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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참치 원양 산업계의 사회적 책임
불법과 인권유린의 원양산업계 최근 사조그룹, 동원산업, 인성실업 등 국내 원양 산업계의 불법 어획과 인권유린 사례가 도(度)를 넘어서고, 정부가 이를 비호하고 있다는 국제적 질타가 잇따르고 있다. 뉴질랜드 <선데이스타타임스> 마이클 필드 기자는 2월5일 “남태평양에서 메로(이빨고기) 불법조업으로 60만달러(약 7억원)의 불법 이득을 취한 인성실업에 대하여 한국정부가 1800달러(약200만원)의 솜방망이(toothless)처벌했다”고 보도했다. 인성실업 사건은 2010년 12월13일로 거슬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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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책벌레, 증국번(曾國藩)
“정치를 배우려거든 ‘증국번’에게서 배워라.” 2003년 1만8000곳 가까이 존재하던 한국의 빵집이 지금은 4000여 곳이 남아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이쯤 되면 빵집 자영업은 거의 ‘학살’ 수준이라고 해야 옳을 것 같다. 마침 집앞 크라운제과를 지날 때 ‘급매’라고 조그맣게 매직펜으로 쓴 글자가 눈에 들어왔다. 잔뜩 만들어 놓은 빵이 팔리지 않아 속이 새까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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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정부시위 이어지는 예멘
5일(현지시각) 예멘 수도 사나에서 시위대가 반정부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반정부 시위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예멘 전역에는 남부 분리주의 세력과 알 카에다, 북부 후티 반군, 무장 부족 세력으로 치안이 열악한 상태이다. <사진=신화사/Mohammed>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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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야, 불이 춤춘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5일 저녁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변마당에서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가 열려 참가자들이 쥐불놀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횃불로 논·밭두렁의 잡초와 잔디를 태워 해충의 피해를 줄이려는?의도를 담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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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올 겨울 유난히 길어”
파키스탄 기상청이 “올 겨울 추위는 예년과 달리 3월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3일(현지시각) 카이버 파크툰코주(州) 코할라와 나티아 갈리의 눈 덮인 언덕길을 주민들이 나귀에 짐을 싣고 넘어 가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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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기상청 “겨울, 3월까지 계속”
파키스탄 기상청이 “올 겨울 추위는 예년과 달리 3월까지 계속되겠다”고 예보한 가운데, 3일(현지시각) 카이버 파크툰코 주(州) 코할라와 나티아 갈리의 눈 덮인 언덕길을 주민들이 나귀에 짐을 싣고 넘어 가고 있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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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조선족 ‘경상도마을’의 대보름
연길에서 백두산 가는 길에 만나는 첫 도시는 안도현 명월진이다. 명월진 시내에서 우측으로 나가는 길로 한참을 가다보면 명월구 회의를 기념하는 비석이 나오고 장흥향 소재지를 지나서 비포장도로를 조금 더 올라가면 오봉마을과 새마을이라고 부르는 신툰이 나온다. 이 새마을과 오봉마을은 1938년 3월25일 밀양의 40호와 합천의 60호가 이주하여 형성된 집단부락으로 출발했다. 언도현에서 16개 민족이 참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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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집트, 축구장 참사 시위 이어져···4명 사망
3일(현지시각) 이집트 카이로에서 축구장 참사에 항의하는?시위대와 경찰이 충돌, 4명이 숨지고 1480여 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시위 현장에서 한 시위대원이 최루탄 탄피 등을 손에 들고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신화사/Li Muz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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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 입춘 맞아 ‘절분제’ 열려
3일 일본 지바현 신쇼지 사찰에서 절분제(세츠분 마츠리)가 열린 가운데 일본 배우들이 참가객들에게 귀신을 쫓아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의미로 콩을 뿌리고 있다. 절분제는 입춘 전날 일본 내 신사와 사찰에서 열리는 축제로 대규모 콩 뿌리기 행사가 열리며 자신의 나이만큼 콩을 먹으면 행운이 온다고 믿는다. <사진=신화사/Kenichiro Sek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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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하메네이 “미국 전쟁위협, 두렵지 않아”
이란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3일(현지시각) 수도 테헤란에서 열린 금요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다. 하메네이는 서방의 대 이란제재를 일축하면서 미국의 전쟁 위협에 겁먹지 않으며 오히려 이란은 서방제재를 통해 득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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