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푸젠에 순금 323㎏ 세계 최대 황금 ‘마주불상’
중국-대만 공동 제작…양안관계 ‘도움’ 기대 국에서 순금을 323㎏이나 사용해 만든 세계 최대 황금 마주(마<女+馬>祖)신 불상이 탄생했다. 12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 푸젠(福建)성 푸톈(蒲田)시 메이저우(湄洲)진 마주사찰은 전날 새로 만든 황금 마주신 불상에 대한 첫 공양의식을 거행했다. 마주신은 중국 동남부 연해 지역의 전설 속에서 항해를 관장한다는 여신이다. 푸톈시 앞바다에 있는 섬에 위치한…
더 읽기 » -
中, 공공장소 흡연방치 땐 벌금 166만원
중국 수도인 베이징시가 공공장소 흡연과 관련해 공공장소 관리책임자에게 최고 1만 위안(약 166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금연법령을 만들어 시행키로 했다. 12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에 따르면 베이징시 법제판공실은 전날 이런 내용을 담은 ‘베이징시흡연통제조례안(초안)’의 세칙을 공개하고 각계 의견 수렴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조례안은 사실상 대다수 실내 공공장소나 실내 사업장에서의 흡연을 금지하고 있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더 읽기 » -
한일 軍위안부협의 이르면 15일 서울서 개최
아사히 신문 보도…韓정부 당국자 “일정 최종 조율단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의제로 하는 한일 국장급 협의를 이르면 15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방향으로 양측이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한국 정부 소식통은 12일 “일본 측과 국장급 협의 일정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고 있는 단계”라며 “이르면 다음 주 중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아사히 신문은 이르면…
더 읽기 »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의리? 돈으로 묶인 계약관계일 뿐!
필리핀 사회에서 ‘의리’란 어떤 형태인지, 한국인과의 인식 차이는 어떠한지 필자의 경험과 생각은 이러하다. 예를 들어 A와 B가 하나의 아이템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데 C가 결정권을 쥐고 있다고 하자. A와 C는 평소에 식사와 술자리에 자주 어울려 다니는데, B는 C를 잘 알지 못한다. 사업자를 선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을 때 A는 C에게 100만원을 사례금으로…
더 읽기 » -
中 언론 “북한 新 지도층, 변화 속 안정 추구”
중국 관영언론이 최근?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단행된 인사개편을 두고 변화와?안정,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 했다고?분석했다. 관영 신화(新?)통신은 11일 ‘북한 지도층, 변화 속 안정 추구(?中求?)’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북한의 새로운 지도층은 안정성과 연속성을 분명히 했다”며 “대내외 정책에 있어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 분석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제13기 최고인민회의 제1차…
더 읽기 » -
대기오염 심각해지니 공기 상품 ‘에어 캔’ 판매 급증
지난해부터 중국의 대기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신선한 공기를 담은?’에어 캔’ 상품이 최근 들어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충칭시(重?市) 지역신문 충칭상바오(重?商?)의 보도에 따르면 공기가 깨끗한 지역으로 유명한 중국의 징강산(井?山),?구이저우(?州), 타이완(台?)을 비롯해 일본 후지산, 터키 이스탄불, 뉴질랜드 등지의 신선한 공기를 담은 ‘에어 캔’ 상품의 온라인 판매량이 급증했다. 중국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넷(淘??)에서 ‘에어…
더 읽기 » -
일본 관방장관 “고노담화 검증팀 인선 중”
중의원 답변 “법률가·언론인·여성 등 포함”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인정한 고노(河野)담화의 작성과정을 검증할 팀의 인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이날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고노담화 검증에 대해 “현재 검증팀 인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기본적으로는 법제도에 밝은 사람, 언론 관계자, 여성 등 객관적으로 보아 치우치지 않은, (누구라고 했을…
더 읽기 » -
인도 승용차 판매량, 경기침체로 2년 연속 감소
인도 승용차 판매량이 경기침체 등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인도 언론은 11일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가 지난달 종료된 2013∼14 회계연도 승용차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직전 회계연도에 비해 4.59% 줄어든 230만대에 그쳤다고 보도했다. 트럭과 화물차를 비롯한 상용차 판매량도 16%나 급감했다. 인도의 자동차 판매량은 2012∼13 회계연도에 10년 만에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데 이어 2년 연속…
더 읽기 » -
인도 국민배우 샤루크 칸, 한국 공공외교 대사에 위촉
인도 국민배우로 통하는 샤루크 칸(48)이 한국 정부의 공공외교 대사에 위촉됐다. 인도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이준규)은 11일 저녁(현지시간) 수도 뉴델리 인근 구르가온의 웨스틴호텔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칸은 앞으로 무보수 명예직인 공공외교 대사 임기 2년 동안 인도에서 한국을 알리는 각종 행사에 참석, 양국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한다. 칸은 또 임기중 한 번 한국 정부의…
더 읽기 » -
韓, 中에 反부패 ‘훈수’…”부패척결에 성역 없애야”
한중 부패개혁 전문가들, 중국서 ‘부패·금융개혁’ 포럼 “한국은 1995년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을 부정축재 혐의로 구속 수감했습니다. 이 사건은 부패 척결에 성역이 없음을 보여줬습니다.” 시진핑(習近平) 체제가 반부패를 최상위 정책지표로 설정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반(反)부패 전문가들이 11일 베이징(北京)에 모여 양국의 부패 개혁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했다. ㈔포럼오래정책연구원(원장 김병준 국민대 교수)과 중국…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