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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로하니 첫 각료 과반이 ‘개혁·중도’
18명 모두 남성…대부분 전문성 갖춘 관료 출신 의회 인준 거쳐 확정…”강력한 반대는 피해갈 듯” 이란의 하산 로하니 신임 대통령이 지명한 장관 후보 가운데 개혁파와 중도 성향의 인사가 다수 포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AFP 통신에 따르면 로하니 대통령이 전날 알리 라리자니 국회의장에게 제출한 18개 부처 장관 지명자 가운데 개혁 성향 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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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 ‘대외정책 1순위는 중국관계’
베트남이 중국과의 관계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다루고 있음을 공개하는 등 양국 관계가 급속 강화되고 있다. 6일 베트남 언론과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응웬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은 전날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베트남 대외정책 가운데 최우선 순위가 중국과의 포괄적 협력 확대라며 관계개선 의지를 피력했다. 쫑 서기장은 양국이 같은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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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 ‘쿠데타 모의’ 재판, 5년만에 일단락
종신형만 17명…시위대 곳곳에서 경찰과 충돌 터키 사상 최대 규모의 쿠데타 모의 사건인 이른바 ‘에르게네콘'(Ergenekon) 관련 재판이 검찰의 수사 착수 5년만에 일단락했다. 5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외곽 실리브리에 있는 이스탄불 13 형사법원에서 열린 ‘에르게네콘’ 사건 선고공판에서 무려 17명이 종신형을 선고받는 등 300명 가까운 피고들에 유죄 판결이 내려졌다. 치안 당국은 이날 판결을 앞두고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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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별도 주 신설’ 요구 목소리 높아
인도 여당이 남부 안드라 프라데시주(州)에서 텔루구어를 쓰는 지역을 떼어내 ‘텔랑가나’주로 독립시키는 내용의 결의안을 최근 채택해 후폭풍이 이는 가운데 인도에선 최근 수년 동안 20여개 지역 주민들이 별도 주 신설을 요구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재 28개인 인도의 주가 앞으로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인도 내무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2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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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와엘 고님, “한국의 교육제도 배우고 싶다”
이집트 혁명의 기수 와엘 고님, ‘교육혁명’을 꿈꾸다 <레볼루션 2.0>의 저자, 이집트 민주화 혁명의 기수 와엘 고님(Wael Ghonim?33)이 한국을 찾았다. ‘스마트 세계평화포럼 2013’ 발제자로 초대된 고님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로 찾아가 만났다. 그는 “한국에서 내 책도 나오고 한국에 대한 관심은 많았지만 이번이 첫 방문”이라고 했다. 구글 중동?아프리카 책임자인 그는 현재 장기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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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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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미·중 슈퍼파워 각축이 세계인의 삶 좌우
21세기는 ‘아시아의 시대’인가 아시아 각국 앞에 놓일 3가지 미래선택 시나리오 ‘아시아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한다. 미국이 지고 중국이 뜰 것이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아시아 시대는 이미 온 것일까. 아니라면 언제 올 것인가. 아시아의 경계는 어디까지이며, 어떻게 되어야 아시아의 시대라 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답하기 위해서는 잠시 역사를 돌이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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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로하니 “핵문제, 대화로 풀어야”
이란의 하산 로하니 신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국의 핵 문제는 제재가 아닌 대화로 풀어야 한다고 밝혔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날 오후 테헤란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 연설에서 “국제사회가 이란과 교류하는 유일한 방법은 동등한 조건에서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적대 행위를 줄이고 협상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올바른 대답을 얻고 싶다면 이란과 대화에서 ‘제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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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대만, 군 가혹행위 사망 진상촉구 군중집회
대만에서 군대 내 인권 개선 등을 요구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렸다. 활동가 단체인 ‘시민 1985’는 3일 타이베이 총통부 앞 광장에서 시민 등이 참가한 야간 집회를 열고 지난달 4일 타오위안(桃園)현의 군부대에서 군기 교육을 받던 중 숨진 훙(洪)모 병사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집회에 시민과 활동가 등 25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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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스라엘 정착촌 보조금 확대…평화협상에 ‘찬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협상이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키로 해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스라엘 내각은 4일(현지시간) ‘국가 우선 자금지원 대상지역’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정부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안지구 정착촌 수를 기존 85곳에서 91곳으로 늘렸다. 국가 우선 자금지원 대상지역에 선정되면 일반예산과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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