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8월27일] 2003년 최초의 6자 회담 베이징서 개최

    2011년 대구육상선수권대회 마라톤서 케냐 금은동 싹쓸이 2011년 8월27일 당시 한국의 대구에서 열렸던 제13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마라톤 종목에서 장거리 왕국 케냐의 선수들이 금·은·동을 모두 차지했다. 케냐의 에드나 키플라갓(당시 32세)은 이날 오전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시내를 도는 코스에서 열린 여자 마라톤에서 2시간28분43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했다. 키플라갓은 5000m와 10000m 선수로 활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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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귀룡 칼럼] 정치범람의 시기, 교육은 ‘교육논리’로 풀어야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었다. 정치에 몸담고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는 오불관언하면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하다. 그렇지만 정치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기 때문에 단순히 구경만 하고 지낼 수만도 없다. 국민 개개인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건전한 민주주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건 분명하지만 정치 과잉에 따른 예기치 않는 부작용도 경계할 필요가 있다. 정치에 오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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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맛있는 주말] TV서 사라진 고두심 춤바람나 연극무대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NBC등 미국 지상파방송의 메인뉴스에 연일 소개되는 요즘, 한국의 안방극장에선 고두심씨를 만날 수가 없다. 왜일까? 춤바람이 나서 외도 중이기 때문이다. 고두심씨는 서울 두산센터 연강홀에서 공연중인 연극 <댄스 레슨>에서 탱고에서 차차차, 스윙까지 멋진 춤을 연기하고 있다. 싸이는 유투브를 통해, 고두심은 연극무대에서 춤으로 사람들을 맘껏 끌어당기고 있다. <한겨레신문> 25일자(토요판) 19면은 ‘허미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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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맛있는 주말] ‘힐링’이 있는 미황사 ‘천년 역사길’

    요즘 ‘힐링’이란 단어는 신문지상에서 하루도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7월23일 출연한 SBS ‘힐링 캠프’부터 몇 년전 베스트셀러까지 오른 ‘힐링 소사이어티’ 등 ‘힐링’의 사용빈도가 욱일승천 기세다. <중앙일보>는 25일자 26면에 ‘힐링이 있는 길’이란 문패를 단 ‘가볼만한 곳’ 시리즈를 시작했다. 첫 번째 소개된 곳은 해남 미황사 ‘천년 역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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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美NBC 투데이 ‘싸이’ 사흘 연속 소개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미국 지상파 간판뉴스인 NBC 아침뉴스 ‘투데이쇼’에 3일 연속 방영돼 미국에서 부는 싸이 바람이 1회성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22일 1분여 소개된 후 23일 8시 4분경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소개됐다. 진행자 나탈리 모랄레스(Natalie Morales)는 토막뉴스를 마무리한 뒤 싸이 뮤직비디오를 언급했고, 기상예보 담당인 알 로커(AL Roker)는 “기리업 기리업(giri up, giri up=말이 달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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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직성 작가 제1회 에트로 미술 대상 수상

    아시아엔(The AsiaN)에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를 연재 중인 정직성(본명 정혜정) 작가가 제1회 에트로 미술 대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에트로(ETRO)는 24일 청담동 에트로 사옥 내 백운갤러리에서 시상식을 열고 정직성 작가에게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정직성 작가는 수상작 ‘201239’에서 작가 특유의 역동적이고 힘 있는 붓놀림으로 ‘한국의 급격한 도시화와 개발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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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8월25일

    ▲김인석 서울신문 편집부 차장, 종문ㆍ종훈 경기도청 회계과 전기관리 담당, 종찬 전주 한일고 교사 모친상 = 24일 오후 9시, 전북 정읍유림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63)53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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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꿈꾸는 자는 실험한다

    나의 영토는 경계가 없다. 그러나 밤에는 랜턴의 불빛이 미치는 데까지만이다. 이 작은 세상을 어둠이 감싸준다. 좁은 한 평의 캠프는 자유의 크렘린(kremlin, 요새(要塞))이다. 몽상의 세계와 독대하고 ‘앞으로 다가올 일’을 커닝한다. 이곳에서 조조(曹操)의 음모 페스티발은 기차다. 노병은 세상의 하잘 것없는 제설분분(諸說紛紛)을 백안시하고, 에라 모르겠다, 자연에 맡겨 놀자. 이제 됐다!! 교과서에 없는 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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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바람만이 아는 대답

    하이퍼텍 나다에서 바더 마인호프(Baader-Meinhof Komplex)라는 영화를 보았다. 보는 내내, 본 후에도 여러가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했다. 엔딩크레딧이 올라갈 때 밥 딜런의 ‘바람만이 아는 대답(Blowin’ in the Wind)’이 흘렀다. 60년대의 상징적인 저항곡이니 그러려니 할 수도 있었겠지만 뭔가 영화와 안 맞는 느낌이라 조금 당혹스러웠다. 마침 밥 딜런의 평전을 읽던 중이었는데, 가사가 꼼꼼히 번역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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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노자의 리더십…“‘가치판단’ 말고 ‘조짐’을 읽어라”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개개인이 살아 움직이는 자율적인 조직이 살아 남을 것” 리더십이 화두다. 대선 주자들의 리더십을 평가하고, 올림픽 메달을 이끌어 낸 축구감독의 리더십을 분석한다. 기업은 경영자의 리더십에 따라 흥하고 망한다. 특히 그 기업인들이 지금 ‘인문학’을 찾고 있다. 무슨 까닭일까.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는 “경영자는 자신의 의사결정이 기업의 승패를 결정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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