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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프 칼럼] 동아시아공동체 출현 가능할까?
동아시아 정상들의 만남은 동아시아공동체 출현에 긍정적인 신호를 만들고 있다. 또 동아시아공동체는 어느 정도 유럽의 EU나 1960년대의 ‘공동시장’과?비슷해 보인다. 동아시아공동체가 출현한다면 아마?손쉽게 주요한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것이고, 이는 유럽과 미국을 합한 것보다 큰 규모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동아시아공동체 출현에 비관적인 입장이다. 동아시아는 유럽과 두 가지 측면에서 명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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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책산책] 앵커출신 온누리교회 조정민목사 ‘인생은…’
온누리교회에 시무하며 CGNTV 대표를 맡고 있는 조정민 목사는?”사람이 학교요, 사람이 직업이고, 사람이 선물이었던” 언론인 출신이다.?성공을 향해 질주하던 그는 “어느날 하나님의 사랑에 붙들려 새로운 공동체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조 목사는 “늘 말하고 주장하던 기자가 늘 말을 듣고 섬기는 목사가 되어 또 하나의 SNS를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가 작년?<사람이 선물이다>에 이어 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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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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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방글라데시 예술인 “아시아 신진작가 모아 순회전시할 것”
방글라데시 치타공에 있는 비영리예술공간 ‘뽀라빠라’(Porapara)의 아부 나제르 로비 대표. <사진=민경찬 기자> 22일 인천에서 열리는 비영리전시공간 국제교류 네트워크 AH!SIA 행사와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방글라데시 비영리예술공간 ‘뽀라빠라(Porapara)’ 아부 나제르 로비 대표는?기자와 만난 자리에서?한국과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200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가 주관하는 해외 작가들과의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해 6개월간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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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진기자 고명진, 박물관장으로
박물관의 고장 강원도 영월군(군수 박선규)에 23번 째 박물관인 ‘미디어기자 박물관’이 24일 개관했다. 고명진 기자가?촬영해 당시 6·29 선언을 이끌어 내는데 큰 몫을 한 한장의 사진 ‘아! 나의 조국’ <사진=고명진 관장 제공> 한국일보 사진부 부장, 뉴시스 통신사 사진국장 등을 역임한 고명진?관장은 지난 1987년 6·29 민주화 선언을 이끌어 낸 ‘아! 나의 조국’이란 사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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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발 디딜 틈 없는 하노이 거리
지난 21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혼잡한 거리인 라타인 거리에 러시아워를 맞아 몰려나온 오토바이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베트남 정부와?주민 사이에?보상액수에 대한?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도로 확장 계획이 수년째 연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노이와 다른 베트남 대도시 간의 도로가 원활하게 소통되지 않는 것이?사회·경제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소라고?밝혔다. 이 때문에?수년간의 빠른 성장에도 가난이 만연해 있는 베트남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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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페이스북, 카메라 앱 공개
페이스북이 24일(현지시각) 새 카메라 앱을 공개했다. 아이폰용으로 제작된 앱은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대부분 스마트폰 카메라 앱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사진 촬영은 화면 왼쪽 위에 있는 카메라 아이콘을 터치하면 되고 필터나 잘라내기 등의 기능도 제공하며 바로 페이스북에 올려 공유할 수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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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인명진목사 김홍진신부와 석탄일 법회
수행공동체 정토회(지도법사 법륜스님, 대표 이기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8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정토회 강당에서 천주교 김홍진 쑥고개 성당 주임신부, 인명진 갈릴리교회 담임목사, 박경조 전 대한성공회 서울대교구장, 박남수 동학민족통일회 상임의장 등 이웃종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부처님 탄생 봉축법회를 연다. 방송인 김병조씨 사회로 진행되는 행사에서 천주교 김홍진 신부와 기독교 인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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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에너지가 담긴 힘있는 춤, 조유섭
조유섭?에너지가 담긴 힘 있는 춤 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의 시선 중심에 서는 것을 좋아했다. 혼자서 뮤지컬을 하는 등 여러 상황을 만들어 즐겼다. 가족들 앞에서 하던 것을 학교에 들어가면서 친구들을 관객으로 하게 되었다. “걷고 뛰고 땀 흘리는 것처럼 몸을 움직이는 게 좋았습니다. 그래서 예고 무용과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고등학교 때부터 본격적으로 춤을 배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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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강추! 이 기사] 작은 희망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쪽방촌 주민들
누가 희망 없이 살 수 있을까? 희망은 가난한 사람의 제 2의 영혼이라는 말이 있다. 희망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가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그리고 희망은 비록 죽어가고 있다고 해도 우리가 그것을 버리지 않는 한 아주 죽은 것은 아니라는 금언도 있다. 그만큼 희망은 우리가 가장 절망적인 여건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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