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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 ‘7·1 경제개혁’ 불씨 되살아날까
간과해선 안될 2002년?’7·1 경제조치’ 여파 북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베트남이나 중국과 같은 개혁개방 노선을 취할 마음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지난 몇 십 년 간 북한 정부는 여러가지 정치·사회적 이유로 스탈린의 소련을 본딴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하지만?최근 들어 북한 당국이 진정한 개혁을 시작할 뻔했던,?놀랍지만 반쯤 잊혀진 사연이 있다.?이야기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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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⑤ 마약을 둘러싼 혈투···아프간, 콜롬비아의 경우
아프칸의 양귀비(Poppy) 이곳 전통작물은 양귀비다. EU, 러시아, 이란에 헤로인 원료로 대량 공급한다. UN과 NATO와 아프간 정부가 양귀비 밭 없애기를 추진해 왔다. 벌써 10년이나 넘은 Eradication Program이다. 아프간을 poppy-free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양귀비 밭을 몽땅 태워 버린다. 전부 갈아엎는다. 2012년 재배면적이 2011년 13만1000ha보다 18% 늘었다. 총 15만4000ha다. 10년 내내 증가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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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일본군서도 배울 게 있었다···김석원과 채병덕
김석원 장군은 구한말 무관학교로 입교하였다가 한일병탄 이후 일본육사로 편입되어 27기로 임관, 이후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하였다. 해방 후 일본군 출신은 근신하여야 된다는 생각에서 군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육사 8기 특별반으로 임관, 1사단장으로 1949년 1월 개성지구를 담당하였다. 1949년 5월부터 38선 일대에서 북한의 잦은 국지도발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북한군은 정규군이 아니라 내무성 예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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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중국 ‘청년영화’ 인기 얼마나 갈까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China Daily> (7월12일자 사설) 중국 영화시장 지금까진 ‘띵호와!’ 중국 영화산업은 요즘 황금기를 맞고 있는 듯 하다. 6월27일 개봉한 <타이니 타임스>는 6월 마지막 나흘간 2억6300만 위안을 벌여들었다. 중국 상반기 영화시장은 지난해보다 35% 성장한 109억 위안 규모로 나타났다. 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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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파나마, 북한 선박서 미그21·미사일레이더 확인
검찰총장 “무기류 상태는 전문가들이 평가할 것” 파나마 정부는 북한 선박 ‘청천강호’에 미그 21 전투기 2대(1950년대 소련산)와 미사일 레이더 시스템 2개가 실려 있었다고 21일(현지시간) 확인했다.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은 이날 북부 콜론 시 만사니요 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전하고 선박 안에는 전선과 전자 장비들도 있었지만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천강호는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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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베정권, 선거 끝나자마자 개헌논의 시동
전국 개헌 집회 개최 검토…”’96조 개헌’, ‘국방군 명칭’ 고집 안 해” 일본 자민당 정권이 참의원(상원) 선거가 끝나자마자 개헌논의의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자민당의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간사장은 22일 취재진에게 전국 각지에서 개헌 관련 집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마련한 자민당의 개헌안을 설명해 국민의 이해 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이시바 간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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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간쑤 6.6도 지진…89명 사망·실종
산간 농촌 지역 피해…산사태 등으로 희생자 많아 중국 간쑤성에서 22일 리히터 규모 6.6의 강한 지진이 발생, 89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584명이 부상했다. 지난 4월 쓰촨성 루산(蘆山)현 지진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인근 지역에서 다시 강진이 발생하자 중국인들은 크게 불안해했다. 22일 중국신문사 등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오전 7시45분(현지시간) 간쑤성 딩시(定西)시의 민(岷)현과 장(장<물수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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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라크 교도소 두 곳 피습…”최소 500명 탈옥”
군경 25명·재소자 21명 포함 50명 이상 사망 북부 모술서 차량 자폭테러 등으로 13명 숨져 이라크 바그다드 인근 교도소 두 곳이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최소 500명의 수감자가 탈옥하고 군경 25명을 포함해 50여명이 숨졌다. 무장세력은 지난 21일 밤 9시 30분께 바그다드 북부의 타지 교도소와 서부의 아부 드라이브 교도소를 공격, 이라크 군경과 10시간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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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국 미들턴 왕세손비, 첫 아들 순산
윌리엄 부부, 결혼 2년3개월 만에 왕위계승 적자 얻어 영국 왕실 4대 승계체제 확립은 112년 만의 경사 ‘세기의 커플’ 영국 윌리엄(31)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31) 부부가 고대하던 첫 아들을 낳았다. 영국 왕실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며느리인 미들턴 왕세손 비가 22일(현지시간) 런던 세인트 메리 병원 린도윙에서 건강한 아들을 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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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④마약을 보는 다른 시각···모르핀과 엑스타시의 치료효과
엑스타시로 치료를 참전군인들이 앓는 병의 하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다. 심리요법과 약물치료로도 재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유형의 트라우마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환자에게 잘 듣는 약이 하나 나타났다. 우연한 발견이었다. 환각제의 한 종류인 MDMA(methylene dioxymetham-phetamine)다. 속칭 엑스타시(ecstasy)가 더 익숙한 이름이다. 의약품으로 FDA 승인을 받기는 요원하다. 제대하고서도 사회복귀를 저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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