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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로버트 갈루치 “대북정책 20년 봉쇄·포용 오가다 실패”
1차 핵위기 당시 미 국무부 차관보를 지낸 로버트 갈루치(67) 미국 맥아더재단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아산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아산 핵포럼 2013’ 국제회의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로버트 갈루치 회장은 북한의 핵의혹과 관련, 전쟁 직전까지 갔던 1994년 위기 당시, 북미 제네바 협정을 이끌어 낸 미국측 협상 총책임자였다.???? ‘지난 20년간 북한 비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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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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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북핵해결을 위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스탠포드대 신기욱 박사는 “북핵 해결은 누구의 문제도 아닌 한국의 문제이다. 더 이상 지체해선 안 된다”고 미국의 분위기를 한마디로 요약해서 전해왔다. 신 박사는 미국의 분위기를 전해주고 한국의 입장도 전해줄 수 있는 정확한 입장에 있다. 우리는 신 박사의 이 판단과 충고를 정말로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과연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북핵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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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 후루야 담당상, 北납치문제해결 위한 콘서트 개최
후루야 게이지(古屋圭司)? 일본 국가공안위원장 겸 납치문제담당상이 18일 오후 도쿄 산토리홀에서 열린 북한의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자선콘서트에서 클라리넷 연주를 선보였다. 후루야 게이지는 8일 기자회견에서 일본 내 실종자 가운데 866명이 북한에 의해 납치됐다는 의혹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들 실종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각 도·도·부·현(都·道·府·縣) 경찰이 지금까지 이들 가운데 60명의 DNA형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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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 지도부를 가장 자극하는 말
북한의 3차 핵실험 이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이명박 대통령이 만났다. 예상했던 대로 한국의 차기 지도자는 북한 정권과 핵개발 벼랑 끝 전략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무엇보다 박 당선인은 “옛 소련이 핵무기가 없어서 무너진 게 아님을 알아야 한다”며 대규모 군비확장이 레닌 공산주의 깃발의 종말을 피하는 데 소용이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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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나토 “아프간 주거지역 공습 없이 작전할 것”
주거 지역에 대한 나토의 공습을 금하겠다는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의 선언과 관련, 나토는 아프간 군과 협력해 이 같은 원칙을 실행하도록 하겠다고 나토 다국적군 최고사령관인 조셉 던포드 미군 대장이 17일 말했다.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은 16일 “아프간 주택과 마을”에 대한 공중 공격을 나토에 요청하지 말도록 아프간 군에 특급 명령을 내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사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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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르메니아 ‘전쟁영웅’ 대통령 재선…’주변국 관계개선’이 과제
18일 치러진 아르메니아 대통령 선거에서 압도적 지지로 사실상 재선에 성공한 세르즈 사르키샨 대통령은 전쟁영웅 출신이다. 아제르바이잔과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 전쟁 참전군인으로 강인한 이미지를 각인시킨 그는 2008년 대선에서 승리한 후 이번 선거에서도 무난히 과반 득표를 얻어 향후 5년간 더 아르메니아를 통치하게 됐다. 사르키샨 대통령은 1954년 6월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카라바흐에서 태어났다. 이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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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中길림성 아라디촌의 ‘정월 대보름’
중국 길림성 길림시 용담구 우라도진 아라디촌은 길림시 중심지에서 북으로 37㎞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을. 주민들의 70%가 경상도 출신으로 구성된 조선족마을이다. 마을은 1927년 정의부에 소속된 조선인 5호가 입주하면서부터 형성되었고 1960년대, 1970년대 전성기를 맞는다. 외국인들이 견학코스로 다녀갈 정도로 조선족은 물론 전 중국에서도 이름난 모범마을이었다. 길림시와 아라디마을의 조선족들은 정월 대보름을 대표적인 민속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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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덩샤오핑, 앙드레 지드 ‘지다’
2008년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사임 2008년 2월19일 사회주의 쿠바의 지도자 피델 카스트로가 집권 49년 만에 권좌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쿠바공산당 기관지인 그란마는 이날 “카스트로가 국가평의회 의장직과 군 최고사령관직에서 사임한다”고 보도했다. 카스트로는 “나는 평의회 의장직과 군 최고사령관직을 바라지도 않고 받아들일 의사도 없다”면서 “나의 유일한 바람은 한명의 병사로서 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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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아시아 안보 위기에 대한 상식적 접근법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편집자 주: 동아시아 지역 안보에 격랑이 일고 있다. 뿌리 깊은 영토분쟁과 민족갈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사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모색 중이다. 아시아엔(The AsiaN)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동북아 역사현안 및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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