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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러시아박물관 기행 ‘프롬나드 인 러시아’ 저자 김은희 교수
문학·미술 분야 역작과 ‘리드 러시아’ 유튜브로 러시아 문화 널리 알려 [아시아엔=이진희 <바이러시아> 기자] 러시아의 주요 박물관 기행을 담은 책 <프롬나드 인 러시아>(2018)로 문화·예술 애호가들에게도 잘 알려진 러시아 전문가 김은희 교수가 지병으로 13일 타계했다. 향년 57. 한국외국어대 노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김 교수는 모스크바국립대에서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연구로 2001년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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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국가 위기에 자신을 희생할 수 있는 위정자들을 세워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사단이 세상 시스템을 장악하고 있음을 알게 하시고 언제나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 예수님이 영원한 승리를 이루셨음을 믿고 전신갑주를 입어 죽음을 각오한 싸움을 하게 하소서 2. 교회 공동체 – 교회 안에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이들이 예수님의 치유를 경험하게 하소서 – 선지동산이라 불리웠던 신학교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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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나는 어디에 뼈를 묻은 사람으로 기억될까요?
창세기 50장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님이 반드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당신들은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겠다 하라 하였더라”(창 50:25) 성골과 진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라시대 골품제도에 나오는 최상위 계층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오늘날에는 금수저, 은수저와 더불어 출생한 집안 배경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사용되곤 합니다. 원래 성골, 진골이라는 것은 풍수지리에서 비롯된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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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교도소 포교 박삼중 스님 열반 넉달…”큰빛으로 다시 오소서”
“인간은 만남으로 자랍니다!” [아시아엔=문일석 <브레이크뉴스> 발행인]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남은 이별을 전제로 한다는 말이다. 만나면, 떠나게 돼있다는 말이다. 필자를 아껴주었던 박삼중 스님이 작년 열반에 드셨다. 경주 자비사에 주석해오던 스님이 2024년 9월 20일 세수 83세, 법랍 66세로 원적에 드셨다. 넉달이 다가온다. 경주 자비사측은 열반하신 삼중 스님에 대해 이렇게 전했다. “삼중스님은 1942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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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이·아·세] 철원 한탄강 명소 ‘직탕’
강원도 내에서 가장 넓은 평야를 자랑하는 철원평야는 비무장지대를 지나 평강고원으로 이어진다. 금학산 오성산 대성산 백암산 명성산 등이 있으며, 그 중에 명성산은 궁예가 왕건에게 쫓겨들어가 울었다는 데에서 연유한다. 철원평야를 휘감아 도는 강이 한탄강이다. 한탄강은 강원도 평강군 현내면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 철원군 갈말면의 북쪽에서 남대천을 합친 뒤 갈말면과 어운면, 동송면의 경계를 이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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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석의 철학자 도장깨기] 니체 “교회와 사제들이 신을 죽였다”
목사 가정서 자란 니체 독일 작센주 뢰켄에서 개신교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니체는 어려서부터 신앙적인 분위기가 풍성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특히 그의 부친은 왕의 세 공주를 가르치는 교사를 했던 유능한 목사였다. 그러나 불행히도 부친이 사고로 니체가 다섯 살 때 별세함으로써 외가로 옮겨 살아야했다. 니체는 뛰어난 머리와 예민한 감수성으로 성경 구절과 찬송가를 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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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하다, ‘북향민 온가족 정착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사)원하다(대표 이은혜)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4년 기획 공모사업 ‘북한이탈주민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 선정된 사업명은 ‘북향민 가정의 정서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한 원하다 북향민 온가족 정착 프로젝트’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원하다 사랑의열매 ‘북향민 온가족 정착’ 프로젝트 선정 북한이탈주민(북향민) 가정은 사회적 고립과 편견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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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평론 ‘인공지능시대의 쟁점과 불교적 해법’ 열린논단, 장소 바꿔 문화공간 ‘온’에서
불교평론 편집위원회와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공동주관하는 제126회 열린논단이 ‘인공지능시대의 쟁점과 불교적 해법’을 주제로 1월 23일(목) 오후 5시 문화공간 온(종각역 11번 출구 통일빌딩 3층)(T.730-3370)에서 열린다. 발제는 이도흠 한양대 교수(<인공지능의 쟁점과 대안> 저자)가 맡는다. 문의는 730-5781(불교평론 편집실). 주최측은 이번 열린논단 개최에 즈음해 아래와 같은 글을 전했다. 어수선한 세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불교평론은 지난 연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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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제6차 재정재계산’ 착수
사학연금 재정진단을 통한 지속가능한 제도개선안 모색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 이하 사학연금)은 1월 17일 사학연금 여의도 TP타워 내 대회의실에서 재정재계산위원회를 발족하며 사학연금의 재정을 전망하고 진단하는 제6차 재정재계산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재정계산은 사학연금의 향후 70년 재정을 전망하고, 이를 통해 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절차로 사립학교교직원 연금법 제43조에 의거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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