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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꽃제비’ 촬영 ‘한국계 미국인’, 북한 억류
북한 당국에 의해 기소돼 최고재판소 재판을 앞둔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씨의 공식 혐의는 길거리에서 구걸하는 고아(이른바 ‘꽃제비’)를 촬영한 것이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4월30일 보도했다. 앞서 27일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지난해 11월 나선시에 관광 명목으로 입국한 배씨가 체포돼 최고재판소 재판을 앞두고 있다며 그가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을 갖고 공화국을 전복하려는 책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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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문화산책] “구두장이 셋이 제갈량보다 낫다”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그 달관의 예술’ 三?臭皮匠???葛亮(싼꺼처우피쨩, 띵꺼쭈거량) “구두장이 셋의 지혜가 제갈량보다 낫다” 무두장이, 구두장이 등과 같은 험한 일을 하는 사람도 셋만 모이면 그 지혜가 제갈량 한 사람의 지혜 보다 낫다는 말이다. 이들은 거친 세상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구두장이, 목수들에게는 ‘장인’이니 ‘명장’이니 하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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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용평리조트, 어린이날 야외 눈썰매장 열어
용평리조트(대표이사 정창주)는 어린이날을 맞아 4일(토)~5일(일) 이틀간 용평리조트에서 야외 눈썰매장을 연다. 5월에 눈썰매장을 개장해 3년째 운영해온 용평리조트는 외국관광객에게도 인기가 있어 지난달 중순엔 태국 관광객 1000여명이 찾았다. 특히 어린이날에는 드레곤프라자에서 파티쉐 체험, 매직풍선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영화상영 등 풍성한 이벤트가 치러진다. 객실예약 및 행사문의 158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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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뉴턴의 취미는 연금술, ‘금본위제’ 창안도
금은 권세와 영예의 상징이다. 아울러 그 영속성으로 인하여 인간 세상에서 매력을 상실할 가능성은 없다.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는 금이 제우스의 창조물 가운데 하나다. 그런 까닭에 신의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신전을 금으로 장식했다. 아시아도 마찬가지다. 절과 부처는 금으로 치장한다.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인도인들은 금으로 된 셔츠를 입거나 장신구를 즐긴다. 일본 이즈반도의 호텔에는 황금욕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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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은 관광지? ‘전시·컨벤션 산업’도 특화 중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태국에 와서 보니 연중 더운 태국?날씨가 이 나라 경제나 경쟁력에 엄청나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구상의 많은 더운 나라들이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태국은 타고난 조건을 잘 활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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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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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유럽·중동·중앙亞 진출 원하면 터키로 오라”
터키투자청?한국 대표가?말하는 터키 매력? 한-터키 FTA가 5월 1일 발효된다. 터키를 유럽으로 본다면, 독일 다음으로 큰 시장이다. EU에서 터키 가입을 주저하는 이유가 넓은 땅 덩어리와 많은 인구(7500만명)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터키는 에르도간 총리 집권 후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다. 2001년 3400달러 수준이던 일인당 국민소득은 2010년 1만달러를 넘어섰다. 2010년 경제성장률은 중국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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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러, ‘운송·물류’ 협력 양해각서
운송·금융·농업·도시개발 분야 망라 일본과 러시아가 2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간 정상회담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일변도에서 벗어난 전방위 경협에 합의했다. 과거 양국의 경협이 주로 에너지 분야에 집중됐다면 이번 합의는 운송, 금융, 농업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우선 일본 국토교통성과 러시아 교통부는 운송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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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미국 “시리아 화학무기, 증거 더 필요해”
미국 백악관은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을 증명하려면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시리아 정권이 내전에서 반정부 세력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정보기관의 평가를 증명하려면 아주 많은 일이 더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 측이 독가스인 사린을 사용했는지에 대한 직접적이고 물질적인 증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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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생존자구조 중단…380명 사망
dpa 통신 “600명 생존확인 안 돼”…”비극 악순환 되풀이 우려” 방글라데시 사바르 공단의 의류공장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 생존자 구조작업이 5일 만에 사실상 중단됐다고 외신들이 29일(현지시간) 전했다. 정부 관계자는 사고건물인 라나 플라자에서 생존자 구조활동을 벌여온 소방대원들이 더는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중장비 등을 이용해 건물 해체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있는 소방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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