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경제-산업
봄의 전령 오로라 ‘만개’
[이주의 키워드] aurora 봄을 알리는 신호라면 흔히 벚꽃이나 제비, 아지랑이를 떠올린다. 서양에선 수선화와 박새가 봄의 대명사다. 그러나 극지방으로 가면 색다른 봄의 메신저가 있다. 눈 덮인 벌판의 청명한 하늘을 수놓는 발광현상 오로라(aurora)가 그것이다. 올 들어 최대 규모의 오로라가 캐나다 옐로우나이프 지역에서 관찰됐다는 소식이 신비로운 이미지와 함께 TV화면을 장식했다. 해질 무렵 밤하늘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중국, 북핵 ‘만능해결사’ 아니다
중국의 ‘무대응’ 대북 전략 지난 3월 9일,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관이 베이징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예상된 일이었지만 질문 중 하나는 북한에 관한 것이었다. 중국은 북한의 제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대해 지지를 선언한 참이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결의안 지지 등에 고무된 미국과 국제사회 일각에서는 잠시나마 중국이?구원자로 나서 북한의 위험한 국제적인 행동을 다룰…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쿠르드 반군, 30여년만에 정전 선언
에르도안 터키 총리 “긍정적 발전…이행이 관건” 30년 가까이 터키 정부와 무력 대립을 계속해 온 쿠르드족 반군이 21일 정전을 선언했다고 터키 국영방송사(TRT)가 보도했다. 쿠르드족 반군 지도자 압둘라 오잘란은 이날 쿠르드노동자당(PKK)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우리 무장 대원들을 터키에서 철수시켜야 할 때가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는 이번 선언을 “긍정적 발전”이라고…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라트마르 홀리 축제’…”물감 뿌리며 즐겁게”
인도에서 열리는 ‘라트마르 홀리’ 축제에서 사람들은 색깔이 있는 물과 가루를 서로에게 뿌린다. 경박스러운 행동도 축제에서는 허용된다. 크리슈나 신이 소치는 사람들의 아내와 딸들을 희롱하는 장면을 흉내내는 것이다. 남자는 여자들의 관심을 얻기 위한 도발적인 노래를 부르고, 여자는 라티(lathi)라고 불리는 대나무 막대기로 남자들을 때리기도 한다.
더 읽기 » -
석유매장량 세계 3위 ‘이라크’ 진출하려면
이라크 진출 세미나에 기업 관계자 대거 참석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지 10년이 됐다. 독재자 후세인은 물러났지만 이라크는 여전히 ‘겨울’이다. 종파, 정파간 분쟁은 끊임없고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불안하다. 이라크 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비효율성 등을 생각하면 더욱 암울하다.? 이런 가운데 19일 대한상의는 중동전문가인 서정민 외대교수, 손성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동팀 연구원, 칼리 알 모사위 주한…
더 읽기 » -
사회
[3월22일] ‘세계 물의 날’ 불 끄기 나선 쿠웨이트
2008년 대만 총통선거에서 마잉주 후보 당선 마잉주(馬英九) 국민당 후보가 2008년 3월22일 치러진 타이완 총통 선거에서 셰창팅 민주당 후보를 압도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8년 만에 맞은 정권 재탈환 순간이었다. 마잉주는 선거승리 직후 기자들에게 “중국과 정치적 쟁의를 일단 접어두고,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면서 전면적인 경제협력 협정을 맺겠다”고 말했다. 그는 앞서 대만과 중국을 공동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웰빙 100세] 색 짙고 향 깊은 봄나물이 ‘최고보약’
매화 벚꽃 산수유?등 봄꽃?구경도 건강에 큰 보탬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하고 포근한 봄철에 푸릇푸릇 돋는 새싹들을 보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우리나라 봄은 남녁의 화신(花信)으로부터 시작되므로 꽃이 없으면 봄을 체감하기 어렵다. 3, 4월의 남녘 섬진강 주변은 봄꽃들의 경연장이 된다. 새하얀 매화가 만개하는 3월 중순쯤부터 노란 산수유꽃이 앞다투어 피고, 산수유꽃이 시들해지는 4월 초순에는…
더 읽기 » -
사회
-
“이라크 치안 불안, 한국에겐 기회”
조용돈 한국가스공사 프로젝트운영처장 “지금이 이라크 진출 호기다” 조용돈 한국가스공사 프로젝트운영처장은 20일 아시아엔(The Asia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라크의 불안한 치안을 이유로 유럽의 기업들이 진출을 꺼려하는 지금이 한국으로서는 좋은 기회”라며 “한국의 직원들은 병영체험을 했고, 실제 비즈니스를 하는 데는 위험 요인의 거의 없다”고 말했다. 조용돈 처장은 3년 전부터 이라크 등 해외프로젝트 사업에 관여해 오고…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