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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계 고장 中 수능 감독관 “운명으로 받아들여!”
중국의 대학입시 부정행위 단속으로 수험생들이 고사장에 자신의 시계를 지참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있는데 중국 쓰촨(四川)성의 한 대입 고사장에서 유일한 기준으로 사용되는 벽시계가 고장 나 수험생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 가운데 이 고사장 감독관이 수험생들에게 ‘운명이니 받아들이라’고 말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7일 중국 대학입시인 가오카오(高考)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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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6월12일 베트남 : “호치민 이어 베트남 혁명정신 꽃피운 팜흥”
2012년 6월12일: “호치민 이어 베트남 혁명정신 꽃피운 팜흥” 둥 총리, 故 팜흥 전 총리 탄생기념일행사서 강조 베트남 능우옌 탄 둥 총리(사진)는 11일 열린 고인이 된 전임 팜흥(Pham Hung) 총리 탄신 기념일 행사에 참석, “팜흥(Pham Hung) 전 총리는 호치민의 수제자로 탁월한 영도력으로 베트남 공산당과 국가 건설에 기여한 위대한 지도자였다”고 추모의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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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돈 많고 잘 생긴 아랍왕자, 누구?
‘가장 영향력 있는 아랍인’ 사우디 알 왈리드 왕자? 아랍권 경제전문지 <아라비안 비즈니스>는 11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알 왈리드 빈 탈랄 왕자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랍인’으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중동 최대 갑부이자 사우디 투자사 ‘킹덤 홀딩’ 대표인 알 왈리드 왕자는 이로써 이 매체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랍인’ 분야에서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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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6월12일 인도: 브릭스 국가 중 첫 ‘추락 천사’ 될 듯
2012년?6월12일 <인디아타임즈> : 인도, 브릭스 국가 중 첫 ‘추락 천사’ 될 듯 인도 경제에 드리운 구름이 더욱 어두워지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는 아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경제 규모를 갖고 있는 인도가 성장둔화와 정치적 장애물로 인해 투자적격등급을 상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는 투자 부적격등급에서 한 단계 위에 불과하며, 나머지 브릭스(BRIC) 국가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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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연회] 최종고 서울대 교수 ‘한국 역사 속 유대인’
인간개발경영자연구회는 14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37층 벨뷰룸에서 서울대 최종고 교수(법학)를 초청해 ‘한국역사 속 유대인’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회원 4만원, 예비회원 8만원. (02)445-1946.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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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연회] 조수용 ‘브랜드 감성과 철학적 상상력’
평화나눔아카데미는 14일 저녁 7시30분 서울 종로구 무악동 44-5 나눔문화에서 조수용 크리에이티브 디렉터(JOH & Company 대표)를 초청해 ‘브랜드 감성과 철학적 상상력’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회비 2만원. (02)734-1977.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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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北 어린이, 하루 5끼 먹는다” 보도에 中 네티즌 “우리가 바보냐”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북한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하루 다섯끼를 먹는 등 국가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살아간다는 내용의 기사를 실었다가 독자들에게 빈축을 사고 있다. 인민일보는 11일 ‘조선(북한)의 미래, 사랑 속에서 자라다’는 제목으로 인민일보 여기자들이 평양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한 북한 노동신문 여기자들의 안내에 따라 평양산원, 창광유치원, 만경대소년궁 등을 둘러보고 돌아와 쓴 5일 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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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시] 박노해 ‘구름이 머무는 파키스탄 마을’ 사진
“한 고등학생이 사진전을 본 후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그동안 파키스탄이라는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사진, 예를 들면 이곳에 미사일이 떨어진다던가 하는 사진을 봤는데 여기엔 미사일이 떨어진 곳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게 해주는 사진’이 있다고요.” 10일 오후 라 카페 갤러리에 전시중인 사진을 둘러 본 감흥이 채 가시기 전에 이상훈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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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티베트 ‘사카다와 축제’, 사원찾은 관광객들
11일(현지시각) 중국 티베트 자치구 라샤에서 연례 ‘사카다와 축제(Sakadawa Festival)’가 열려 관광객들이 조캉사원(Jokhang Temple)을 방문하고 있다. 티베트력으로 4월1일~30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올해 5월24일부터 시작됐으며 4월15일(6월6일)에 절정을 이루는데 이 기간에 티베트 승려들은 석가모니의 탄생과 가르침, 죽음 등을 기린다. 한편 티베트 자치구의?분리와?독립을 요구하는 분신자살이 이어지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티베트 접근 금지령이 내려진 것으로 전해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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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난중일기 코드] 어찌 가만히 앉아서 망하기만을 기다린다는 말인가
명실록(明實錄, 1592. 7. 1.) 중에서 명나라 병부(兵部)에서 건의하였다. “명나라 요동 순무(巡撫) 학걸이 공문을 보내왔는데 ‘왜적이 대동강을 건너오자 조선의 왕과 신하들은 곧바로 달아나버렸습니다. 군대가 패하여 조선 국왕이 요동으로 들어오려 할까봐 걱정입니다. 이를 거절하자니 우리가 어질지 못한 것같고, 이를 받아들이자니 어디에다 데려다 놓아야 할지 난감합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그에게 험한 요해지에 의거하여 천병(天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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