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마이클 모이어 “미국인, 대부분 원자력 반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대우관에서 열린 동서센터 국제미디어컨퍼런스 두 번째 세션에서 뉴욕 <사이언티픽 아메리칸(Scientific American)> 마이클 모이어(Michael Moyer) 편집장은 ‘시민환경운동과 후쿠시마 원자력문제’에 대해 발표했다. 마이클 편집장은 “미국인 절반이 원자력 발전을 지지한다. 이는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가장 높은 나라는?인도다. 하지만 이런 지지에도?불구하고 원자력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그는 “사람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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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불타는 카슈미르 사원, 반 인도 감정 촉발

    25일(현지시각) 인도 잠무카슈미르 주 스리나가르에서 약 200년 된 ‘다스트기어 사하브( Dastgeer Sahab)’ 사원에 화재가 발생, 카슈미르 주민들이 이를?지켜보고 있다. 인도 관할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이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화재 이후 반 인도 시위대와 인도 정부군 간의 충돌이 발생했다. 카슈미르는?히말라야 산맥 안에 있는 고지로?동부의 대부분은?인도령, 서쪽 일부는 파키스탄령으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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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美 국립문서기록 사진 속 6·25 전쟁

    미국 메릴랜드 주 국립문서기록 보관청(NARA)은 6·25?전쟁과 관련된 사진들을 보관하고 있다. 북한군 장병들에게 남한으로 넘어오라고 권유하는 ‘안전보장 증명서’, 군인들에게 나눠준 주먹밥, 주민학살 현장, 취침하는 병사 등 전쟁 당시 현장 모습들이 흑백사진 속에 담겨 있다. 북한군에게 뿌린 귀순 권유 전단 (1950.12.18) 마을 소년들이 주먹밥을 만들어 군인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1950. 7.29) 한 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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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열대성 폭풍 ‘데비’, 미 남부 상륙···피해 속출

    미 남부지역에 열대성 폭풍 ‘데비(Debby)’가 상륙하면서 25일(현지시각) 플로리다 주 솔트스프링스의 한 이삿짐센터 주차장이 크게 꺼지면서 이곳 차량 한 대가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다. 폭우와 강풍을 동반한 ‘데비’는 최고 풍속이 시속 96km에 이르며 오는 27일경에는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할 것이 예상돼 더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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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6월26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제협력관 전성배 ◇민주통합당 <위원장> ▷전국노인위 선진규▷전국대학생위 손한민▷국제위 송영오 ▷상근부대변인 김영근 김정현 김진욱 이규의 정은혜 ◇CBS <승진 – 본부장> ▷콘텐츠 변상욱▷울산방송 이전호 ▷마케팅1팀장(국장) 배상하 <전보 – 국장> ▷선교기획 윤기화▷선교협력 박영환▷콘텐츠본부 TV 권혁률 <방송본부장> ▷대구 윤병대▷청주 정재원▷대전 정복수 ▷콘텐츠본부 해설위원장 권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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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6월26일

    ▲정미숙?前 양진중 교감 별세,?이영호?한국철도기술연구원?연구원 모친상=25일2시25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8시, (02)3010-2263 ▲석선진?새문안교회 원로장로 별세,?철원?신한디벨롭먼트 대표이사 부친상=24일21시3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9시, (02)2227-7500 ▲이종범?前 일성화학 대표 별세,?상수?미국?거주·화수음악가 부친상,?유대균?조각가 장인상=25일7시19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8시30분, (02)3010-2261 ▲이수진?신기중 교사 부친상,?성혁기?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장인상=25일2시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8시, (02)2227-7560 ▲신윤기?대진대 교수·홍기?대진대?교수 부친상=24일15시40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7시, (02)3010-2292 ▲이승열?대신증권?전산본부 파견·덕순?선일여고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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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중일기 코드] 지도자 없는 수륙전

    조진수륙전사장(條陳水陸戰事狀), 1593. 9. 10) 중에서 삼가 품의드릴 일로 아뢰나이다. 바다와 육지에서 적을 방비하는 계책에는 각각 어렵고 쉬운 점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요즘 사람들은 모두 바다 싸움은 어렵고 육지 싸움은 쉽다고들 생각하여수군 장수들이 모두 다 육전(陸戰)으로 나가고 연해 지방의 군사들 또한 육전으로 나가고 있으나, 수군의 장수로서는 감히 이를 통제할 수가 없습니다.?(중략)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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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백두산 야생 흑곰 밀렵 기승, 마리당 수백만 원

    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 지역에 서식하는 야생 흑곰이 밀렵꾼들로부터 희생되고 있다. 지린시(吉林市) 인터넷매체 지허넷(吉和?)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말 야생 흑곰 4마리가 독살된 채 발견돼 공안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발견 당시 곰의 사체에는 발바닥과 웅담이 없었고 심한 악취가 나는 등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 현지 주민들은 “지난해 야생 흑곰 2마리가 포획됐으며, 올해는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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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28회

    호텔을 찾는 손님은 꾸준히 이어졌지만 성수기인 점을 감안한다면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수준이었다. 개관 기념 특별 할인 행사의 기간 연장이 끝나자, 모객 실적이 급격히 저조해지기 시작한 탓이었다. 왕위앙 중심가에 있는 저렴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방을 구하지 못한 유럽 여행객들, 혹은 몇몇 아시아 국가의 부유한 관광객들로 인해 그나마 겨우 체면만 유지하는 정도였다. 경쟁사인 무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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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외국기자들의 DMZ 땅굴 체험

    ?휴전선 산과 산이 마주 향하고 믿음이 없는 얼굴과 얼굴이 마주 향한 항시 어두움 속에서 꼭 한번은 천둥같은 화산이 일어날 것을 알면서 요런 자세로 꽃이 되어야 쓰는가. 저어 서로 응시하는 쌀쌀한 풍경, 아름다운 풍토는 이미 고구려 같은 정신도 신라 같은 이야기도 없는가. 별들이 차지한 하늘은 끝끝내 하나인데…, 우리 무엇에 불안한 얼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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