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6월16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Teheran Times> “이란정부, 해외투자자에 세금감면 강화” <Times of India> “‘두바이 부동산거품’ 경고음 울리다” <Inquirer> “중국, 남중국해 외딴 섬에 학교···영유권 강화 포석” <The Nation> “휴일 군부 선심 무료영화에 관객 몰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태국정부가 자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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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유현옥의 추억창고] “엄마, 이 금반지는 절대 팔면 안돼!”

    여성들은 나이가 들면 몸에 붙이는 장식이 늘어난다. 청춘 시절, 젊음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시간을 지나 옷 색깔도 조금 더 원색에 가까워야 얼굴색이 살아나는 것 같고, 목걸이나 귀걸이를 달아야 화사해지는 것 같은 심정이 드는 중년쯤이면, 액세서리가 하나 둘, 늘어난다. 소박한 결혼패물이 있었지만 도둑을 맞아 그마저도 없는 나에게는 별로 값 안 나가는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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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션 한국사 ⑤] ‘처용가’ 민간신앙 자리잡은 신라 대표 팩션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신라 향가 <처용가(處容歌)>. 이 작품만큼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후세인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도 드물다. 처용가의 내용은 배경이 되는 처용설화와 함께 고려시대에는 고려가요와 궁중무용으로 계승?발전되고, 조선시대에는 민간신앙으로 자리잡으며 우리 민족의 삶 속에 함께 했다. 처용가 및 처용설화와 관련한 연구논문만 300여편에 달한다. 한국 국문학 연구 사상 단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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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팩션 한국사 ④] ‘동해영웅 이사부’ 독도 지켜낸 민족 히어로 부활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존 로널드 톨킨(Tolkien)이 쓴 <반지의 제왕>은 북유럽에서 민간에 전해지는 옛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인간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와 다른 존재들을 창조해낸 현대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로 통한다. 민간에 전해지는 신화나 아득한 역사기록은 소설가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위대한 창작물로 재탄생하곤 하는 가장 화려한 소재다. 나의 첫 장편소설 <동해영웅 이사부>는 신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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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팩션 한국사 ③] ‘불멸의 이순신’ 역사속에서 걸어나온 성웅 입체조명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불멸의 이순신’은 KBS에서 2004년 9월 4일부터 2005년 8월 28일까지 이순신(李舜臣)의 삶을 소재로 방영한 드라마다. 원 작가는 김탁환(서울대 국문과 출신, 소설저자)과 ‘이순신 자살설’의 김훈(저자)이란 역사 소설가이나 김탁환이 90% 이상 썼다고 볼 수 있다.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 사실(FACT)을 생생하게 살리는 데는 미흡한 점이 많았다. 또한 드라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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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팩션 한국사 ②] ‘역린’ 시원한 리더십 갈구 민초들 대리만족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재위 기간만 51년에 이르는 조선 최장수(83세) 국왕 영조. 자신의 생모가 천민인 무수리 출신이라는 피할 수 없는 콤플렉스를 안고 있다. 숙종의 총애를 받은 숙빈 최씨(영조의 어머니)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뽑힌 궁녀 출신이 아니었다. 숙종 집권기, 양대 붕당 중 하나인 소론은 왕세자(경종, 재위 4년만에 병사)를 밀었고 노론은 숙빈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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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아프간 탈레반, 대선 투표자 손가락 절단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선거 결선투표가 치러진 14일(현지시간) 선거를 방해하는 탈레반이 서부 헤라트주에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 11명의 손가락을 절단했다고 이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피해 주민들이 투표용지에 지장을 찍느라 잉크가 묻은 손가락을 잘렸다고 전했다. 북부 사만간주에서는 투표 뒤인 14일 밤 선거관리요원 등을 태운 버스가 폭발해 모두 11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도로에 설치된 사제폭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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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첫 메르스 감염환자 발생

    UAE 거쳐 입국한 美거주 50대 남성 방글라데시에서 처음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고 방글라데시 위생당국은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바이러스는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을 중심으로 2012년 9월부터 발병했고 감염환자의 입국으로 유럽,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서도 환자가 확인된 바 있다. 방글라데시 당국은 “53살의 방글라데시 태생 미국 거주 남성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를 거쳐 입국한 뒤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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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인권운동가 천광청 “대만 민주화는 중국의 미래상”

    2012년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陳光誠)은 최근 “대만이 이룩한 민주사회는 20년 후 중국이 지향할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위더스푼 연구소에서 인권분야 특별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천광청은 VOA를 통해 “대만은 이미 독재상태를 벗어났다고 평가할 수 있다”면서 “중국이 앞으로 일정 기간 내에 독재를 청산하고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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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SJ, “美-이란, 이번주 이라크 사태 놓고 직접대화”

    미국 정부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공격으로 촉발된 이라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이란과 직접대화를 준비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들을 인용, “미국과 이란간 직접대화는 이번 주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WSJ는 “이번 대화는 수년간 갈등해온 양국관계가 급속히 해빙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며 “미국을 비롯한 6개국이 7월20일 이란 핵협상 시한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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