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2012년 런던올림픽②

    (3)성화 봉송 “캬아~! 베컴이다. 마지막 주자인가 봐. 짱 멋지다!” 데이비드 베컴이 성화를 꽂은 보트를 몰고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장면에 엄마와 딸은 자지러진다. 왠 호들갑이냐고 아빠와 아들은 타박하지만 아랑곳하지 않는다. 올림픽 성화 마지막 주자는 베일에 가려져 있었기 때문에 여러 유명인사의 이름을 떠올리는데, 바로 베컴이 등장한 것이다. 그런데 예상한 바와는 달리, 2012년 런던올림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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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NYT, ‘中 금메달 만능주의’에 멍든 상처 보도

    런던올림픽에서 중국과 미국이 1위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뉴욕타임즈가 중국에서 ‘금메달 만능주의’에 대한 회의와 반성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즈(NYT) 중문판은 9일 중국의 육상 영웅 류샹(?翔)의 예선 탈락을 계기로 중국에서 일고 있는 ‘금메달 만능주의’에 대한 시선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샹이 6일(현지시간) 런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육상 남자 110m 허들 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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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 나지브 총리,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라마단

    2012년 8월9일 <뉴스트레이트 타임즈> :?나지브 총리,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라마단 나지브 총리는 이날 오후 5시50분에 특별기를 통해 술탄 마무드(Sultan Mahmud) 공항에 도착, 바리산 나지오날(Barisan Nasional)의 지도자 등 100여명 VIP들의 영접을 받았다. 나지브 총리는 곧바로 축구장을 지나 캄풍 파당 나나스(Kampung Padang Nanas) 모스크를 방문, 이슬람지도자인 이맘(imams)과 모스크 관리자들에게 예복을 선물했다. 나지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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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34회

    “김형, 이것 좀 봐.” 업무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는데 상기된 표정의 변형섭이 기준에게 서류 한 장을 내밀었다. 그건 예약확인서였다. “4박 5일 VIP 골프투어?” “메이저급 방송국 국장을 비롯해서 전, 현직 언론사 임원들, 여행사와 국내 호텔 임원들까지 전부 강 전무 인맥이야. 예약한 객실 등급은 물론 조, 석식 메뉴며 부대시설과 골프코스 투어 예약까지 그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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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8월9일 The AsiaN

    2012년 8월9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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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러시아: 런던올림픽서 부진 소련 붕괴 때문

    2012년 8월9일 <텡그리뉴스> : 러시아 런던올림픽 부진 원인 소련 붕괴 때문 러시아 주민들은 런던올림픽에서 러시아 대표팀이 저조한 성적을 내는 가장 큰 원인으로 소비에트연방의 붕괴를 손꼽았다. 뉴스이펙토(NewsEffector, monitoring agency)가 런던올림픽 성적과 관련해 러시아를 비롯한 과거 소비에트연방 국가 주민 60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5%의 러시아 주민들은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22%는 체육담당 공무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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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떡볶이 변천사

    매운 떡볶이의 원조 오늘날 한국의 매운 떡볶이 원조라 할 수 있는 ‘신당동 떡볶이’는 195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몇 집이 되지 않다가 인기가 많아지면서 1970년대에 본격적인 떡볶이 골목이 되어갔다. 그 당시 떡볶이는 배고픔을 달래는 서민들의 음식으로, 연탄불에서 만들어졌다. 주 고객층은 학생들이었는데 어느 한 집에서 뮤직박스를 설치하고 DJ(디스크자키)가 음악을 틀어주기 시작하면서 더욱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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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시리아 내전 격화, 전역에서 162명 사망

    시리아 알레포에서 시리아 반군과 정부군의 충돌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현지시각) 차량에 탑승한 자유시리아군(FSA)이 무기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내전이 격화되면서 알레포에서만 37명이 숨지고 시리아 전역에서 최소 162명이 사망했다고 주요 언론이 전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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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샥스핀이 그리 좋아?”

    지난 6월12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인부들이 상어 지느러미를 자르고 있다. 세계적으로 상어 지느러미의 국제 거래량이 연간 수백만 불에 이르며 매년 수백만 마리의 상어가 포획됨에 따라 전문가들은 상어 개체가 90% 정도 급감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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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알파고의 아시아 탐구] ‘인간’을 나누는 기준은 간단하다

    얼마 전 라마단 기간에 밥을 먹을 수 있는 저녁식사인 ‘이프타르’를 한 외국인 친구와 함께 이태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에서 먹었다. 이슬람 사원에서는 라마단 기간에 ‘이프타르’를 공짜로 제공하기 때문에, 저녁 시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 필자는 그곳에 참석해 취재도 하고 친구와 저녁식사도 할 수 있었다. 한국 속담으로 ‘일석이조’였다. 그 친구는 종교가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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