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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쿠웨이트 총선 시아파 약세·부족세력 약진
1인1표제로 의석배분 다변화…투표율 52.5% 초선 의원 26명 달해…”친정부 성향 의회 전망” 27일 실시된 쿠웨이트 총선에서 시아파 이슬람계가 고전한 반면 부족세력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오전 쿠웨이트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시아파 이슬람계 후보들은 전체 50석 가운데 8석을 얻는 데 그쳤다. 쿠웨이트 전체인구 123만명 가운데 약 30%를 차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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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최악 유혈극…”이집트군부 학살책임”
무르시 정권 붕괴후 지금까지 최소 200명 사망 이집트에서 27일(현지시간) 무함마드 무르시 대통령 축출 이후 최악의 유혈 사태가 벌어지면서 그 진행 과정과 책임 소재에 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이집트 국방장관이 ‘폭력과 테러에 맞설 권한을 달라’며 촉구한 군부 지지 집회에 수십만 명이 모인 다음 날 무르시 지지 진영에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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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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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괴물 쫓는 속물…숨막히는 공포와 환멸
타이틀 : 추격자 감독 : 나홍진 출연?: 김윤석, 하정우 개봉?: 2008년 우리 곁에 사이코패스가 있다 잊혀질 만하면 발생하는 사이코패스 범죄. 유영철 강호순 등이 저지른 연쇄 살인사건에 온 국민은 진저리 칩니다. 사이코패스(Psychopath, 반사회적 인격 장애자)가 저 먼 곳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음을 절감하게 됩니다. 좁은 땅 수천만 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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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수원시, 세계 첫 ‘생태교통’ 페스티벌 개최
9월1~30일 수원 행궁동, 장안동?등에서 열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9월1~30일 팔달구 행궁동(신풍, 장안동 일원)에서 ‘생태교통 수원 2013’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생태교통페스티벌은 ICELI(지속가능성을 위한 지방정부연합)와 UN-HABITAT(유엔 인간주거계획)등 국제기구와 공동주최로 열리며, 석유고갈시대를 대비해 자전거 등 비동력, 무탄소 친환경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미래도시의 실제모습을 구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세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이번 페스티벌에는 유엔해비타트 후앙 끌로스 사무총장과 IC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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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바로알기] ⑧ 수니-시아파 갈등의 근원
지난번 에피소드에서는 이슬람의 창시자 모하메드가 사망한 때까지 서술했다. 이번에는 모하메드 사후 그가 세운 종교커뮤니티를 뒤이어 이끌어가게 된 소위 ‘라쉬둔’(rightly guided ones) 칼리페이트시대(632-661)에 대해 설명하고 이 과정에서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는 수니파와 시아파 간의 대립과 반목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 언급하기로 하겠다. 모하메드는 생전 후계자를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그가 사망한 직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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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아사드 물러나면 평화 되찾을까
10만명 스러져간 거대한 도살장, 시리아 내전 2년 시리아에서 민주화의 요구로 시작된 평화시위가 내전의 양상으로 번진지 어느덧 2년이 넘었다. 평화시위 초반 일부지역 정부군의 폭력적인 탄압은 시위대로 하여금 무기를 들게 했고, 극한의 열등적인 상황의 무장 시위대는 짧은 기간 동안 시리아의 기반시설을 수십년 전으로 후퇴 시킬 만큼 파괴적으로 위협적인 반군으로 성장했다. 지금 시리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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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Country in Focus] ①’포스트브릭스’ 터키가 떠오른다
경제개혁의 교과서…10년새 국민소득 3배로 ‘껑충’ 유럽과 아시아대륙을 연결하는 터키. 1922년 오스만투르크제국 멸망 이후 세계무대에서 존재감이 희미했다. 한국인에게 터키는 이스탄불로 대표되는 관광지, 2002년 월드컵 4강 상대국, 6·25 전쟁 때 미국·영국·캐나다 다음으로 병력을 많이 보낸 나라 정도였다. 그런데 요즘 들어 터키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터키가 ‘포스트 브릭스(Post BRICS)’ 국가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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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소문의 사회학③ 재미로 하는 가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 소문을 듣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러면서도 주변은 자잘한 소문으로 차있다. 주의 깊게 귀를 기울이지 않아도 된다. 직장의 한 귀퉁이에서나 술집에서 듣게 된다. 집안에서도 소문이 날아다닌다. 매일 소문을 듣는다. 그런데도 포만감 느끼지 못한다. 기갈 들린 듯이 특정인의 신변잡사를 재미있게 묘사하여 전하는 가십에 흥미 갖는다. 친해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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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광동제약 故최수부 회장 “아들아, ‘최씨고집’ 이어 세계 일류회사로 키워주렴”
지난 7월24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한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 ‘최씨고집’ ‘뚝심경영’의 대명사로 불리는 그는 생전 “나는 한눈 팔지 않고 나의 길을 걸어왔다. 천천히 여문 기업이 10년, 50년, 100년 후에도 살아남는다”고 했다. 고 최수부 회장이 아들인 광동제약 최성원(44)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으로 그의 오비추어리를 작성했다. <편집자> 사랑하는 아들, 성원아! 내 갑작스런 죽음에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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