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플라자] 한민족사연구회 봄철 학술회의

    한민족사연구회(회장 이광원)는?24일 오후 2~6시?경복궁 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2/4분기 학술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에선 박성수 교수의?’단군은 신화가 아니다’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학술회의 직후엔 ‘한민족대통합협의회’ 창립총회가 열린다. 문의 010-6807-3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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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KIEP 전문가 칼럼] 시리아 평화회담, 내전종식 가능할까?

    반정부 투쟁에서 내전으로???? 아사드 정권 40년 철권통치의 문풍지 사이로 봄바람이 살그머니 스며들더니 이내 한겨울 삭풍(朔風)으로 변해버렸다. 해를 거듭하면서 그 바람은 온 집안을 헤집어 놓더니 급기야 문풍지 너머로 관망하던 이웃은 물론 먼 친척들까지 찾아와 아예 문고리를 열어달라는 상황으로 변했다. 그 상황이 시리아 내전의 단적인 표현이다. 2011년 아랍의 봄바람이 불었을 당시만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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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100년 전 비엔나···스탈린, 트로츠키, 프로이트

    빈(Wien). 영어로는 비엔나 Vienna. 체코 사람은 비덴이라 부른다. 헝가리인은 베치라 한다. 유럽의 중부. 다뉴브 강 상류 오른쪽에 자리 잡은 지리의 이점이 있었다. 사람과 문물이 들어오고 나가는 요충지였다. 융성했다. 게다가 100 년 전인 1913년이라면 번영하는 합스부르크 왕가의 제국 Austro-Hungarian의 수도였다. 제국의 수도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Franz Joseph 황제가 전성기를 구가했다. 15개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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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경찰 낀 마약조직, 살인 납치도 ‘불사’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와 지프니에서 소액을 소지한 승객들의 지갑과 휴대폰 등을 터는 강도 사건들도 자주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이런 사건들은 너무 자주 벌어져서 최근 6개월 동안의 사건 중 대형 사건 몇 가지만 간추려 본다. ?2011년 10월 7일, 민다나오의 Cotabato 지역에서 여러 명의 강도들이 시외버스를 세우려 하였으나 버스 기사가 속도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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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바로알기] ③비잔틴제국을 이긴 네 가지 이유

    한때 히자즈사막에서 들쥐나 잡아먹고 살던 미천한 민족이던 아랍인들이 순식간에 힘을 모아 아라비아반도를 통일하고 한 세기도 안 되는 기간 내에 스페인에서 오늘날의 카자흐스탄까지 이르는 방대한 영토를 정복하는 어마어마한 위업을 달성한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무슬림 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는 전적으로 이슬람 종교 자체가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 큰 에너지를 결집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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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 쓰는 6·25] ②’잊혀진 전쟁’ 아닌 ‘잊혀진 승리’

    전쟁에 개입된 나라들이 그 입장에 따라 상이한 용어를 사용하여 온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 미국과 일본이 싸운 태평양 방면의 2차대전을 미국은 태평양전쟁이라고 부르고 일본은 (지금까지도) 대동아전쟁이라고 부르고 있다. 독소전쟁을 가리켜 소련은 대조국전쟁(大祖國戰爭)이라고 부르고 당시의 독일은 동부전역(東部戰役)이라고 불렀다. 우리는 오래 동안 6·25사변이라고 불러 왔는데 이승만 정부가 북한의 기습남침에 당한 놀라움과 치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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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전함 동원”

    캐나다 참전군인 존 비숍 증언 6·25전쟁에 과거 일본군 인력과 장비가 대거 동원됐음은 유엔군 참전군인에게도 확인된다. 특히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전함이 사용됐다는 증언은 그동안 공식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어서 주목된다. 존 비숍 (82?John R. Bishop?사진) 캐나다군 예비역 중령은 인천상륙작전에 일본 상륙정(landing boat)과 장비가 사용됐다는 증언을 6·25 당시 다수의 미군들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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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거진N 특종] 6·25전쟁에 일본군 ‘참전’했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2013년 6월25일 오프라인매체 <매거진 N>을 창간했습니다. 일본이 세계대전 패전 후 ‘평화헌법’에도 불구하고 6·25 전쟁에 참전했다는 소식을 국내 언론 최초로?매거진 N 창간호의 첫 ‘발굴특종’으로 소개합니다. -아시아엔(The AsiaN) 원산·군산·진남포 등 소해작전에 함정 54척, 대원 1450명 동원 패전 후 첫 군사조직 해외파견… ‘평화헌법 위배’ 논란 여지도 일본이 제2차 세계대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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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위안화, ‘기축통화’ 가능한가

    최근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추진 행보가 가속화 되면서 중국 위안화의 국제화 진전 및 기축통화 역할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중국이 유럽과 달리 단일 국가로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고, 위안화 국제화에 대한 중국 정부의 의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위안화의 국제화 추진을 위해 중국 정부는 위안화 무역결제 프로그램과 각국 중앙은행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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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재소자의 본국 송환은 국가 이익”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6월19일자 사설) “한·중·일 FTA, 지역 긴장완화 가져올 것” 한·중·일을 포함한 자유무역회담은 정치적 긴장완화를 위해서라도 진전돼야 한다. 지난 2011년 9월1일 세 나라의 평화증진과 공동번영을 위해 출범한 3국협력사무국(TCS, Trilateral Cooperation Secretariat)은 지난 3월 서울에서 첫 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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