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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크를 대통령에”
11일(현지시각) 이집트 북부 도시 탄타에서 대선 후보 아메드 샤피크 전 총리 지지자들이 “샤피크, 이집트의 대통령”이라 쓰인 현수막을 들고 지지 구호를 외치고 있다. 무바라크 체제의 마지막 총리였던 아메드 샤피크 후보는 지난 4월24일 군부가 무바라크 체제에서 대통령, 부통령, 총리를 지낸 인물의 대선 출마를 금지하는 의회의 법안을 승인하면서 자격이 박탈됐었으나 자신이 입후보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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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구조대 출동시킨 ‘자살 동상’
11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시내 한 건물 위에 영국 작가 ‘앤터니 곰리(Antony Gormely)’의 조각 작품이 설치돼 있다. 브라질 언론은 이 작품을 ‘자살 동상’이라 부르고 있으며 이 작품을 실제 사람이 자살하는 것으로 오인한 시민들이 소방대에 신고해 구조대가 출동하는 등 소동을 빚기도 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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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정룡의 東北亞] 공자가 부활한 까닭은
“딱딱한 두뇌문명 중국인의 적성에 맞지 않아” 공자가 중화문명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 바로 ‘마음의 문명’을 심어준 것이다. <중국인의 정신>의 저자 고홍명은 인간의 유형과 문명의 본질관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우리들이 어떤 문명을 평가하는데 있어 최종적으로 물어야 할 문제는 거대한 도시나 화려하고 웅장한 건축물 또는 넓고 평탄한 도로 등을 건설할 수 있는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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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남사당놀이 전수자 권태훈
소고춤, “박자와 몸의 엇박 상모짓” 금산에서 나고 자란 권태훈은 고등학교 농악부에서 풍물을 처음 접했다. 학교 안에 울려 퍼지는 농악 소리만으로도 가슴이 떨려왔다. 그렇게?농악부에 들어간 권태훈은 고교 3년간 선배들에게 좌도농악을 배우며 풍물에 빠져 지냈다. 그러던 중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했다. 이후 권태훈은 한국민속촌 농악단의 취업 제의를 받아들여 대학 입학도 포기하며 민속촌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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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강추! 이 기사] 방장스님 49재 직전까지 ‘도박 삼매경’에 빠진 승려들
놀라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정치판이 아닌 불교 같은 종교계에 몸담고 있는 분이라면 왠지 세속의 욕망에서 초연해 있을 줄 알았는데…. 국내 최대 불교 종단 조계종의 국회의원에 해당하는 중앙종회의원이 포함된 승려 8명이 백양사 전 방장 스님의 49재 전날인 지난 4월23일 한 호텔 룸에서 술까지 마시면서 13시간 동안 밤샘 억대 포커 도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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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강추! 이 기사] 노숙인 자활사업 모델 만드는 성균관대 동아리 SIFE
1997년 외환위기 여파로 발생하기 시작한 노숙인들의 자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법안이 예고된 시점에서 다시 일어서려는 이들을 도우려고 대학 동아리가 나섰다는 반가운 기사다. 한국일보 5월 10일자 11면은 성균관대 사회공헌사업 동아리 사이프(SIFE)에서 근로 의지를 가진 노숙인들이 폐지나 고철 수거, 건설 일용직 노동 등 일시적인 일거리에 의존하는 현실이 안타까워 이들에게 종이 옷걸이를 만들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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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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