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아웅산 수치, “차기 대통령 꿈꾼다”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67) 여사가 또다시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수치 여사는 6일 미얀마에서 진행 중인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 지역포럼의 한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에 도전하고 싶다. 그것에 대해 나는 아주 솔직하다. 대통령이 되고 싶지 않다고 한다면 그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치는 지난 1월 BBC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또…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공산반군-정부군 교전, 1969년 이후 3만명 사망
이번 글에선 필리핀 공산반군에 대해 살펴보자. 공산반군은 1969년 설립된 필리핀 공산당(Communist party of the Philippines)의 군사 조직이다. 지난 40여년 동안 토지개혁과 소수 지배 계층의 권력 장악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을 모토로?주로 산악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도시 게릴라를 조직하여 2001년 6월과 2002년 1월 하원의원 한 명씩 살해한 것을 비롯해 수많은 정치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양희 칼럼] ‘맨발의 대학’ 빈곤 악순환 끊다
문맹여성들에게 공교육을 실시하는 것만이 여성역량강화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면, 읽고 쓸 줄도 모르는 중장년 할머니와 가정주부들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이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다. 2012년 11월 세계 70여개국 TV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솔라마마’(Solar Mamas)는 가난한 문맹여성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통한 여성역량강화의 사례를 보여준다. 인도의 비정부기구(NGO)인 ‘Barefoot College(맨발의 대학, http://www.barefootcollege.org)’…
더 읽기 » -
동아시아
-
[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⑧ “이야기의 시작…진화”
오늘은 분위기를 좀 바꿔 봅시다. 심리학 칼럼에서 과학 칼럼으로. 이야기는 38억년전 지구에 최초의 생물, 단세포 생물이 나타났을 때부터 시작됩니다. 단세포 생물은 둘로 나누어지는 방법으로 개체수를 늘려갑니다. 나눠진 것들도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니, 개체 간에 차이가 없지요. 그런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간혹은 돌연변이에 의해 유전자가 좀 다른 놈들도 생겨나지요. 그…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대우가 일궈놓은 우즈벡 자동차 산업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 동향?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은 1990년대 초 대우자동차가 자동차 생산 공장을 현지에 건설하면서 시작됐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1994년 3월 대통령령에 의해 <UzAutoSanoat>이라는 자동차 관련 지주회사를 설립했으며 이 지주회사는 현재 3개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는 승용차를 생산하는 ‘GM Uzbekistan’이다. 이 기업은 한국의 대우자동차와 우즈베키스탄의 합작기업인 ‘UZ Daewooavto’의 대우자동차 지분을 2008년…
더 읽기 » -
사회
-
동아시아
톈안먼 24주년, 홍콩서 수만명 추모집회
4일 중국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운동 24주년을 맞아 홍콩과 대만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다. 홍콩에서는 오후 8시 빅토리아 공원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촛불 집회가 개최됐다.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가 주최한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촛불을 켜고 톈안먼 운동의 재평가를 중국 당국에 촉구했다. 검은 옷을 입은 참석자들은 ‘6.4 운동'(톈안먼 운동)을 재평가하라,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는…
더 읽기 » -
서아시아
터키, 부총리의 사과에도 ‘시위’ 계속
수천명 탁심광장서 시위 이어가…총리사퇴 촉구 정부 “최초 시위 정당하고 애국적…과잉진압 잘못” 터키 전역으로 확산한 반정부 시위에 대해 정부가 “과잉진압은 잘못됐다”고 사과했지만, 시민들은 닷새째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를 이어가며 총리 사퇴를 촉구했다. 특히 터키 경찰은 정부의 사과 발표 후에도 시위대 해산 과정에서 최루탄과 물대포를 사용해 이번 사태가 당장 진정 국면으로 전환될지는 미지수라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얀마-중국, 800km 가스 파이프라인 완공
미얀마 서부 해안과 중국 윈난성을 연결하는 길이 800㎞의 가스 파이프라인이 완공됐다. 영문일간지 <더 네이션>은 미얀마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 서부 해안과 중국 남부를 잇는 파이프라인이 완공됐으며 시험 운영 준비가 돼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 파이프라인은 대우인터내셔널, 인도의 ONGC 비데시, 미얀마오일가스, 한국가스공사 등의 합작법인이 소유한 쉐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중국으로 실어나르게 된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