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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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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안부 할머니 모두 돌아가신 후 일본은 사죄할 것인가
위안부 할머니?236명 중 58명만 생존 위안부 수요집회. 22년간 이어오며 기네스북에 최장 집회로 기록을 남겼다. 씁쓸한 기록이면서 반드시 뜻을 관철시키겠다는 의지의 기록이기도 하다. 23일 1058차 수요집회에는 춥고 비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그 좁은 공간에 100여 명의 시민이 모였다. 멀리 삼천포에서 올라온 고등학생, 일본 관광객, 아빠손을 잡고 온 유치원생, 점심 거르고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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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서안, ‘물의 도시’ 건설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23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서안일보] 2020년 서안, ‘城水在中,水在城中생태형 물의 도시’로 재탄생 1.21(월) 서안시 15기 인민대표 3차 회의에서 『八水潤서안 규획』편성, 금년부터 전면 가동할 계획임. 董軍서안시 시장은 2012년 85㎞ 渭河제방 종합정비 등 수리공정을 마쳤고, 2013년부터 “八水潤서안” 규획을 추진함에 따라, 서안의 ‘水’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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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 ‘재집권’… “이란 핵무기 막을 것”
중동평화와 이란 핵 문제 등에서 강경 기조를 고수해온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집권 우파연합이 2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선에서 신승했다. 그러나 우파연합의 기존 의석수에 한참 못 미치는 초라한 성적표를 거둔데다 팔레스타인과의 대화를 강조해온 중도좌파 신당이 약진함에 따라 네타냐후로선 중동정책 유연화 압박을 더 크게 받을 전망이다. 투표시간 종료 후 공개된 이스라엘 주요 3대 방송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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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눈과 얼음의 축제, 하얼빈 ‘빙등제’
하얼빈(哈爾濱)의 빙등제(???)는 일본 삿포로의 유키마츠리, 캐나다 퀘벡의 윈터카니발과 함께 세계 3대 겨울축제로 유명하다. 이 축제는 매년 1월5일에서 2월5일까지 개최된다. 1963년 처음 시작되었고, 1985년 제1회 하얼빈 빙설제(氷雪祭)를 개최하면서 자리를 잡아갔다. 하얼빈은 중국 동북지방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흑룡강성(黑龍江省)의 성도로서 겨울이 되면 영하 30도를 오르내리는 동토다. 우리에게는 1909년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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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갈라타나사이 대학’ 역사적 명소에 ‘화재’
22일 이스탄불의 갈라타나사이 대학 내에 위치한 역사적 건물이 진화작업이 한창이다. 목조인 이 건물은 여러 가지로 유서 있는 맨션으로 지금은 대학 건물이 돼 있으며 사고 당시 안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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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카이로대 교수 “이집트는 지금 ‘민주화’ 이행 중”
이집트에서 2년 전 발발한 시민혁명이 완성되기까지는 최소 3년의 시간이 걸릴 것이란 정치학자의 분석이 제기됐다. 이집트 최고 명문 카이로대학의 아말 하마다(45) 정치학과 교수는 22일(현지시간) 카이로대에서 한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집트의 정치적 불안정이 해소되기까지는 3~5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화 과정은 넓은 범위에서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라며 “하원 선거와 지방 선거를 치러 새로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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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코카인 밀반입’ 英 여성 사형선고
인도네시아 법원은 22일 여행용 가방에 250만 달러 상당의 코카인을 발리섬으로 몰래 들여온 혐의로 기소된 영국 50대 여성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덴파사르 지방법원 재판부는 이날 영국인 린제이 쥰 샌디포드(56)는 관광지인 발리 이미지를 해치고 정부 마약 예방 프로그램을 약화시켰다며 그녀에 대한 형량을 줄일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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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총리, 가자지구 방문 “팔레스타인 독립 지지”
“하마스-파타 연립정부 협상 기대”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하마스가 지배하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처음으로 방문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연대를 표명하면서 하마스와 파타의 화해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나집 총리는 이날 이집트에서 라파 국경을 거쳐 아니파 아만 외무장관 등과 함께 가자지구로 들어와 하마스의 이스마일 하니야 총리를 만났다. 그는 “팔레스타인인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표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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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작년 유엔서 미술전 연 ‘데니스한’의 달력
1977년 4월23일생으로 36살인 그는 한 살 반 때 뇌막염을 앓아 지적수준은 4~5살에 불과하다. 설거지도 하고, 물걸레 청소도 잘 한다. 무엇보다 그림을 열심히 그린다. 지난해 초 유엔본부에서 장애인으로 처음으로 미술전을 연 데니스한 이야기다. 지난 가을엔 서울 꿈의숲에서도 전시회를 열었다. 그의 그림은 12장짜리 2013년 달력으로 꾸며졌다. ‘한발로 말타기’ ‘아크로바틱 개구리댄스’ ‘공중 아크로바틱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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