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8월20일] 오슬로 협정, 이란-이라크 종전

    2000년 동티모르 독립운동지도자 구스마오 민족해방군 총사령관직 사임 2000년 8월20일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이자 2012년 현재 4대 총리를 지내고 있는 독립영웅 샤나나 구스망(포르투갈어 Xanana Gusm?o)이 민간 지도자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동티모르 민족해방군 총사령관직에서 물러났다. 1992년 인도네시아 정부군에 체포돼 7년간 옥고를 치르고 난 이듬해 일이었다. 그 2년 뒤 그는 동티모르의 초대 대통령에 당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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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소영의 CQ] 아메리칸의 ‘아시안 드림’

    1990년대 초 관광개발 컨설팅을 위해 아시아국가들을 나비처럼 가볍게 드나들던 파란 눈의 외국인이 있었다. 가끔 서울에 들르게 되면 차를 마시면서 본인이 하고 있는 프로젝트 상황을?듣기도 했는데 그때도 생각했지만 그 친구는 영민한 비즈니스맨이었다. 아시아에 돈이 있다는 걸 아는 친구였다. 며칠 전 나와 비슷하게 생긴 어린 여자아이를 입양한 미국인 커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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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한중수교 20년’ 트릭아트, “그림이야, 사람이야?”

    18일 중국 베이징 ‘트릭아트(경천환시) 예술전’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관람객들이?사진을 찍고 있다. 트릭아트 예술전은 한중수교 20년을 기념해 지난 7월 20일부터 베이징 예술의 거리 751 D-Park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작가들이 참여한 작품 80여점이 선보이고 있으며, 9월 9일 막을 내린다. <신화사=Luo We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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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위안부결의안’ 美 혼다의원 “문제해결은 결국 한국인들 몫”

    “죽음 앞둔 위안부가 무얼 원하는지 물어본 적 있는가?”···방한?혼다 의원 인터뷰 2007년 미국 의회에서 ‘일본군위안부 결의안’ 발의에 앞장섰던 마이클 혼다(71) 민주당 연방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한국인들은 위안부문제와 관련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고 몇차례나 강조했다. 아시아엔(The AsiaN)은 한국GPF재단(이사장 문현진) 주최로 17~1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통일한반도의 미래비전과 세계평화구축’을 주제로 열린 제4차 세계평화리더십회의(GPLC)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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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농진청 식물원체험] 8월22일까지 선착순 마감

    농촌진흥청은 제이드가든과 함께 도시인들이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식물원 기억하기’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22일까지 선착순 마감. 문의는 (031)290-6164, 010-3684-2431 또는 sunjin75@korea.kr(도시농업연구팀 정순진 연구원).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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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맛있는 주말] “지금은 北女시대!” 탈북여성들 TV서 ‘끼’ 발산

    최근 대중문화에서 20~30대 탈북여성들이 ‘킬러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동아일보>는 18일자 1면에 北女시대! 20~30대 탈북미녀들 당당한 ‘TV 활보’를 사이드톱으로 실었다. 함흥 씨스타, 북한 심은하 등이 신분노출 금지의 불문율을 깨고 넘치는 끼로 지상파와 종편 등의 예능프로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상기 기자 winwin0625@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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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맛있는 주말] ‘3재’ ‘3살’ 싸이가 뜨는 이유는?

    요즘 싸이(psy)가 팡팡 뜬다. ‘강남스타일’이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싸이는 ‘3재’ ‘3살’이란 유행어도 달고 다닌다. 그는 ‘재주’가 많아 노래도 ‘재미’있고, 거기다 ‘재수’도 더 할나위 없이 좋기만 해 상종가를 친다는 것이다. 3살은 ‘뱃살’이 넉넉한 싸이는 ‘넉살’ 좋고 ‘익살’ 맞아 누구에게나 인기짱이란 얘기다. <한겨레신문>은 18일자 토요판 커버스토리로 1면과 3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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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백두산의 여름

    우리가 백두산이라고 부르는 지역은 천지를 중심으로 해발 2,500m 이상의 16개 영봉을 포함한 가락지 모양의 분화구로 이루어진 24개의 봉우리를 말한다. 현재 중국 길림성의 안도현, 장백현, 무송현과 북한 양강도의 삼지연군, 무봉군, 대흥단군에 걸쳐져 있는 백두산은 지리산의 4배 정도이며 대구를 포함한 경상북도 크기와 비슷하다. 백두산은 200만 년 전에 이미 지금과 같은 산채의 기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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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한국학생들, 比 나보타스에 화장실 기부

    서울국제친선협회 제3기 ‘꿈 바라기 봉사단’ “진부한 얘기 같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뭔가 나눠준다는 생각으로 갔는데 오히려 많은 것을 얻었어요. 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세계시민으로서 국제적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간이었으니까요.” 지난 6월26일부터 7월5일까지 9박 10일간 필리핀 나보타스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꿈바라기 봉사단’ 3기 단원들이 입을 모아 한 얘기다. 이들이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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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권운동가 이금연 “네팔 한센병 아이들을 가슴에 품다”

    <인터뷰> 이금연 ‘아시아 어린이와 함께’ 코디네이터 “4개 층을 커피숍으로 운영하면서 주방은 1층 한구석에만 만들어 놓다니 이해할 수 없다.” 이금연(48ㆍ국제가톨릭형제회) ‘아시아 어린이와 함께’ 코디네이터는 주문한지 20분이 지나서야 나온 음료를 바라보며 혀를 찼다.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 살아왔던 현장운동가의 생생한 문제의식이 느껴졌다. 17일 서울 명동 한 카페에서 만난 이금연 코디네이터는 음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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