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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주원장, 장제스, 전두환의 닮은꼴은?
주원장의 금의위(?衣?), 장제스의 남의사(?衣社) 그리고 전두환의 보안사 역사에 출몰한 무수한 특무조직의 속성은 대체로 강철 같은 규율, 그릇된 충성심, 흉악, 잔혹, 음모, 감시 및 상호감시, 호가호위, 탐욕 등으로 요약된다. 특무조직은 독재자의 최후가 그렇듯, 그 속성상 사회에 온갖 해악을 끼치다 결국 종막을 고하고 만다. 봉건시대 황제들이나 히틀러, 장제스를 비롯한 동서고금의 독재자들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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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10월 8일
▲신방현 前 단국대 부총장 별세, 상호 대한양궁협회 기획실장·상윤 삼성물산 부장 부친상, 최인규 총각네 야채가게 본부장 장인상=7일10시11분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8시, (02) 3010-2631 ▲박경애 前 부산 다대초 교감 별세, 임혜연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모친상, 장종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장모상=6일4시48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8시30분, (02)2227-7566 ▲이희식 서울 강동경찰서 경감 별세=7일6시10분 국립경찰병원, 발인 9일9시, (02)43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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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연회] 작가 김진명 ‘리더십과 국가의 미래’ 12일 성남시청
(사)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는 12일 오후 6시30분 경기 성남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작가 김진명씨를 초청해 ‘지도자의 리더십과 나라의 장래’를 주제로 127차 포럼을 연다. 참가신청 9일까지, (031)704-2741.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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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0월8일] 中 반체제인사 류샤오보 노벨평화상
2010년 中 반체제인사 류샤오보에 노벨평화상 2010년 10월8일 노르웨이의 노벨평화위원회는 “감옥에 갇혀 있는 중국의 반체제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 당시 54세)에게 2010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격 발표했다. 류샤오보는 1989년 톈안먼 민주화운동에 참가한 이후 줄기차게 중국의 민주개혁을 요구하다가 11년형을 선고받고 2012년 10월 현재까지 수감돼 있다. 중국 외교부는 류샤오보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대해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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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8년 한우물 한-라오스친선협회장, ‘우정훈장’ 받다
오명환 회장 한국인 최초···“우정 나누며 영원한 친구 되길” (사)한국-라오스친선협회 오명환 회장이 6일?라오스정부로부터 우정훈장을 받았다. 한국인이 라오스정부한테서 우정훈장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저녁 서울 한남동 라오스대사관에서 열린 훈장수여식에서 캄라 싸이냐짝(Khamla Xayachack) 대사는 “2004년 한국-라오스친선협회 설립 이후 오 회장을 비롯한 협회 여러분의 협조와 수고로 양국 민간외교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며 “라오스정부를 대표해 우정훈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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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맛있는 주말] ‘착한 일탈맨’ 김병지 600번째 골대에 뜨거운 키스
2002년 여름 월드컵 기간 중 아직도 뇌리에 생생한 몇 장면이 있다. 안정환의 16강 이탈리아전 결승골 ‘반지 세리머니’, 홍명보의 8강 스페인전 승부차기 마지막 골 성공 후 환호, 그리고 단 몇 분도 출장하지 못한 수문장 김병지의 동료 축하 장면이다. ‘착한 일탈맨’ 김병지가 7일 K리그 서울전에서 6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웠다. <경향신문>은 6일자 스포츠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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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영화제] ‘아시아를 만나다’ ②키르기스스탄·스리랑카
[키르키스스탄] 빈집(The Empty Home)???? 키르기스스탄의 외떨어진 작은 마을에 사는 아셀은 내일이면 술탄과 결혼하게 될 것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술주정뱅이 아버지와 동생들을 돌보며 살아가던 그녀는 이제 자신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아버지의 결정을 따라 술탄의 여자로 살아야 한다. 아버지는 그 결혼으로 과거의 힘겨운 삶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딸을 토닥이지만, 아셀은 사랑하는 남자가 따로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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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효자? 효부를 아내로 둔 남자일 뿐!”
박완서 <살아있는 날의 시작> 명절 때 만큼 부부가 남이란 생각이 들 때가 있을까. 평등한 선물, 평등한 시간, 평등한 육체노동. 산수를 이 때 만큼 잘 할 때가 없다. 많이 기울면 억울하다. 꾹꾹 참기도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 폭발하기도 한다. 설, 추석 후 이혼이 많은 이유일 게다. 여전히 결혼을 ‘시집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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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잊혀진 화전민을 찾아서⑤
‘현대판 화전민’ 그늘진 곳으로 밀려나 어두운 구석에서 신음 화전민들은 무슨 이유가 있어 산에 들어갔고 뭘 하고 살았을까? 옛날에는 관아의 수탈을 견디지 못해 그리고 지주들에게 농토를 빼앗기고 산속으로 도망쳐 화전민이 된 경우도 적지 않지만 예전이나 지금이나 개인의 능력 차이로 갈린다. 옛 속담에 선비 집안에 선비난다는 말처럼 집안 내력의 문화바탕 차이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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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후변화 대응 못하면 2030년까지 1억명 사망
만약 극심한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2030년까지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적절한 기후변화 대응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경제적 손실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3.2%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나왔다. 20개 정부기관이 후원하는 인권단체 ‘개발지원연구협회(DARA)’와 ‘기후취약국포럼(CVF)’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결과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1.6%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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