살 예정인 해파랑길 앞에 있는 낡은 집을 인부 두 명과 고치고 있다. 인부 중 한 명은 미장, 보조는 일용잡부인 러시아 청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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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정의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정의와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소서 -게으름을 벗고 부지런히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마약, 도박, 음란 등 죄악된 영역들이 쇠하여지게 하소서 -익명을 이용한 온라인 언어폭력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감사를 고백하게 하소서 -전쟁과 기근과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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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
데살로니가후서 3장 “그런데 우리가 들으니, 여러분 가운데는 무절제하게 살면서, 일은 하지 않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사람이 더러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명하며, 또 권면합니다. 조용히 일해서, 자기가 먹을 것을 자기가 벌어서 먹으십시오.”(살후 3:11-12) 아무 조건 없이 그냥 도와야 할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무 조건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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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거센 파도 밀려와도…베트남 박효철 감독을 응원함”
박효철 감독 부부가 베트남에 들어간지 1년 6개월 되었다. 이들 부부가 이번에 개인업무차 잠시 한국에 들어왔다. 짧은 5일간의 기간이지만 지난 8일 박효철 부부와 권혁돈 감독과 함께 만나 베트남 야구현황과 비전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박효철 부부는 미국에 간지 13년이 넘었다.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 20년 했고 다시 미국에서도 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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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13] 유엔 총회, 하마스 책임 빠진 ‘즉각 휴전’ 촉구 결의안 채택
1. 상하이 ‘장관급 거물’ 당적·공직 박탈…”중국 인권 문제 전문가” – 중국 최초로 인권 문제를 본격 연구한 상하이의 ‘정부급(正部級·장관급)’ 거물이 부패 혐의로 당적과 공직을 박탈당했음. 13일 관영 통신 신화사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 최고 사정 기구인 공산당 중앙 기율위원회·국가감찰위원회(기율감찰위)는 전날 “둥윈후 전 상하이 인민대표대회(인대) 당조(黨組) 서기 겸 주임을 솽카이(雙開) 처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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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세계일보 박종현씨 기자협회장 당선 “강하고 따뜻한 조직 만들겠다”
제49대 한국기자협회장에 박종현 후보(세계일보 사회2부장)가 당선됐다. 박종현 기자는 지난 11일 실시된 제49대 기자협회 회장 선거에서 2370표(지지율 36.0%)를 당선됐다. 박 회장 당선자는 200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외교안보부장, 산업부장 등을 거쳤으며 한국기자협회 세계일보 지회장, 해외네트워크 특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한편 기협 회장선거는 박록삼 뉴스위크 기자, 최권우 광주일보 기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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