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서울형 늘봄학교 150개교 확대 지정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8개교로 시작했던 서울형 늘봄학교를 150개교로 확대하여 지정하였다. 2024학년도 3월에 38개교로 시작했던 서울형 늘봄학교는 이번에 112개교를 추가로 지정함으로써 5월부터는 총 150개 늘봄학교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교육청은 늘봄학교 확대를 통하여 서울시 학생과 학부모 대상 늘봄학교 정책 효과를 확산하고, 2학기 전면 시행 전 성공적인 학교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늘봄학교 우선 시행…

    더 읽기 »
  • 경제-산업

    사케 인기 급상승…GS25, ‘홈자카야 콘셉트’ 안주 간편식 확대

    GS25, 1분기 ‘사케’ 매출 7배 신장하자 홈자카야 콘셉트 차별화 안주 간편식 본격 확대 12일까지 우리동네GS에서 프리미엄 디저트 안주 ‘모찌리도후’ 1차 사전예약 돌입 김치어묵우동·닭똥집 등 ‘투다리’ IP 활용 상품도 출시, 누적 판매수량 10만개 돌파 집 앞 편의점에 홈자카야(Home+이자카야)가 펼쳐진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늘어나는 ‘사케(일본식 청주)’ 수요를 겨냥해 함께 즐길 수…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4/9] 미얀마 반군, 태국 접경도시까지 장악

    1. 중국 올해 반부패 사정 칼날, 경제·금융 겨냥 – 중국이 부패 척결을 위한 고강도 사정을 지속하는 가운데 올해 반부패 사정의 칼날은 경제·금융 분야에 맞춰질 것으로 전망. 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리시(李希)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는 전날 전국순시(현장감찰)업무회의를 열어 제3차 순시 대상인 34개 부처와 기관 명단을 발표. – 여기에는…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천 마리 제물의 효력…”신앙은 숫자가 아닙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필요를 넘어 사치를 추구하는 애굽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기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효력을 위하여 드리는 기복적인 태도를 버리고 오직 사랑하기에 하나님께 드리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농어촌계) – 심각한 고령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어촌계가 다시 활성화 되도록 실제적인 정책이 추진되어 1차산업 현장이 위축되지…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부모와 자식의 관계

    사무엘하 14장 “왕이 요압에게 이르되 내가 이 일을 허락하였으니 가서 청년 압살롬을 데려오라 하니라”(삼하 14:21)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어디까지 악화될 수 있을까요? 압살롬은 다윗에게 반역의 칼을 빼들었습니다. 만약 다윗이 도망가지 않고 버텼다면 다윗은 압살롬의 손에 죽었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아버지가 아들을 죽인 셈이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부자지간에 묘하게 끼어…

    더 읽기 »
  • 문화

    [여류:시가 있는 풍경] 목련 앞에서

    하얀 꽃그늘에서 오래고 늘 새로운 존재를 생각한다 나보다 먼지 있었고 또 나중에 있을, 어머니 땅에 뿌리하여 한 번도 제자리 벗어나려한 적이 없이 사철 천지의 운행에 몸을 맡기고 햇살과 구름 바람과 눈비가림 없이 보듬이 안아 봄마다 더 새롭게 피어나서 온 세상 눈부시게 장엄한 뒤엔 하이얀 그 꽃잎 미련 없이 흩어버리고 한…

    더 읽기 »
  • 동아시아

    [최진석 칼럼] “지식은 ‘모험과 도전’의 결과…모험과 도전은 어디서?”

    교육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나는 무엇을 가르칠 수 있을까? 내 직업이 내게 끊임없이 들이밀던 송곳이다. 창의성에 대한 수없이 많은 주장들과 방법들을 물고 늘어져 탐색한 후에 ‘교육’으로 포장하여 전달하고자 한다. 제대로 되었다면,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등장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매우 희박하다.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다양하게 교육을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긴 시간동안 창의성이…

    더 읽기 »
  • 문화

    [오늘의 시] ‘바닷가에서’ 타고르

    아득한 나라 바닷가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가없는 하늘은 그림처럼 고요하고, 물결은 쉴 새 없이 넘실거립니다. 아득한 나라 바닷가에 소리치며 뜀뛰며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모래성 쌓는 아이, 조개 껍질 줍는 아이, 마른 나뭇잎으로 배를 접어 웃으면서 바다로 떠보내는 아이, 모두들 바닷가에서 재미나게 놉니다. 그들은 헤엄칠 줄도 모르고, 고기잡이 할 줄도 모릅니다. 어른들은 진주…

    더 읽기 »
  • 동아시아

    서울대사학인포럼 ‘고을의 형성-신라의 성과 군현’

    서울대사학과총동문회(회장 안병용)는 박성현 교수(서울대 역사학부)를 초청해 4월 18일(목) 오후 7시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3호 광화문홀에서 ‘고을의 형성-신라의 성과 군현’을 주제로 서울대사학인포럼을 연다.  이번 강의는 우리나라 지방행정과 지방정치의 역사적 형성 및 기원과 변쳔과정을 살펴보고 토론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나이값’과 ‘시대의 어른’

    음식점에서 노인들이 떼로 모여 앉아 고함 지르듯 말하는 걸 본 적이 있다. 귀가 안 들리니까 목소리가 높아지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이 얼굴을 찡그리는 데도 아랑곳하지 않았다. 얘기하는 내용도 공허하다. 고집만 남아 자기 생각 이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참을성 없고 화를 잘 내고 자신만 생각한다. ‘나이값’을 못하는 것 같다. ‘나이값’은 돈이나 지위…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