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러시아 軍, ‘풋랩’ 안 돼!…”긴양말 신으세요”

    지난 2010년 11월26일 러시아 모스크바 인근 한 군 징병소에서 군인들이 군화를 발급받고 있는 모습. 최근 러시아 군은 17세기부터 이용돼 왔던 ‘포트양키’로 불리는 풋랩 사용을 금지했다. 풋랩은 양말이 있기 전 목이 긴, 무거운 군화를 신을 때 다리에 물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발을 감싸는 사각형의 천을 말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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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정치개혁 요구’ 시위…경찰 충돌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벌어지면서 정정불안이 심화되고 있다. 15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시내 의사당 주변에서는 2만5천여명의 군중이 반정부 구호를 외치고 깃발을 흔들며 시위를 벌였다. 어린이와 여성들까지 포함된 시위대는 부패한 정부로 인해 경제난과 폭력사태가 가중되고 있다고 비난하며 전날에 이어 이틀째 시위를 이어나갔다. 특히 이날 새벽에는 강제해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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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北 주민도 이제 ‘휴대전화’가 대세

    최근 북한은 각 언론 머리기사에 자주 올랐다. 물론 로켓 발사 성공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규모의 군인사 숙청과 리설주의 임신, 김정은의 신년연설 등도 널리 보도됐다. 그러나 외신기자들은 최근 북한에서 발생한 가장 중요한 뉴스를 간과했다. 바로 북한의 휴대전화 사용자가 150만명을 돌파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은 아니다. 하지만 지난 10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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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 첫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 “시리아의 평화를 기원해주세요”

    시리아 왕족 출신··· 변호사 활동하다 친구따라 한국 유학 “한국의 유일한 시리아 유학생 압둘 와합(Abdul Wahab Al Mohammad Agha)입니다. 현재 동국대 대학원에서 한국법과 시리아법 비교, 국제상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29살이고, 한국에 온지는 3년 정도 됐고요. 8남매 중 장남이에요. 할아버지가 시리아 왕자셨죠. 왕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1946년 공화정이 시작된 후 그런 개념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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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한국서 만나는 ‘쿠웨이트 여자’…”번역은 꿀벌이 시의 향기를 옮기는 일”

    *아시아엔(The AsiaN)에?[아랍의 詩香]이라는 제목으로 시(詩)를 연재해온 쿠웨이트 수아드 알 사바(Souad Al Sabah) 시인의 시집 <쿠웨이트 여자>가 2013년 1월 말?한글로 번역돼?출간됩니다.?2012년 만해대상 문학부문 수상자이기도 한 수아드 알 사바 시인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자신의 시집을 기다리며 보내온 서문(序文)을?싣습니다. 눈물…헤아릴 길 없는 눈물 집집마다 문이 없는 작은 마을이 된 세상에선 달도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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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단둥, 연료 고갈로 표류하던 北 어민들 구조

    랴오닝성(??省) 단둥시(丹?市) 앞바다에서 연료 고갈과 기계 고장으로 표류하던 북한 어민 31명이 중국 측에 무사히 구조됐다. 중국라디오방송넷(中??播?)의 보도에 따르면 단둥항 감독보호중대는 14일 오후 4시경 북한 어선 한 척이 단둥항 인근 해상에서 비스듬히 기울어 전복할 위기에 처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배 안에 있던 어민 31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조사 결과,?선박에 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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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 최악 스모그에 ‘환경보호법’ 집행 강화

    중국 정부가 최근 지속되고 있는?스모그 현상의 재발을 막기 위해 환경보호 관련 법 집행과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국무원 리커창(李克强) 부총리는 15일 오전 베이징에서 열린 스모그 대책 회의에서 “공기 오염은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장기간 노력해야 한다”며 “공기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환경보호 법 집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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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연길시, 탈북여성 전문 인신매매단 검거

    중국 지린성(吉林省) 연길시(延吉市)공안국이 북한여성을 전문적으로 인신매매한 일당을 붙잡았다. 반관영 통신 중국뉴스넷(中?新??)의 보도에 따르면 연길시공안국은 최근 외국여성을 인신매매한 최(崔)모 씨 등 용의자 5명을 검거하고 붙잡혀 있던 외국여성 12명을 본국으로 송환했다. 현지 언론이 보도한 외국여성은 탈북여성을 모호하게 표현한 것이다. 공안국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구정이 지나고 지인으로부터 인신매매 전과가 있는 스(石)모 씨를 소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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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박현찬 연재소설] 살아가는 방법-46회 “컨시어지”

    날은 어느새 화창하게 개었다. 강변 쪽에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 문득 올려본 하늘에 알록달록 화려한 천으로 잔뜩 부풀어 오른 열기구 하나가 높이 떠있었다. 왕위앙 지역에서는 얼마 전부터 새롭게 시작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아직은 신기한 볼거리에 가까웠다. ‘와’ 하는 탄성과 함께 사람들의 시선이 일제히 열기구에 쏠렸다. 저 멀리 봉우리와 잇닿은 뭉게구름이 열기구와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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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여론조사 대가 ‘갤럽’ 박무익 대표, 대선에서 누구 찍었을까?

    국내 최대 여론조사기관이자 세계 60개국 이상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지난해부터 매일 변화하는 여론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데일리 정치지표’를 공개했고, 이번 대선에선 투표일까지 여론의 흐름을 가장 정확히 파악해 주목을 받았다. 그 한국갤럽 대표인 박무익 회장은 과연 대선에서 누구를 찍었을까? 15일 점심 서울시 종로구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을 찾은 박무익 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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