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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영혼 없는 스님, 영혼 없는 공무원
중국에 드리워진 대한민국의 어두운 그림자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간에 빈대, 파리 새끼 하나 찾아볼 수 없다’는 속담이 있다. 스님들이 돈 맛, 술 맛 담배 맛에 취해 요즘 ‘속인’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 ‘동방시공(?方?空)’이라는 저녁 뉴스 프로그램에 우리나라 ‘저질 스님’들이 도박판을 벌인 모습이 중국 시민들에게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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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불타는 성조기에 넘어지는 시위대
13일(현지시각)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반 이스라엘 시위 및 팔레스타인 결속대회가 열려 시위대가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지르는 도중 한 시아파 시위대가 불 위로 넘어지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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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월14일] 이스라엘 건국한 날
2009년 버마, 아웅산 수치 여사 투옥 2009년 5월14일 버마의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64) 여사가 투옥됐다. 총 13년간 가택에 연금돼 온 수치 여사가 ‘미국인의 자택 잠입 사건’과 관련해 법을 위반한 혐의로 이날 정치범 수용소로 이송된 것이다. 수치 여사는 가정부 2명과 함께 옛 수도인 양곤의 ‘인세인 감옥’으로 이송됐다. 이번 수감은?존 윌리엄 예토(Yettaw·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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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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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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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샤피크를 대통령에”
11일(현지시각) 이집트 북부 도시 탄타에서 대선 후보 아메드 샤피크 전 총리 지지자들이 “샤피크, 이집트의 대통령”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바라크 체제의 마지막 총리였던 아메드 샤피크 후보는 지난 4월24일 군부가 무바라크 체제에서 대통령, 부통령, 총리를 지낸 인물의 대선 출마를 금지하는 의회의 법안을 승인하면서 자격이 박탈됐었으나 자신이 입후보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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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구조대 출동시킨 ‘자살 동상’
11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 건물 위에 영국 작가 ‘앤터니 곰리(Antony Gormely)’의 조각 작품이 설치돼 있다. 브라질 언론은 이 작품을 ‘자살 동상’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 작품을 실제 사람이 자살하는 것으로 오인한 시민들이 소방대에 신고해 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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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정룡의 東北亞] 공자가 부활한 까닭은
“딱딱한 두뇌문명 중국인의 적성에 맞지 않아” 공자가 중화문명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 바로 ‘마음의 문명’을 심어준 것이다. <중국인의 정신>의 저자 고홍명은 인간의 유형과 문명의 본질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들이 어떤 문명을 평가하는데 있어 최종적으로 물어야 할 문제는 거대한 도시나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 또는 넓고 평탄한 도로 등을 건설할 수 있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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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남사당놀이 전수자 권태훈
소고춤, “박자와 몸의 엇박 상모짓” 금산에서 나고 자란 권태훈은 고등학교 농악부에서 풍물을 처음 접했다. 학교 안에 울려 퍼지는 농악 소리만으로도 가슴이 떨려왔다. 그렇게?농악부에 들어간 권태훈은 고교 3년간 선배들에게 좌도농악을 배우며 풍물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했다. 이후 권태훈은 한국민속촌 농악단의 취업 제의를 받아들여 대학 입학도 포기하며 민속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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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강추! 이 기사] 방장스님 49재 직전까지 ‘도박 삼매경’에 빠진 승려들
놀라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정치판이 아닌 불교 같은 종교계에 몸담고 있는 분이라면 왠지 세속의 욕망에서 초연해 있을 줄 알았는데…. 국내 최대 불교 종단 조계종의 국회의원에 해당하는 중앙종회의원이 포함된 승려 8명이 백양사 전 방장 스님의 49재 전날인 지난 4월23일 한 호텔 룸에서 술까지 마시면서 13시간 동안 밤샘 억대 포커 도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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