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집트의 붓으로 그린 ‘한류의 얼굴’

    한국 드라마는 아랍권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드라마는 삶을 담아낼 뿐 아니라 특별한 마법이 가미된 듯하다. 주인공들에게 열광하며 한국 드라마를 지켜보는 젊은이들과 아랍권 시청자들이 얼마나 많은지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 한국 드라마 시청자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한 통계는 없다. 한국 드라마와 관련된 열광적인 반응들은 온라인에서 먼저 시작됐다.?아시아엔(The AsiaN)?아랍어판에는 매니징 에디터이자?블로거인 라드와 아시라프(Rad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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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가 죽을 때까지 싸울 수밖에 없는 이유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죽을 때까지 싸우는 것 외 방법이 없다. 반군이 그와 타협할 가능성도 없고 권력을 내놓고 망명을 떠난다 해도 받아줄 나라가 없기 때문이다.” 바바라 월터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12일 <알자지라>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국 시민전쟁 때 제퍼슨 데이비스나 리비아의 가다피가 전쟁에서 질 것을 알았지만 끝까지 싸운 것처럼 아사드도 죽을 때까지 싸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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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태국 커플, 58시간 ‘세계 최장 키스’ 기록

    태국 커플이 발렌타인데이 ‘키서톤'(최장시간 키스 대회)에서 58시간35분58초로 2년 만에 두 번째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방콕 에카차이 티라나라트와 라크사나 티라나라트 커플은 14일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키서톤에서 역사상 가장 긴 시간 키스로 우승했다. 기네스 세계기록의 확인을 남겨두고 있다. 지난 2011년 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이 커플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으로 10만 바트(약 363만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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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한국의 날’…”오빤 강남스타일”

    수마트라섬 “메트로시에서는 처음”…KOICA 단원이 기획 “지금부터 갈 데까지 가볼까. 오빤 강남스타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남부에 있는 람풍 지역 내 소도시인 메트로시에서 14일(현지시각) 싸이의 히트곡 ‘강남스타일’이 울려 퍼졌다. 메트로시 여성회관에 모인 시민 600여 명은 강남스타일이 스피커에서 흘러나오자 모두 하나가 됐다. 젊은 층은 싸이의 율동까지 그대로 따라 했다. 일부는 춤은 못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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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화예술단, 이집트서 한국 ‘장고춤’ 공연

    13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화교연합 ‘친정(親情)’중화 예술단 소속 무용수가 중국의 전통무용이라면서 한국 전통 장고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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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반기문 총장 “안보리에 신속한 북핵실험 조치 요청”

    반기문 총장, 케리 美국무와 첫 회담… 국제안보 현안 논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4일(현지시간) 유엔 안보리 차원에서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대한 조치를 최대한 빨리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존 케리 신임 국무장관과 첫 회담에 앞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핵실험은 국제사회에 대한 직접적 도전(direct challenge)”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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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병효 칼럼] ‘대응 핵개발’론의 함정

    북한이 제3차 핵실험을 감행한 이후 한국도 이에 대응해 핵무기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국의 독자적 핵무장론은 과거 이른바 ‘수구 꼴통’이라 불리는 극우 논객과 극소수 정치인들에 의해 제기됐지만 북한의 핵 위협이 대두하면서 정치권의 주류 보수진영으로 지지기반을 넓혀갈 기세다. 보수 언론 역시 뉴스보도에서는 핵개발 가능성을 현실적이라고 평가하지 않지만 기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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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의 ‘급행료’와 ‘바가지요금’

    기자는 지난 12일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내려 캄보디아와의 국경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있는 목바이(Mok Bai)까지 1시간 동안 차량으로 이동, 개별 수속으로 양국의 출입국관리사무소를 거쳐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으로 향했다. 국경의 출입국사무소에서는 득달같이 달려드는 무허가 택시 기사와 ‘월경(越境) 도우미’들에게 여유롭게 웃음까지 지어 보이며 모든 호의를 거절했다. 호의는 “가방을 들어주겠다”, “프놈펜까지 600달러(USD)에 모시겠다”는 제안까지 다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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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무카담 대사 “파키스탄에 비빔밥 전하고파”

    올해 한-파키스탄 수교 30주년, “한-파키스탄 FTA 희망해” 한국과 파키스탄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는다. 한-파키스탄은 1968년 영사관계, 1983년 11월 공식 외교관계를 맺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주한 파키스탄 대사관은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첫 행사는 3월 22일 파키스탄 독립기념일 즈음으로 잡았다. 서울 동빙고동 주한 파키스탄대사관에서 만난 쇼캇 알리 무카담(60, Shaukat Ali Muka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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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메이지시대 영웅 아버지의 ‘자식 사랑’

    월요일 수업을 마치면 오후 7시다. 늦은 귀가길이지만 김 선생이 있어서 항상 즐거웠다. 나이는 나보다 1살 어리지만 박사과정을 먼저 시작한지라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과연 공부를 더 할 수 있을까 이래저래 고민하는 나의 손을 ‘확’ 당겨준 사람이다. 당시 어렵게 손을 내밀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김 선생과 내가 비슷하게 경험하고 있는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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